경기도 수원시
출발일
2025년 10월 23일
도착일
2025년 11월 1일
여행 기간
9박 10일
인원
16명
📝 요약
○○시 핵심리더 양성과정 국외연수단은 2025년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방문하여 글로벌 정책감각을 향상하고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이번 출장은 해외 우수 정책 및 행정 시스템을 비교 관찰하고, 도시재생 성공 사례와 지역 거점 산업 육성 모델을 분석하여 ○○시정에 적용 가능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특히 산학협력, 도시재생, 기후변화 대응 분야에서 구체적인 벤치마킹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의 미래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방문단은 선진 사례를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을 바탕으로 ○○시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주요 기관들을 방문하여 다양한 정책 사례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시에 적용 가능한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1. 카탈루냐 공과대학교(UPC) 공식 방문 (산학 협력) 방문 목적 및 배경은 유럽의 선도적인 공과대학인 UPC의 지역 산업 연계 및 스타트업 육성 모델을 파악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UPC의 기술 이전 센터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교내 스타트업에 대한 초기 투자, 공간 제공, 멘토링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인큐베이팅 및 엑셀러레이팅 시스템을 상세히 살펴보았습니다. 또한, 유럽 연합(EU) 차원의 대형 연구 프로젝트 수행을 통한 대학-기업 간 공동 연구 활성화 사례를 통해 핵심 정보를 얻었습니다. 현지 관계자들과의 논의를 통해 대학이 보유한 원천 기술을 지역 기업에 효과적으로 이전하고 상업화하는 전문 조직의 중요성을 인식했습니다. 인상 깊었던 사례는 대학이 직접 초기 스타트업의 지분을 확보하고 기술 이전을 주도하는 적극적인 '기술 사업화' 모델이었습니다.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대학이 단순한 연구 기관을 넘어 지역 산업 혁신을 주도하는 핵심 주체가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아주대, 성균관대 등 ○○시 소재 대학의 기술 지주회사 및 산학협력단의 역할을 강화하고, 대학이 직접 기술 사업화를 주도하는 모델을 도입하여 지역 산업 혁신을 촉진하는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은 명시적으로 언급되지 않았으나, 벤치마킹을 통한 지속적인 정보 교류의 필요성을 확인했습니다.
2. 바르셀로나 엔칸츠 벼룩시장 벤치마킹 (도시 재생) 방문 목적 및 배경은 전통적인 벼룩시장이 현대적 건축 디자인과 결합하여 도시의 랜드마크이자 경제 활성화 공간으로 탈바꿈한 성공 사례를 분석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태양광을 반사하는 황금색 지붕과 다층 구조의 개방형 설계가 쇼핑 환경을 개선하고 관광 명소로 기능하는 혁신적인 건축 디자인을 면밀히 관찰했습니다. 또한, 1층 경매장/벼룩시장(전통)과 2층 상설점포(현대)의 조화로운 공간 분할 및 상생 모델이 다양한 상인과 고객층을 유입하는 방식을 파악했습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인근의 우수한 입지 및 대중교통 연계 시스템 또한 핵심 벤치마킹 요소였습니다. 현지 관계자들과의 논의를 통해 전통 시장이 현대적 디자인과 결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방안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사례는 시장이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지역의 문화와 관광을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변모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도시재생 사업에서 건축 디자인이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지역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시의 노후된 전통 시장 및 지역 거점 시장 재건축 시, 단순히 시설 현대화를 넘어 '지역을 상징하는 건축 디자인'을 결합하여 시장을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로 확장하는 전략 도입을 정책적 시사점으로 제시했습니다.
3. 세비야 테크파크(PCT Cartuja) 공식 방문 (기후변화 대응) 방문 목적 및 배경은 2025년 세비야 선언에서 제시된 '기후적응적 인프라 확장'과 현장 실천의 글로벌 대표 모델인 세비야 테크파크의 기술 집적단지 성공 사례 및 실험적 건축 시스템 연구 사례를 분석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1992년 엑스포 부지를 재활용하여 친환경적 인프라를 구축하고, 저탄소 콘크리트, 재활용 강재, 태양광 캐노피 등 지속가능한 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차세대 모델을 분석했습니다. 특히 고대 페르시아 '카나트(지하수로)' 구조에서 영감을 받은 자연냉각시스템을 공공 외부 공간에 접목하여 극한 폭염에도 옥외 환경의 체감온도를 최대 10도까지 낮추는 'CartujaQanat 프로젝트' 실증실험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현지 관계자들과의 논의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혁신적인 도시 모델 연구 및 개발의 중요성을 확인했습니다.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자연물리 원리를 도시에 적용하여 실질적인 온도 저감 효과를 입증하는 것이 고온 및 대도시 문제 해결에 효과적이라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CartujaQanat 프로젝트와 같은 자연냉각시스템 모델을 ○○특례시 도시재생에 접목하고, 미래형 저탄소 친환경 연구시설의 통합 설계를 신규 과학기술 클러스터, R&D 단지, 도시 내 공공 프로젝트 추진에 도입을 검토하는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