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출발일
2025년 10월 20일
도착일
2025년 10월 25일
여행 기간
5박 6일
인원
1명
📝 요약
본 보고서는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가 2025년 10월 20일부터 10월 26일까지 5박 6일간 중국 칭다오와 지난 지역에서 진행한 공동 마케팅 사업의 결과를 요약하고 있습니다. 출장단은 중국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지난시 관광협회를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관광세일즈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를 통해 충청권의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중국 관광시장 동향 및 현지 여행업계의 요구사항을 파악하여 향후 충청권 관광상품 개발 및 유치 전략 수립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단은 중국 칭다오와 지난 지역의 주요 여행사 및 관광협회를 방문하여 충청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칭다오 해외국제여행사 방문에서는 한국과 칭다오 간의 지리적 근접성에도 불구하고 칭다오-청주 노선의 높은 항공료가 상품 기획에 어려움을 준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출장단은 에어로케이 항공사에 협조를 요청하고, 대규모 관광객 유치가 가능한 크루즈 상품 개발 가능성과 함께 인센티브 지원의 필요성을 논의했습니다. 이는 항공 접근성 개선과 인센티브 제도의 전략적 운영이 중국 관광객 유치에 필수적이라는 교훈을 주었으며, 충남의 국제 여객선 취항지를 활용한 해양 관광객 유치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지난시 관광협회 방문 시, 충청권의 전반적인 관광지와 축제를 소개하며 산둥성 해외여행 수요 1위가 한국이라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협회는 이른 시일 내 충청권 방문을 통한 교류회 및 팸투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양국 지방 관광협회 간의 구체적인 관광업무 협약 체결을 요청했습니다. 이는 개별 여행사의 교류뿐만 아니라 정부 차원의 공식적인 협력이 관광 동향 변화에 더욱 효과적이라는 핵심 교훈을 주었으며, 향후 충청권과 지난시 관광협회 간의 정기적인 네트워크 교류 및 공정 여행상품 구성·판매를 위한 협력 계획을 수립하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지난 캉후이 여행사와의 논의에서는 중국 내 해외 관광 수요가 감소하는 추세 속에서도 국내 대학교와 연계한 연수 프로그램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파악했습니다. 또한, 기존 서울·제주 위주의 관광상품에서 벗어나 지방 문화교류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이를 통해 충청권 소재 대학교와 연계한 국외 예비 교환학생 연수 프로그램 운영 가능성을 파 파악하고, 공주 칼국수, 금산 삼계탕 등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과 예산 상설시장 같은 전통시장 먹거리를 상품화하여 '한국인처럼 즐기는' 로컬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습니다.
칭다오와 지난에서 개최된 충청권 관광설명회는 각각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 48명과 39명이 참석하여 충청권의 주요 관광지, 축제, 대표 음식 등을 홍보하는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설명회를 통해 충청권의 인지도가 서울, 부산, 제주에 비해 매우 낮다는 점을 확인하고, 저가 관광상품으로 인한 품질 저하 문제 해결을 위한 양국 업계의 노력과 위챗페이, 알리페이 등 중국 결제 시스템의 충청권 내 사용처 확대 필요성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청주국제공항-칭다오 신규 정기노선 홍보를 통해 관광상품 개발 환경을 강조했습니다. 이 설명회는 충청권의 인지도를 개선하고, 현지 시장의 요구에 맞는 정책적 지원과 홍보 전략이 필요하다는 핵심 교훈을 주었으며, 향후 중국에서 개최되는 여행관광 박람회 참여 및 연령층에 따른 맞춤형 홍보물 제작 등 구체적인 적용 방안을 도출했습니다. 특히,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2026년 4월) 맞춤형 상품 제작을 위한 팸투어 진행 의사를 확인하며 향후 협력 계획을 구체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