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베트남
베트남
해외배낭 자율연수(베트남)

서울특별시 동작구

출발일

2025년 11월 5일

도착일

2025년 11월 8일

여행 기간

3박 4일

인원

4

📝 요약

방문단은 청년층과 기초생활수급자를 위한 주민친화형 문화체험 및 자립지원 프로그램 개발을 목적으로 베트남 푸꾸옥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지역 활성화 사례를 견학하고 사회보장제도 연계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지역 자원과 관광을 연계한 경제 활성화 모델, 체험형 문화 콘텐츠의 중요성, 그리고 청년 자립을 위한 민간-공공 협력 방안을 심층적으로 분석하였습니다. 출장은 2025년 11월 5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현지 시설 방문을 통해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시사점을 얻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베트남 푸꾸옥의 다양한 지역을 방문하여 청년층과 기초생활수급자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첫째, 푸꾸옥 남부 지역에서는 혼똔섬 케이블카와 선셋타운을 방문하여 관광 인프라 구축 사례를 확인하였습니다. 세계 최장 해상 케이블카를 통해 혼똔섬의 관광객 유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모델을 파악하는 것이 방문 목적이었습니다. 특히, 민간기업(선월드)이 지역 인프라를 구축하고 주민을 고용하며 수익의 일부를 공공기금으로 환원하는 구조는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선셋타운의 '키스 오브 더 씨'와 같은 대규모 수상 음악쇼는 특수효과와 스토리를 결합한 체험형 공연이 관광객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사례로, 문화복지형 프로그램 기획 시 체험형 콘텐츠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례를 통해 지역 자원과 관광의 연계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복지 기반 확충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에서는 지역 축제나 공공 문화 행사 기획 시 민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순환 모델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둘째, 빈원더스 사파리와 푸꾸옥 시장을 방문하여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정서 지원형 콘텐츠와 지역 상권 구조를 분석하였습니다. 동남아 최대 규모의 야생동물 보호형 사파리는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정서적 만족감을 제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시장 탐방을 통해서는 청년 창업자와 소상공인 중심의 지역 상권 구조를 분석하고, 한국인 관광객 중심 상권의 특징을 파악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단순 관람형 프로그램보다는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활동이 정서적 만족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는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의 기초생활수급자 대상 정서 지원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 기획 시 공예, 체험 교실, 공동 창작 활동 등 직접 참여형 콘텐츠로의 전환을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셋째, 그랜드월드 내 청년마켓을 탐방하여 청년 자립형 경제활동 모델을 분석하였습니다. 지역 청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핸드메이드 상품, 지역 특산품, 예술 작품 부스 등을 통해 청년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관광 수입과 연결되는 자립형 경제활동 모델을 확인하는 것이 주된 활동이었습니다. 이 마켓은 청년 창업자에게 판매 공간과 인프라를 제공하고 관광객 유입을 통해 실질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구조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이는 청년 자립과 지역 경제 연계를 위한 민간-공공 협력의 가능성을 명확히 보여주는 사례였습니다. 핵심 교훈은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자립형 경제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공간과 교육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 방향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소속 기관의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나 자활 사업 등과 연계하여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구체적인 정책 방안을 수립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향후 국외 연수 시에는 복지 문화 연계 우수 사례 기관과의 공식 교류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청년 및 취약 계층 자립 지원과 연계 가능한 해외 모범 사례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