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고양시
출발일
2025년 10월 13일
도착일
2025년 10월 21일
여행 기간
8박 9일
인원
5명
📝 요약
출장단은 2025년 10월 13일부터 21일까지 7박 9일간 뉴질랜드의 크라이스트처치, 퀸스타운, 오클랜드 지역을 방문하여 재난 안전구호 및 선진 교통관리체계 분야의 해외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였습니다. 이번 출장은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 서비스 제공 방식과 구호 물품 관리 체계를 분석하고, 첨단 교통 인프라 도입 현황을 파악하여 우리 지역의 재난 대응 및 교통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지진 피해 복원력 강화, 응급구호 시스템, 자원봉사 기반의 재난 대응, 그리고 지속가능한 교통 인프라 구축 사례를 심층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시의 재난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 교통 솔루션을 도입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적 시사점과 적용 방안을 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방문단은 뉴질랜드의 선진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재난 관리 및 교통 시스템 고도화의 필요성을 확인하였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뉴질랜드의 주요 도시들을 방문하여 재난 안전구호 및 선진 교통관리체계에 대한 심도 깊은 학습과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Canterbury Museum (캔터베리 박물관) 방문에서는 2011년 크라이스트처치 대지진 당시 소장품의 95% 이상을 보존해낸 사례를 통해 문화재 보존, 건축물 보강, 재난 이후의 복원력에 대한 교훈을 얻었습니다. 박물관 매니저와의 면담을 통해 내진설계 강화, 임시 수장고 조성 등 사전적 유물 보존 조치와 지진의 충격과 피해, 시민들의 경험을 기록하고 교훈을 전달하는 'Quake City' 전시 기획의 목적을 파악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시의 행정시설 및 공공 박물관에 선진 내진보강 사례를 적용하고, 지역 특화 재난 교육 모델을 개발하여 시민 안전 교육을 강화할 필요성을 확인했습니다. 재난 발생 시 기반시설의 신속한 복구 중요성과 사전 시나리오 및 매뉴얼 정비의 필요성도 인상 깊었습니다.
Hato Hone St John (세인트 존 구급구호단) 방문에서는 재난 상황에서 경찰, 소방, 지방정부와의 협업 방식을 살펴보았습니다. 구급구호단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민간 구호단체 중 하나로, 응급의료, 교육,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을 핵심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면담을 통해 다수 사고 발생 시 'Major Incident Response' 프로토콜과 구급차의 긴급 이송을 지원하는 우선 신호제도 및 전용차선 도입 사례를 학습했습니다. 또한, 자원봉사자 중심의 운영 방식과 ICT 기반 응급대응 시스템(의료 알람 네트워크, 원격 교육) 활용 사례를 접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시의 재난 대응 표준 프로토콜을 구축하고, 구급차의 긴급 이송을 지원하는 교통관리 시스템을 마련하며, 시민 자원봉사자 조직화를 통한 응급대응 역량 강화 및 지속적인 교육의 필요성을 깨달았습니다.
Queenstown Fire Station (퀸스타운 자원소방대) 방문에서는 지진 위험 지역에 맞춰 내진 설계, 첨단 장비, 훈련 타워 등 최신 시설을 갖춘 소방서 운영 및 시스템을 살펴보았습니다. 퀸스타운 자원소방대는 지역 특성에 맞춘 재난 대응과 자원봉사 중심 운영, 타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통해 효율적이고 탄력적인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산불, 교통사고, 관광객 관련 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체계와 자원봉사 소방대원의 모집, 훈련, 평가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방문단은 지역 주민 참여형 소방구조 활동을 제도화하여 인력 부족을 보완하고, 관광지 특화형 안전 관리 및 응급 대응 거점 마련의 중요성을 인식했습니다. 또한, 경찰, 소방, 의료,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 모의훈련을 정례화하고 대규모 재난 발생 시 혼선 방지를 위한 통합 지휘체계 도입의 필요성을 확인했습니다.
Auckland City Council Defence (오클랜드 시의회 재난구호과) 방문에서는 재난계획에 대한 대피계획 수립 및 민간·국제협력 지원 절차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오클랜드시는 예방-준비-대응-복구의 4단계 위기관리 사이클을 기반으로 재난에 대비하고 있었으며, 대중교통 중심의 지속가능한 교통망 구축과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에 역점을 두고 있었습니다. 또한, 재난 문자, 앱,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다중 경보체계와 IoT 센서, 빅데이터 분석, AI 예측 모델을 접목한 첨단 기술 활용 사례를 학습했습니다. 방문단은 우리 시에도 단계별 위기관리 체계를 도입하고, 대중교통 중심의 지속가능 교통망을 구축하며, 다중 경보체계와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재난 대응을 고도화해야 한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NZ Transport Agency Waka Kotahi (뉴질랜드 교통국 와카 코타히) 방문에서는 대규모 자연재해 시 효과적인 교통통제 관리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교통국은 중앙 관제센터(NTOC)를 통해 국가 주요 교통망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위기 발생 시 지방정부 EOC와 연계하여 교통을 조정하는 통합 관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Vision Zero' 정책을 통해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화를 추진하고 있었으며, 민간 운송업체, 건설사 등과 사전 협약을 통해 재난 시 신속 대응하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었습니다. 방문단은 빅데이터, IoT, AI 기반 교통 관리 기법과 비상 상황별 대응 매뉴얼 및 정기적인 교육훈련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시의 광역 교통관리 체계를 개선하고,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화 정책을 도입하며,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교통정책을 추진해야 할 필요성을 깊이 인식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출장을 통해 뉴질랜드의 재난 안전구호 및 교통관리 체계가 시민 참여, 첨단 기술, 그리고 다기관 협력을 기반으로 매우 체계적이고 유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우리 시는 이러한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시민 참여형 재난 교육을 강화하고, 빅데이터·IoT·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재난관제 시스템을 구축하며, 민관 통합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교통 인프라를 연계한 재난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향후 뉴질랜드의 관련 기관들과 지속적인 정보 교류를 통해 우리 시의 정책 개선에 필요한 추가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