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싱가포르
싱가포르
2025년 선진행정 체험연수(아시아2조)

인천광역시

출발일

2025년 9월 22일

도착일

2025년 9월 26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4

📝 요약

본 보고서는 인천시의 특색을 살린 지속가능한 도시관광 인프라 구축 방안을 연구하기 위해 2025년 9월 22일부터 9월 26일까지 3박 5일간 싱가포르를 방문한 출장 결과를 담고 있습니다. 방문단은 싱가포르의 선진 도시계획, 친환경 건축, 스마트 도시 정원, 복합 리조트 개발 및 다문화 역사 지구 보존 사례를 심층적으로 조사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인천시의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적 시사점과 적용 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출장은 인천시의 미래 도시관광 발전을 위한 중요한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싱가포르의 다양한 기관과 장소를 방문하여 지속가능한 도시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한 심도 깊은 현지 조사를 수행했습니다.

싱가포르 도시개발청(URA) 방문을 통해 싱가포르의 통합적 도시계획 및 장기 마스터플랜 수립 과정을 학습했습니다. URA는 도시 재개발 및 공간계획을 총괄하며 지속가능한 발전과 양질의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전략적 계획을 추진하고 있었으며, 방문단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한 종합적인 계획 수립의 중요성과 공공-민간 파트너십 활성화 방안에 대한 핵심 정보를 얻었습니다. 인천시에는 통합적 도시계획 시스템을 강화하고 스마트시티 기술을 활용하여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효율적인 도시 운영 방안을 적용할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과 멀라이언 공원 탐방을 통해 그린빌딩 설계와 유연한 토지이용, 민관협력을 통한 세계적인 랜드마크 조성 사례를 직접 확인했습니다.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은 친환경 설계로 그린마크를 받은 대표적인 건축물이었으며, 멀라이언 동상은 싱가포르의 해양 특성을 반영한 독창적인 도시 상징물이었습니다. 방문단은 인천시가 지속가능한 대규모 건축물 설계를 통해 친환경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인천의 해양 특성을 반영한 독창적인 도시 상징물을 개발하여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시사점을 도출했습니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와 보타닉 가든에서는 스마트 도시 정원 조성 및 자연과 기술의 융합 사례를 조사했습니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는 첨단 기술과 친환경 요소를 결합한 미래형 정원으로, 자동화된 관수 시스템과 에너지 효율적인 조명,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보타닉 가든은 158년 역사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자연 보존의 중요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방문단은 인천시 공원에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하여 시민들의 참여와 편의를 증대하고, 자연과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융합적 접근 방식을 적용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센토사 개발공사(SDC)와 리조트 월드 센토사 방문을 통해 복합 리조트 관광 인프라 구축 및 MICE 산업 발전 전략을 연구했습니다. SDC는 센토사 섬의 관광개발 정책을 총괄하며, 리조트 월드 센토사는 카지노, 유니버셜 스튜디오, 아쿠아리움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국제행사 개최에 최적화된 MICE 시설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방문단은 인천의 다양한 섬 자원을 활용하여 관광, 휴양,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복합 리조트 인프라를 구축하고, MICE 산업을 활성화하여 국제적인 컨벤션 유치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싱가포르 역사문화지구(차이나 타운, 아랍 스트리트 등) 탐방을 통해 다문화적 특성을 활용한 관광 명소 개발 사례를 살펴보았습니다. 이 지역들은 역사적 건축물과 전통 거리를 보존하면서도 현대적인 관광 시설을 조성하여 여러 민족과 문화가 공존하는 싱가포르의 특징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방문단은 인천 차이나타운과 개항장 일대의 다문화적 특성을 강조하고, 역사적 건축물과 현대적 시설을 결합하여 원도심의 매력을 재조명하며, 다문화 배경의 문화행사 및 축제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관광객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은 보고서에 명시되어 있지 않으나, 이러한 벤치마킹을 통해 인천시 자체 정책 개발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