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청주시
출발일
2025년 9월 22일
도착일
2025년 10월 3일
여행 기간
11박 12일
인원
2명
📝 요약
이 보고서는 미국 라스베가스 견학을 계기로 충청북도에 적합한 게임산업 도입 방안을 검토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충북의 차별적 관광자원 부족과 관광산업 성장세 제한이라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게임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발굴하고자 했습니다. 주요 성과로는 e스포츠 및 게임 콘텐츠 기반 조성, 산업-축제-MICE 융합형 콘텐츠 개발, 국제교류 및 산업협력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3단계 도입 전략을 수립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충북이 창의와 체류가 공존하는 내륙형 글로벌 관광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미국 라스베가스 견학을 통해 게임산업과 관광산업의 성공적인 융합 사례를 심층적으로 분석했습니다. 라스베가스는 단순한 사행성 도시를 넘어 컨벤션, 공연, e스포츠, 문화관광이 복합적으로 결합된 세계적인 관광 도시로 진화했으며, HyperX Esports Arena와 같은 시설을 통해 게임 및 디지털 전시회를 확대하는 전략을 벤치마킹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사행산업과 문화관광산업의 균형적 발전 가능성,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청년층 친화형 산업 육성 전략, 관광객 유치 확대 및 국제적 도시 이미지 제고 방안에 대한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또한, 보고서는 중국 항저우와 일본 도쿄의 아키하바라 사례를 분석하며 충청북도에 적용 가능한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항저우는 e스포츠 특화단지 조성과 공공·민간 투자 유치를 통해 도시 브랜드를 제고하고 관광객 및 스타트업을 유입시킨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되었습니다. 아키하바라는 전자상가와 애니메이션, 게임 문화가 집적된 체험형 관광 성공 사례로, VR 체험관 및 소규모 e스포츠 대회 운영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러한 해외 사례 분석을 통해 충청북도는 오송 컨벤션센터(OSCO)를 중심으로 e스포츠 전용 대회 및 페스티벌을 정례화하고, 지역 대학 및 ICT 기업과 연계한 게임 콘텐츠 제작 및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도출했습니다. 기존 축제(오송 뷰티 엑스포, 청주 국제공예 비엔날레 등)와 게임 산업을 결합한 융합형 콘텐츠를 개발하고, 제천, 단양, 벨포레 등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스토리텔링형 체험 콘텐츠를 도입하여 체류형 관광을 확대할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향후 항저우, 도쿄, 부산 등 글로벌 e스포츠 도시와 협력 MOU를 체결하고 국제 포럼 및 투자 설명회를 개최하여 충북 게임산업의 글로벌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