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이탈리아
이탈리아
장기근속 공무원 문화탐방

충청북도 청주시

출발일

2025년 9월 12일

도착일

2025년 9월 20일

여행 기간

8박 9일

인원

1

📝 요약

출장단은 2025년 9월 12일부터 9월 20일까지 7박 9일간 이탈리아의 주요 도시를 방문하여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는 탐방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출장의 목적은 이탈리아의 고대 로마 문명과 르네상스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통해 얻은 시사점을 소속 기관의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었습니다. 출장단은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 등지에서 트레비 분수, 바티칸 성당, 두오모 성당 등 주요 문화유산을 탐방하며 예술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이를 통해 문화유산 보존과 현대적 활용의 균형, 그리고 도시를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얻었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이탈리아 문화 탐방은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 세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도시가 간직한 고대 로마 문명, 르네상스 문화, 중세 유럽의 흔적을 깊이 있게 체험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출장단은 각 방문지에서 예술, 건축, 종교, 생활 문화가 서로 다른 형태로 발전해 온 모습을 직접 관찰하며 다양한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로마에서는 바로크 양식의 걸작인 트레비 분수를 방문하여 거대한 규모와 정교한 조각미에 감탄했습니다. 단순한 관광 명소를 넘어 고대 로마의 수로 기술과 예술적 미학이 결합된 생활 속 예술의 진수를 느꼈으며, 이는 공공미술이 시민의 일상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핵심 교훈이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지역의 공공공간에 예술 작품을 설치하거나 문화 행사를 기획하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시의 미학적 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스페인 광장에서는 시민들이 모여 담소를 나누고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통해 공공공간이 단순한 교통이나 상업 기능을 넘어 시민 간 교류와 소통의 장소로 작용할 때 도시 문화가 풍요로워진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이는 소속 기관이 시민 중심의 열린 공공공간을 조성하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하여 도시의 활력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바티칸 성당 방문을 통해서는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조각과 거대한 돔을 관람하며 신앙과 예술이 하나로 융합된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종교가 단순한 신앙을 넘어 예술과 문화의 원동력이 되었음을 실감하며, 현대 사회에서도 예술과 신앙, 인간 정신의 조화를 통해 새로운 문화적 창조가 가능함을 배웠습니다. 소속 기관은 지역의 역사적, 종교적 유산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관광 자원화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피렌체에서는 르네상스 건축의 대표작인 두오모 성당을 방문하여 브루넬레스키의 거대한 돔과 피렌체 시내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했습니다. 피렌체가 인본주의 정신과 예술적 창의성이 도시 전체에 녹아 있는 르네상스의 발상지임을 확인하며, 오늘날 교육과 문화정책에서도 창의적 사고와 인간 중심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습니다. 소속 기관은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예술가들을 지원하여 창의적인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주력할 수 있습니다.

베네치아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실'이라 불리는 산마르코 광장을 탐방하며 산마르코 대성당과 두칼레 궁전, 그리고 바다와 맞닿은 독특한 풍경의 조화를 경험했습니다. 특히 일몰 무렵 광장에 울려 퍼지는 클래식 연주는 베네치아만의 낭만적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이는 도시가 단순히 경제적 공간이 아니라 자연환경과 인간의 생활이 밀접히 연관된 문화적 경험의 무대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지역의 자연환경적 특성을 살린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관광 전략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예술이 일상 속에 존재하며, 이탈리아 도시들이 과거의 예술과 전통을 보존하면서도 새로운 시대와 공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입니다. 이는 문화유산의 보존과 현대적 활용의 균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 주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문화유산에 야간 조명을 설치하여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고 주변 상권을 진작시키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도로변 가로등 설치 시 주변 건물을 활용하여 가로등주 없이 설치함으로써 예산을 절감하고 도시 경관을 개선하는 방안을 주민들과 협의하여 적용할 수 있습니다. 본 탐방은 주로 문화 체험에 중점을 두었으므로, 현지 관계자와의 심도 있는 논의나 구체적인 협력 계획은 보고서에 명시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