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오스태국
2025년 공무원 정책과제 국외연수(7기)
전라남도 보성군
출발일
2025년 9월 2일
도착일
2025년 9월 10일
여행 기간
8박 9일
인원
11명
📝 요약
이 보고서는 보성군의 군정 발전과제 발굴 및 직원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2025년 9월 2일부터 9월 10일까지 라오스와 태국에서 진행된 고령자 맞춤형 실버관광 벤치마킹 연수 결과를 요약합니다. 출장단은 전통과 자연 자원을 조화롭게 활용하는 세계적인 관광지 사례를 학습하여 국제적인 안목을 배양하고, 이를 통해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대안을 모색하고자 했습니다. 특히, 라오스의 철도 연계 관광 활성화와 태국의 고령자 정착 정책을 심층 분석하여 보성군의 실버관광 활성화 및 정착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연수 결과는 신보성역 개통과 연계한 실버관광 접근성 확대, 체험형 관광 개발, 그리고 의료·복지 인프라 확충을 통한 고령층 정착 지원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 핵심 내용
출장단은 라오스와 태국을 방문하여 고령자 맞춤형 실버관광 벤치마킹을 수행하며 보성군의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대안을 모색했습니다.
라오스 비엔티안, 루앙프라방, 방비엥 지역 연수:
- 방문 목적 및 배경: 라오스는 동남아시아의 내륙국가로, 천혜의 자연경관과 불교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1년 개통된 라오스-중국 철도를 통해 관광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사례를 벤치마킹하고자 방문했습니다.
- 수행한 주요 활동: 출장단은 비엔티안에서 루앙프라방까지 고속열차를 이용하며 철도 인프라의 관광 활성화 효과를 직접 체험했습니다. 루앙프라방에서는 몽족 야시장, 푸시산, 꽝시폭포, 탁발행렬, 새벽 재래시장, 왕궁 박물관, 왓 씨엥통 등을 방문하여 라오스의 전통문화와 자연 자원을 활용한 관광 상품을 살펴보았습니다. 방비엥에서는 쏭강 카약킹, 탐쌍동굴, 탐논동굴, 블루라군1 등 자연 친화적인 레저 활동과 관광 인프라를 경험했습니다. 비엔티안에서는 독립기념탑 빠뚜싸이와 불상공원을 방문하여 라오스의 역사와 종교적 특성을 이해했습니다.
- 얻은 핵심 정보와 인사이트: 라오스-중국 철도는 개통 후 이용객 수가 급증하며 지역 관광 및 숙박 산업을 재편하는 핵심 동력이 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철도 인프라가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관광 물류의 허브로 기능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몽족 야시장과 같은 소수민족 지원 정책, 탁발행렬과 같은 전통문화 체험, 꽝시폭포나 블루라군과 같은 자연 자원을 활용한 레저 활동이 관광객 유치에 효과적임을 파악했습니다.
- 현지 관계자와의 논의 내용 및 협력 방안: 보고서에는 현지 관계자와의 직접적인 논의 내용은 명시되어 있지 않으나, 라오스의 철도 운영 사례와 관광 정책을 분석함으로써 보성군에 적용할 수 있는 시사점을 도출했습니다.
- 인상 깊었던 사례나 시스템: 라오스-중국 철도의 성공적인 운영과 그로 인한 관광객 유입 증가는 철도 인프라의 잠재력을 명확히 보여주는 인상 깊은 사례였습니다.
-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 철도와 같은 핵심 교통 인프라의 구축 및 효율적인 운영은 지역 관광 활성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지역의 고유한 자연 및 문화 자원을 체험형 관광 상품으로 개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 신보성역 개통에 맞춰 역 주변에 보성군의 자연 풍광과 농수산물 정보를 실시간으로 홍보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역 인상을 강화해야 합니다. 또한, 역과 관광지를 연결하는 테마버스, 저상버스, 전기 셔틀, 렌터카, 자전거 시스템 등 실버 친화적인 교통망을 구축하여 이동 불편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제암산 무장애 데크, 녹차밭 치유 프로그램, 갯벌 생태체험 등 자연 친화적이고 체험 중심의 도보여행 자원을 특화하고, 역 앞 농수산물 판매대와 전통시장을 연계하여 고령층이 선호하는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 이미지를 강화해야 합니다.
- 향후 협력 계획: 보고서에는 라오스와의 직접적인 향후 협력 계획은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태국 파타야, 방콕 지역 연수:
- 방문 목적 및 배경: 태국은 "Tourism for All" 정책과 은퇴 비자 제도를 통해 고령자 친화적 관광 및 장기 체류, 정착을 성공적으로 유도한 사례를 벤치마킹하고자 방문했습니다.
- 수행한 주요 활동: 파타야에서는 산호섬에서 해양 레저 시설을, 농눅빌리지에서 대형 테마가든과 코끼리 쇼를, 몽창카페에서 야생 코끼리 체험을 통해 다양한 관광 상품을 살펴보았습니다. 방콕에서는 아시아티크 야시장에서 현지 문화와 쇼핑을, 선상디너크루즈를 통해 차오프라야 강변의 야경과 문화유산을 경험했습니다.
- 얻은 핵심 정보와 인사이트: 태국은 고령자 및 장애인 친화적 관광 정책을 유니버설 디자인 기준으로 추진하고, 은퇴 비자 제도를 통해 파타야에 많은 외국인 은퇴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는 관광 인프라, 의료 접근성, 합리적인 생활비가 제공될 경우 단순 관광을 넘어 장기 체류 및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다양한 테마의 관광지 개발과 지역 특색을 살린 야시장, 강변 크루즈 등 복합적인 관광 콘텐츠가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함을 확인했습니다.
- 현지 관계자와의 논의 내용 및 협력 방안: 보고서에는 현지 관계자와의 직접적인 논의 내용은 명시되어 있지 않으나, 태국의 고령자 친화 정책과 정착 성공 사례를 분석하여 보성군에 적용할 수 있는 시사점을 도출했습니다.
- 인상 깊었던 사례나 시스템: 파타야가 외국인 은퇴자들의 주요 정착지로 성공한 사례는 관광 인프라와 의료 접근성, 생활비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장기 체류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시사점이었습니다.
-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 고령층의 관광 수요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건강, 교류, 삶의 질을 중시하며, 편리한 교통망, 안전한 환경, 합리적인 생활비가 장기 체류 및 정착에 필수적입니다.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관광 환경 조성과 은퇴자 비자 등 정책적 지원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 보성군은 녹차, 갯벌, 온천, 한방 테라피를 결합한 실버 치유 패키지를 개발하고, 제암산 힐링 산책로, 차 명상 프로그램 등을 통해 건강 치유 중심의 관광 상품을 개발해야 합니다. 지역 병원 현대화 및 광주·순천 대형 병원과의 의료 셔틀 구축, 다국어 진료 및 원격 의료 도입을 통해 의료 복지 인프라를 확충해야 합니다. 장기 임대형 실버타운 조성, 빈집 리모델링 지원, 실버 공동체 마을 조성으로 주거 정착을 지원하고, 평생학습관, 합창단, 차 문화 교실, 봉사활동 프로그램 운영 등 문화 여가 커뮤니티를 조성하여 지역민과의 교류를 강화해야 합니다. 역-관광지-의료시설을 연결하는 실버 친화형 교통망과 무인 전동카 공유 모빌리티를 확대하여 자유롭고 안전한 이동을 보장해야 합니다.
- 향후 협력 계획: 보고서에는 태국과의 직접적인 향후 협력 계획은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