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중국 풍경
중국
2025 중국 선양-한국 투자무역박람회 및 선양 한국주 참가단

경상북도 구미시

출발일

2025년 9월 24일

도착일

2025년 9월 27일

여행 기간

3박 4일

인원

3

📝 요약

출장단은 2025년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선양시를 방문하여 2025 중국 선양-한국 투자무역박람회 및 한국주 행사에 참석하였다. 이번 출장의 주요 목적은 선양시와의 산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첨단산업 및 역사문화 조성 지역을 벤치마킹하며 구미시의 투자 환경을 홍보하여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었다. 출장을 통해 8년 만에 선양시와의 대면 교류를 공식적으로 재개하고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선양시의 도시 발전 전략과 로봇 산업, 역사문화유산 활용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구미시의 정책 수립에 중요한 시사점을 얻었다.

🎯 핵심 내용

출장단은 선양시 방문 기간 동안 다양한 기관 및 기업을 방문하여 구체적인 활동을 수행하고 유의미한 교훈을 얻었다.

먼저, 선양시외사판공실 관계자 면담을 통해 2017년 이후 8년 만에 양 도시 간 대면 교류를 공식적으로 재개하였다. 면담에서는 선양시 외사판공실 주임과 구미시 경제국장이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산업, 문화, 청소년, 스포츠 등 다차원적인 협력 관계 확대를 희망하였다. 특히 선양시의 첨단 장비 제조, 로봇, 자동차, 항공우주 등 신성장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였으며, 향후 구체적인 협력 사업 발굴 및 긴밀한 교류 추진에 대한 의지를 확인하였다.

2025 중국 선양-한국 투자무역박람회 및 한국주 개막식에 참석하고 전시관을 참관하였다. 이 행사는 선양시와 한국 간 경제·인문 교류의 최대 플랫폼으로, 랴오닝성 성장, 한국 국회 前 의장, 선양시 서기 등 주요 인사들의 축사를 통해 양국 간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였다. 특히 랴오닝성이 한국의 제2위 교역 파트너이자 제3위 투자 대상국임을 강조하며 산업 발전, 과학기술 혁신, 개방 협력의 새로운 공간 확장을 기대하였다. 이 자리에서 구미시는 선양시와의 지속적인 교류 의지를 표명하고, 향후 박람회에 구미 기업의 참여를 지원하여 실질적인 경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을 수립하였다.

한국 주간행사 중 선양시정부-한국 주요 기업 교류 좌담회에 참석하여 선양시 시장과 주선양 한국총영사관 총영사 직무대리 등 주요 인사들의 발표를 경청하였다. 선양시 시장은 신재생에너지, 신세대 정보기술, 인공지능, 로봇 생산, 스마트시티 건설 등 다양한 신성장 산업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 강화를 희망하였다. 이를 통해 구미시의 주력 산업과 연계 가능한 협력 분야를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으며, 향후 구미 기업의 선양 진출 및 기술 협력 사업 발굴에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되었다.

선양시 도시기획관 및 기업 벤치마킹을 통해 선양시도시규획전시관과 신송로봇자동화유한회사를 참관하였다. 선양시도시규획전시관은 도시의 발전 역사와 미래 비전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며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다. 이는 구미시도 도시 역사, 산업 발전사, 도시 비전을 시민들에게 보여주는 체험형 전시관 마련이 필요하다는 핵심 교훈을 주었다. 신송로봇자동화유한회사는 중국 로봇 제조 분야 상위 기업으로, R&D센터와 실증 라인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혁신적인 운영 모델을 갖추고 있었다. 이는 구미시가 추진 중인 산학연관 협력 기반 로봇 산업 생태계 조성 정책에 벤치마킹할 가치가 높은 사례로 평가되었으며, 향후 신송로봇과의 기술 협력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을 검토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선양시 역사문화지구 벤치마킹을 위해 선양고궁과 장학량고택을 참관하였다. 이들 유적지는 단순한 보존을 넘어 관광, 교육,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되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개방되고 있었다. 특히 고궁과 고택을 중심으로 주변 거리, 문화 상점, 체험 공간을 연계하여 관광 벨트를 형성함으로써 역사 유적이 도시 관광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이는 역사문화 및 산업 자원이 풍부한 구미시가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된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역사·산업·문화 융합형 관광 루트 조성 시 벤치마킹할 가치가 높은 사례라는 핵심 교훈을 얻었다. 향후 구미시는 이러한 모델을 참고하여 지역의 역사적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