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출발일
2025년 10월 16일
도착일
2025년 10월 24일
여행 기간
8박 9일
인원
2명
📝 요약
방문단은 2025년 10월 16일부터 10월 24일까지 7박 9일간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 등 동유럽 4개국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출장은 역사문화 자원 활용 사례를 탐방하고 이를 통해 우리 시의 관광 활성화 정책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었습니다. 방문단은 중세 및 근대 건축물의 보존과 현대적 활용 방안, 성공적인 도시재생 모델, 효율적인 관광 교통 시스템,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도시 품격을 높이는 공공디자인 및 경관 관리 사례를 심도 있게 학습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시의 근현대 문화유산과 원도심을 활용한 구체적인 정책적 시사점과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동유럽 주요 도시들을 방문하며 역사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 도시재생 및 원도심 활성화, 교통 및 관광환경 조성, 문화예술경제 활성화, 공공디자인 및 경관 관리 등 다섯 가지 핵심 분야에서 깊이 있는 학습과 시찰 활동을 수행하였습니다.
1. 역사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 방문단은 잘츠부르크 시청, 잘츠부르크 대성당, 쉔부른 궁전, 프라하성 등을 방문하여 중세 및 근대 건축물의 관광 활성화 우수사례를 탐방하였습니다. 이들 도시는 건축물의 외관을 그대로 보존하면서도 내부는 현대적으로 리모델링하여 활용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쉔부른 궁전과 프라하성은 전통적인 건축미를 유지하면서도 체험형 전시, 공연, 관광 상품화를 통해 높은 관광 수익을 창출하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문화유산 관리 주체 간의 체계적인 협업과 다국어로 제공되는 안내 표지판 및 해설 시스템은 관광객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또한, 유적지 내 상업시설들도 건물의 역사성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되어 도시의 품격을 유지하는 데 기여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사례를 통해 방문단은 역사문화유산이 단순한 보존을 넘어 현대적 활용과 체험형 콘텐츠 개발을 통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우리 시의 근현대 문화유산 건물을 보존할 때, 단순한 보존을 넘어 시민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의 활용을 적극 검토해야 하며, 문화유산 관리 주체 간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국어 안내 시스템을 강화하여 관광 접근성을 높이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2. 도시재생 및 원도심 활성화 프라하 시청, 체스키크룸로프 구시가지 등을 시찰하며 방문단은 원도심의 역사적 정체성을 보존하면서 경제를 활성화하는 도시재생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였습니다. 이들 도시는 구시가지 건축물의 원형을 보존하고 보행자 중심의 거리를 조성하여 도시재생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었습니다. 노후 건물의 구조를 보존하면서도 내부를 상점, 카페, 갤러리 등으로 활용하여 지역 경제와 관광을 동시에 활성화하는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구시가지 내 건물 외관 변경이 엄격히 제한되어 있었으며, 도시 경관 유지를 위한 행정 심의 제도가 정착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주민들이 상점가 협의체를 구성하여 직접 거리 축제 및 유지보수 활동을 수행하는 등 주민 참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방문단은 원도심 재생이 역사적 원형 보존을 기반으로 보행자 중심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참여를 통해 상업 및 문화 기능을 통합함으로써 성공할 수 있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우리 시 원도심 재생 사업 추진 시, 관광, 상권, 문화 기능을 통합한 복합형 도시재생 모델 도입을 검토해야 하며, 도시 경관 유지를 위한 엄격한 행정 심의 제도를 마련하고 주민 주도의 상점가 협의체 구성을 지원하는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였습니다.
3. 교통 및 관광환경 조성 잘츠부르크, 빈, 프라하 등 주요 도시들을 방문하여 방문단은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교통 시스템 및 환경 조성 사례를 학습하였습니다. 이들 도시는 차량 진입을 제한하고 보행자 및 자전거 중심의 교통체계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트램, 버스, 지하철이 연계된 대중교통망과 관광패스 제도는 관광객 이동의 효율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도시 외곽에 주차장을 배치하고 셔틀버스를 통해 도심 진입을 유도하는 시스템도 효율적이었습니다. 또한, 자전거 전용도로 및 공유자전거 시스템이 활성화되어 있었으며, 관광객 대상 자전거 투어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고 있었습니다. 방문단은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을 위해서는 보행자 및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체계와 친환경 이동 수단 도입이 필수적이라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우리 시 주요 관광지 주변의 대중교통 연계 및 보행자 중심 환경 조성을 검토해야 하며, 도시 외곽 주차장과 셔틀버스 시스템 도입, 자전거 전용도로 확충 및 공유자전거 시스템 활성화를 추진하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4. 문화예술경제 활성화 독일 마리엔 광장, 빈 국립오페라극장 등을 방문하며 방문단은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례를 벤치마킹하였습니다. 이들 도시는 공연예술, 거리 축제, 예술 시장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콘텐츠를 운영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었습니다. 각 도시 광장에서는 매일 거리 공연이나 클래식 콘서트가 개최되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효과를 보였으며, 지역 예술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플리마켓 운영을 통해 예술과 상업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방문단은 문화예술이 단순한 향유를 넘어 지역 상권과 연계하여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우리 시 축제 및 예술 행사 시 지역 상점, 예술가, 시민이 연계되는 구조를 마련해야 하며, 광장 등 공공장소에서 상시적인 거리 공연이나 예술 행사를 기획하여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예술인 참여를 독려하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5. 공공디자인 및 경관관리 오스트리아, 체코 등 역사 도시들을 방문하며 방문단은 도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품격을 높이는 공공디자인 및 경관 관리 사례를 학습하였습니다. 이들 도시는 간판, 조명, 건축 외관 등 공공디자인을 통일감 있게 관리하여 도시의 품격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노천카페, 거리 가로등, 야간 조명 등이 역사 도시의 정체성과 조화를 이루는 모습은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특히 상점 간판은 크기, 재질, 조명, 색이 규제되어 시각적 혼잡이 없었으며, 거리 전체가 하나의 테마로 연출되었습니다. 공공시설물(벤치, 조명 등)도 예술적 요소를 반영하여 관광객을 위한 포토존으로 활용되고 있었습니다. 방문단은 도시의 공공디자인과 경관 관리가 역사적 정체성을 유지하고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우리 시 관광지 공공디자인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야간 경관 조성 시 벤치마킹해야 하며, 상점 간판 규제 및 공공시설물 디자인 개선을 통해 도시 미관을 향상하고 관광객을 위한 포토존을 확충하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