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서구
출발일
2025년 9월 22일
도착일
2025년 10월 1일
여행 기간
9박 10일
인원
4명
📝 요약
본 해외출장 보고서는 대전광역시 서구 출장단이 2025년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8박 10일간 스페인 마드리드, 세비야, 바르셀로나를 방문하여 도시공원, 도시계획, 주차 등 분야의 선진 정책을 벤치마킹한 결과를 담고 있습니다. 출장단은 현장 중심 학습을 통해 스페인 주요 도시의 공공공간 운영체계 및 교통환경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며 행정역량과 국제적 감각을 제고했습니다. 이를 통해 하천 복원, 보행자 중심 공간 재편, 기후대응형 공공시설 조성, 스마트 주차 시스템 도입 등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다수의 창의적 정책 모델과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출장단은 스페인의 주요 도시인 마드리드, 세비야, 바르셀로나를 방문하여 도시공원, 도시계획, 주차 정책의 선진 사례를 깊이 있게 조사하고 분석했습니다. 각 도시의 방문 목적은 해당 도시가 가진 독특한 도시재생, 공공공간 활용, 교통 및 환경 인프라 구축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소속 기관의 정책 수립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얻는 것이었습니다. 현지 관계자와의 직접적인 논의 내용은 보고서에 상세히 언급되어 있지 않으나, 각 방문지에서 수행한 주요 활동은 선진 사례 견학 및 현장 조사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마드리드에서는 하천 복원을 통한 도시 재생, 공공공간 확충, 대중교통 중심의 도시계획에 주목했습니다. 특히 과거 도심 고속도로를 지하화하고 상부를 수변공원으로 조성한 'Parque Madrid Río'는 세계적인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하천 복원과 산책로, 자전거도로, 수변문화시설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공공성과 환경성을 동시에 확보한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스페인 광장', '마요르 광장', '솔 광장' 등 도심 내 역사적 광장들이 보행자 중심으로 재정비되고 대중교통과 연계되어 활성화된 사례를 통해 시민 참여형 도시디자인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Parking Isabel La Catolica'에서는 역사 보존구역 내 지하공간을 활용하여 지상 경관 훼손 없이 주차시설을 확보하고 스마트 결제 및 전기차 충전 시설을 병행 설치한 점을 통해 효율적인 도심 주차 관리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도시의 역사적, 자연적 자원을 보존하면서도 현대적 요구에 맞춰 재해석하고, 보행자 중심의 공간을 확충하며 스마트 기술을 접목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에 필수적이라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갑천 및 도마천 복개구간의 단계적 공원화, 도심 내 광장형 휴게공간 확대 및 보행자 중심 거리 재편,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야간경관 및 관광형 공원 콘텐츠 개발, 노후 공영주차장 지하화 및 스마트 결제시스템 도입, 하수처리시설 복개공간의 공공 활용방안 검토 등을 제시했습니다.
세비야에서는 역사적 건축물과 현대적 교통체계의 조화, 고온 기후에 맞춘 수목 식재 및 그늘형 쉼터 조성, 그리고 관광객 중심이 아닌 시민 중심의 공간 분리 설계에 주목했습니다. '메트로폴 파라솔'은 세계 최대 목재구조물로, 기후에 대응하는 차양 구조를 통해 여름철 그늘과 환기를 동시에 확보한 점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세비야 시청'은 도심 한가운데 위치하며 트램과 도보 네트워크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교통 친화적 시청사로, 차량보다 보행 중심으로 조성되어 시민 접근성이 높은 점을 확인했습니다. '마리아 루이사 공원'과 '스페인 광장'에서는 대형 가로수와 분수, 조각 작품이 조화를 이루며 다기능 공원으로 활용되는 사례를 통해 공공공간의 문화적, 휴식적 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알카사르 궁전'의 정원 조성 방식과 물길, 분수 구조는 도시 내 수경공간 설계의 귀감이 되었습니다. 핵심 교훈은 지역의 기후적 특성을 고려한 건축 및 조경 설계, 시민 중심의 교통 및 공간 계획, 그리고 역사적 자원을 활용한 다목적 공원 조성의 중요성입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방안으로는 도심 공공시설에 트램-보행 연계형 교통네트워크 검토, 기후대응형 목재 차양 및 그늘형 휴게시설 확대, 주요 공원에 문화공연 기능을 결합한 다목적광장 도입, 노면 색상별 구분주차제 시범도입 검토, 공공청사 및 주요시설 외곽 투수형 포장 확대 등을 제안했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는 도시재생과 스마트도시 정책의 선도적 모델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1992년 올림픽을 계기로 이루어진 해안지역 재정비, Barcelona 혁신지구 개발, 공공공간 확충 사례는 노후 도시공간을 재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관광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시사점을 주었습니다. 특히 'Superblock(슈퍼블록)' 정책을 통해 차량 억제와 보행 중심 생활권을 실현한 점과 'AREA 시스템'을 통한 스마트 주차관리, 저류지형 공원 조성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습니다. '카탈루냐 광장'은 지하철, 버스, 보행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복합 공공공간으로, 지상부에는 이벤트 광장, 녹지 쉼터, 수경시설이 조성되어 시민과 관광객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점이 주목할 만했습니다. '구엘공원'의 자연지형을 활용한 빗물저류 및 재활용 시스템은 홍수 예방과 생태복원에 기여하는 친환경 도시 설계의 모범 사례였습니다. 핵심 교훈은 대규모 이벤트를 통한 도시의 혁신적 변화 유도, 보행자 중심의 도시 공간 재편을 위한 과감한 정책 추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인 도시 관리, 그리고 그린-블루 인프라 구축을 통한 기후 적응형 도시 조성의 필요성입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방안으로는 도심 내 블록형 슈퍼블록 시범사업 추진, 공공공간-시장-광장을 통합 설계한 도시재생 전략 마련, 주요 공원에 빗물저류 및 순환형 수경시설 도입, 스마트 주차구역 및 차등요금제 시스템 도입, 도시 내 그린-블루 인프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기후 적응형 도시 조성 등을 제시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출장을 통해 방문단은 스페인 도시들이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면서도 현대적 도시 문제에 창의적으로 대응하는 다양한 사례들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특히 보행자 중심의 도시 공간 조성,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친환경 인프라 구축, 그리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인 도시 관리 시스템은 소속 기관의 미래 도시 정책 방향 설정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보고서에 명시되어 있지 않으나,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소속 기관의 정책 수립 및 실행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