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미국 풍경
미국
2025년 하반기 CSR프로젝트 정책연수(미국)

대전광역시 서구

출발일

2025년 10월 18일

도착일

2025년 10월 27일

여행 기간

9박 10일

인원

4

📝 요약

방문단은 2025년 10월 18일부터 10월 27일까지 8박 10일간 미국 서부 주요 도시를 방문하여 CSR 프로젝트 정책 연수를 수행하였습니다. 이번 출장은 생태환경, 문화관광, ICT 스마트도시 분야의 선진 사례를 조사하고 대전광역시 서구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출장을 통해 자연 보전과 지역 경제의 공존, 도시 스토리텔링을 통한 관광 혁신, 그리고 ICT 기술 융합을 통한 스마트 도시 구현의 가능성을 확인하였습니다. 특히, 각 분야별 해외 사례를 면밀히 분석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구체적인 정책 적용 방안을 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미국 서부의 주요 도시들을 방문하여 생태환경, 문화관광, ICT 스마트도시 분야의 선진 사례들을 심층적으로 조사하고, 이를 소속 기관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생태환경 분야에서는 요세미티 국립공원과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을 방문하여 자연보호와 지속가능한 관광의 공존 모델을 살펴보았습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는 관광객 이동을 전용 투어 버스로 제한하고 개인 차량 이동을 최소화하며, 경관 보호를 위한 건축물 최소화 정책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산불, 가뭄, 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숲 복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에서는 자연 그대로의 협곡을 유지하고 시설 설치를 최소화하는 운영 방식을 보았으며, 특히 앤텔로프 캐니언은 현지 인디언의 생활권을 보장하며 지역 상생을 도모하는 관광시설 운영 사례를 제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자연 경관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관광객에게 교육적 가치를 제공하는 방식과 지역 주민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핵심 교훈임을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방안으로는 장태산 휴양림과 갑천 테마 생태관광 코스에 미니 관광셔틀버스나 전기자전거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체험 관광을 활성화하고, 휴양림 내 시설물 환경 개선 시 자연 경관과 조화로운 색상 및 재질을 사용하는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또한, 노루벌 생태 학습원 내 체험 프로그램을 지역 주민이 운영하고 지역 특산품과 연계하여 지역 상생에 기여하는 방안을 검토하였습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샌프란시스코의 케이블카, Pier 39, 금문교, 그리고 라스베가스의 도시 스토리텔링 모델을 분석하였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케이블카는 친환경 교통수단이자 문화유산으로서 관광객에게 독특한 체험을 제공하며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례였습니다. Pier 39는 해양 생태관광과 쇼핑, 레스토랑, 공연 등을 결합한 복합 문화관광 공간으로, 금문교는 기술적, 미적 가치를 지닌 세계적 랜드마크로서 전망대와 산책로를 통해 도시 경관을 조망하는 체험을 제공했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는 각 호텔과 리조트가 독특한 테마로 설계되어 방문객에게 스토리텔링형 관광 경험을 제공하고, 도로, 광장, 쇼핑몰, 공연장 등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과 체류 시간, 소비를 극대화하는 점이 핵심 인사이트였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을 통해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스토리를 활용하여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방문객 중심의 도시 설계를 통해 관광 매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소속 기관에는 라스베가스 사례와 같이 소규모 테마 관광거리(예: 빵 거리, 칼국수 거리)를 조성하고 전통시장과 연계하여 스토리텔링을 제공하는 방안을 제안하였습니다. 또한, 거리 내 스토리텔링 안내판과 공연 체험 공간을 배치하여 관광객 편의를 증진하고, 서구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를 선정하여 홍보를 강화하는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였습니다.

ICT 스마트도시 분야에서는 라스베가스의 스피어, LA의 그린피스 천문대, 그리고 무인자동차 웨이모를 통해 ICT 기술과 문화예술, 관광, 과학 체험의 융합 사례를 살펴보았습니다. 스피어는 원형 돔 형태의 몰입형 LED 디스플레이와 AR/VR, 360 영상, 공간 음향 기술을 활용하여 공연, 전시, 영화 등에서 압도적인 체험을 제공하는 랜드마크였습니다. 그린피스 천문대는 천체 관측, 별자리 탐험, 우주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과학 교육과 체험형 관광을 결합하고,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와 데이터 시각화 기술로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는 사례였습니다. 구글의 자율주행 택시인 웨이모는 라이다, 레이더, 카메라 등 센서와 고정밀 지도를 활용하여 운전자 없이도 안전하게 이동하며, 교통사고 위험 감소와 도시 교통 분석, 친환경 전기차 기반 운영의 장점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디지털 ICT 기술이 관광, 교육, 교통 등 다양한 도시 서비스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소속 기관에는 보라매공원이나 갤러리아 백화점 등 주민 통행이 많은 공간에 LED 디스플레이 공간을 구축하고, VR/AR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교육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였습니다. 또한, 한밭수목원 내 자율주행 전기버스 시범운행이나 둔산권역 내 자율주행 로봇 시범 가동을 통해 자율주행 모빌리티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향후 협력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