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중국 풍경
중국
해외진출기업(중국)의 국내복귀 유치 지원 및 안내

충청남도 아산시

출발일

2025년 10월 27일

도착일

2025년 10월 29일

여행 기간

2박 3일

인원

5

📝 요약

본 보고서는 아산시 투자유치과에서 2025년 10월 27일부터 10월 29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된 해외출장 결과를 요약하고 있습니다. 출장의 주된 목적은 중국에 진출한 기업들의 국내 복귀를 유치하고, 관련 지원 제도를 안내하며, 기업 동향을 파악하여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것이었습니다. 출장단은 리쇼어링 정책 설명회를 개최하고 1:1 기업 상담을 진행하여 잠재적 복귀 기업을 발굴했으며, 현지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이로써 국내 복귀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은 중국에 진출한 기업들의 국내 복귀를 유치하고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출장단은 2025년 10월 27일 중국사무소를 방문하여 사전 간담회를 갖고 기업 수요를 조사하며 국내 복귀 기업 현황 및 중국 기업 동향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수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2014년 이후 누적 168개 기업이 국내 복귀했으며, 특히 중국과 베트남으로부터의 복귀가 약 80%를 차지하고 중견기업 이상의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를 파악했습니다. 또한, 트럼프 행정부의 대중국 고율관세 정책 등의 영향으로 중국 진출 기업들의 국내 복귀 또는 베트남 등으로의 이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핵심 정보를 얻었습니다.

2025년 10월 28일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상하이사무소를 방문한 후, 상하이 복귀기업 유치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설명회에는 전자, 자동차 부품, 섬유, 스마트팜 등 다양한 분야의 10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출장단은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제도(입지, 설비, 이전 보조금 및 추가 인센티브)를 상세히 설명하고 아산시의 투자 홍보 영상을 상영했습니다. 특히, 투자금액 3,000억 원 이상 대규모 투자기업에 최대 150억 원을 지원하는 등 구체적인 인센티브를 제시하여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유도했습니다. 이어서 상해한국상회를 방문하여 네트워크 기업교류회를 진행하며 기 복귀 기업과 연계한 기업 매칭 및 정보 교류를 활성화했습니다. 현지 관계자들과의 논의를 통해 KOTRA 상하이무역관과의 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홍보 운영의 필요성과 현지 한국상회 및 상하이사무소와의 정례 간담회 추진 협의를 이끌어냈습니다.

2025년 10월 29일에는 상하이 무역관 및 관계 기업 두 곳을 방문하여 추가적인 기업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출장단은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국내 투자 시 필요한 부지, 인력, 세제 지원 정보를 제공하며 기업들의 구체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인상 깊었던 사례는 중국 진출 기업 중 국내 복귀를 희망하는 기업이 증가하는 추세와 함께, 중견·대기업의 복귀 비중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는 공급망 재편과 같은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가 국내 복귀 기업 유치에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해외 진출 기업의 국내 복귀 유치를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인센티브 확대와 더불어 지방정부 차원의 맞춤형 입지 및 인력 지원 패키지 마련이 필수적이라는 점입니다. 또한, 현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지속적인 정보 교류가 기업 유치 성공의 핵심 요소임을 확인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첫째, 투자 상담 및 홍보 자료의 중국어 번역본을 제작하여 현지 기업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둘째, KOTRA 상하이무역관, 상해한국상회, 상하이사무소 등 현지 유관기관과의 정례 간담회를 추진하여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셋째, 중앙정부에 리쇼어링 기업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확대를 건의하고, 지방정부 차원에서 아산시의 특성을 반영한 입지·인력 지원 패키지를 개발하여 경쟁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KOTRA 상하이무역관과의 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홍보 운영과 현지 한국상회 및 상하이사무소와의 정례 간담회 추진을 통해 기업 유치 활동을 강화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