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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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미국
2025 해외테마연수(안전지대)

충청북도

출발일

2025년 9월 21일

도착일

2025년 9월 29일

여행 기간

8박 9일

인원

5

📝 요약

본 해외출장은 안전과 자연을 아우르는 충청북도의 도시계획 수립을 목표로, 선진 재난관리 시스템과 도시정원 및 환경개선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출장단은 2025년 9월 21일부터 9월 29일까지 9일간 미국 뉴욕과 캐나다 토론토를 방문하여 다양한 기관과 현장을 탐방했습니다. 이를 통해 충북의 재난관리체계 개선, 정원문화 확산, 그리고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구현을 위한 구체적인 시사점과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 핵심 내용

미국 뉴욕시 기술혁신국 방문: 출장단은 뉴욕시의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선진 재난관리 시스템을 조사하기 위해 뉴욕시 기술혁신국(NYC Office of Technology & Innovation)을 방문했습니다. 이 기관은 데이터 기술을 통합 지원하는 전담 부서를 통해 정보 공유와 실시간 의사결정을 지원하며, 지리정보시스템, 클라우드 기술, 데이터 분석 도구 등을 활용하여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시민 스스로 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재난 전후 과정을 일상생활화하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를 통해 충청북도가 추진하는 '충북재난안전 203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충북형 첨단 재난정보체계 구축 계획' 수립에 뉴욕시의 사례를 접목하여 보다 신속하고 능동적인 재난대응체계를 마련할 수 있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911 메모리얼 파크 및 윈월드트레이스센터 견학: 911 테러의 아픔을 기억하고 회복과 치유의 상징적 공간으로 조성된 911 메모리얼 파크를 방문하여 재난 대비의 중요성과 안전사회 재건의 의미를 현장에서 체험했습니다. 폭포와 호수로 이루어진 기념관의 디자인은 희생자들의 빈자리를 상징하며, 인간 존엄성의 승리와 삶의 가치를 보여주는 깊은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이 사례는 충청북도가 추진 중인 오송지하차도 희생자 추모공간 조성 사업에 대한 중요한 벤치마킹 자료가 되었으며, 재난 희생자를 추모하고 도민들에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공간 조성에 대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하이라인 파크 및 센트럴파크 탐방: 도시재생 사업의 성공 사례인 하이라인 파크를 방문하여 폐쇄된 고가철도를 활용한 창의적인 공원 조성 과정을 살펴보았습니다. 잡초와 쓰레기로 가득했던 우범지역이 시민들의 노력과 공공-민간 협력을 통해 활력 있는 지역으로 재탄생한 과정은 도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계획의 중요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뉴욕의 심장부인 센트럴파크를 답사하며 도심 공원의 조성 가치와 친환경적인 구성 공간을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충청북도의 '숨쉼샘삶이 함께하는 정원문화 확산 추진계획'과 '도시재생사업'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충북의 고유 자산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및 도시 브랜드화, 그리고 자연 친화적 도심 정원 조성을 통한 새로운 관광 모델 개발에 대한 영감을 얻었습니다.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시청 재난관리 본부 방문: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에 대처하는 캐나다의 선진 사례를 배우기 위해 나이아가라 폭포 시청 재난관리 본부를 방문했습니다. 나이아가라 강 범람에 대비하여 재난재해 예방, 대응 및 복구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의 시스템을 조사하며, 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허리케인 등 풍수해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최근 충북에서도 집중호우, 폭설 등으로 인한 대규모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캐나다의 재난관리기관 대응 방안은 충북의 재난관리체계를 개선하고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처하는 데 중요한 교훈과 적용 방안을 제공했습니다. 향후 충북의 재난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