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
출발일
2025년 9월 28일
도착일
2025년 10월 2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2명
📝 요약
출장단은 25년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3박 5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방문하여 26년 WAIFC(세계국제금융도시연합) 연차총회 부산 개최를 위한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습니다. 이번 출장의 주요 목적은 세계 주요 금융센터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부산의 금융 중심지 위상 및 추진 전략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것이었습니다. 출장단은 WAIFC 연차총회에 참석하여 운영 노하우를 습득하고,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ISSB, 독일중앙은행,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 등 주요 금융기관과의 면담을 통해 글로벌 금융 동향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를 통해 부산의 국제금융센터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WAIFC 연차총회의 성공적인 개최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 핵심 내용
출장단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WAIFC 연차총회에 참석하여 26년 부산 개최를 위한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WAIFC 연차총회에서는 'AI in Finance' 및 'Women in Finance' 공동 연구 추진 사항을 공유받았으며, 베트남 상임 부총리가 국가 차원의 국제금융센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음을 표명하는 등 각국의 금융 중심지 발전 전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26년 WAIFC 연차총회 부산 개최를 홍보하고 회원사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중요한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한국은행 프랑크푸르트 현장사무소와의 면담에서는 유로지역 경제 동향과 금융시장 전망에 대한 심도 깊은 정보를 얻었으며, 프랑크푸르트가 중앙은행과 유럽중앙은행이 공존하며 시너지를 창출하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는 부산 국제금융센터(BIFC) 조성 시 정책기관, 금융기관, 감독기관 간의 유기적 연계가 핵심 경쟁력임을 시사했습니다. 향후 한국은행 네트워크를 활용한 유럽 금융기관 대상 홍보 강화 및 상시 소통체계 유지를 계획했습니다.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방문을 통해 ESG 공시의 중요성과 글로벌 표준화 동향을 파악했으며, 독일중앙은행(Bundesbank) 주관 회의에서는 디지털 유로(CBDC) 개발 현황과 추진 전략을 청취하며 금융의 디지털화가 글로벌 금융허브 경쟁의 핵심축임을 확인했습니다.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 견학을 통해 독일 증권시장의 역사와 운영 시스템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금융감독원 프랑크푸르트 현장사무소와의 면담에서는 유럽 금융시장 현황과 국내 기업의 유럽 진출 시 고려사항에 대한 자문을 받았으며, 부산 금융중심지 조성 및 해외 금융기관 유치 전략 수립에 필요한 핵심 요소를 논의했습니다. 향후 금융감독원 프랑크푸르트 사무소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부산의 국제금융센터 위상을 유럽 시장에 홍보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금융허브가 단순한 클러스터를 넘어 금융기관, 정책기관, 시장, 감독기관 간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플랫폼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점입니다. 또한, 베트남의 사례처럼 국가 차원의 종합적인 법제도 기반 구축과 정책 지원, 시장 활성화, 인력 양성 전략이 금융 중심지 고도화에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부산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유관기관 간 분절 해소 및 공동 플랫폼 기능 강화, 디지털 결제 인프라 및 디지털화폐(CBDC) 연계 역량 강화, 그리고 26년 WAIFC 연차총회를 활용한 부산의 금융 및 문화적 강점을 통합적으로 홍보하는 전략적 계획 수립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