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강화군
출발일
2025년 8월 25일
도착일
2025년 8월 29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4명
📝 요약
본 해외출장 보고서는 강화군의 지속 가능한 지역 개발과 주민 주도형 산업 육성을 목표로 일본의 농어촌 자원 활용 사례 및 도시공원 운영 방안을 탐색했습니다. 출장단은 2025년 8월 25일부터 8월 29일까지 오사카, 와카야마, 나라 지역을 방문하여 다양한 관광 시설과 문화유산을 견학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상품 개발,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프라 구축, 그리고 도시공원의 효율적인 관리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통찰을 얻었습니다. 이번 출장은 강화군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과 실질적인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 핵심 내용
출장단은 일본의 오사카, 와카야마, 나라 지역을 방문하여 강화군의 지속 가능한 지역 개발 및 주민 주도형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례를 심층적으로 분석했습니다.
와카야마 지역 방문: 마리나시티에서는 이국적인 테마파크인 포르투 유럽과 현지 수산물 시장인 쿠로시오 시장을 견학하며 관광지와 지역 상권이 조화롭게 발전하는 모델을 관찰했습니다. 특히 포르투 유럽의 무료 입장 정책과 쿠로시오 시장의 즉석 수산물 조리 및 식사 공간은 관광객 유치와 편의성 증진에 효과적인 방안임을 확인했습니다. 토레토레 어시장에서는 일본 서부 최대 규모의 수산시장이 넓은 주차장, 푸드코트, 바비큐 시설 등을 갖춰 가족 단위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는 강화군의 수산물 시장 활성화에 있어 편의시설 확충과 체험형 콘텐츠 도입의 중요성을 시사합니다. 산단베키와 센조지키 절벽에서는 자연경관을 보존하면서도 산책로와 편의시설을 잘 정비하여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방법을 학습했습니다. 이는 강화군의 자연유산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 시 접근성과 편의성 개선이 필수적임을 보여줍니다.
나라 지역 방문: 나라 사슴공원에서는 약 1,200마리의 사슴과 관광객이 교감하는 독특한 생태 관광 모델을 경험했습니다. 이는 지역의 고유한 생태 자원을 활용하여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교훈을 주었습니다. 나라 국립박물관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도다이지 방문을 통해 역사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전략을 이해했습니다. 강화군 역시 풍부한 역사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이를 활용한 스토리텔링과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오사카 지역 방문: 오사카성에서는 한국의 성곽과는 다른 일본의 독특한 방어 및 건축 양식을 관찰하며 역사 유적의 다양한 해석과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우메키타 공원에서는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공원이 도시민의 휴식 공간이자 행사 공간으로 활용되며, 뛰어난 유지관리를 통해 오랜 기간 모범 사례로 기능하는 점을 주목했습니다. 이는 강화군 내 도시공원 조성 및 관리 시 다기능성 확보와 지속적인 유지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가이유칸 수족관은 고래상어와 같은 독특한 전시물, 다양한 굿즈 판매, 주변 상업 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흑자 경영을 달성하는 성공적인 관광 상품화 전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강화군이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주변 상권과 연계하여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도톤보리에서는 화려한 네온사인과 글리코 사인, 강변 산책로 및 유람선 등 다양한 체험 요소를 통해 활기찬 도시 분위기를 조성하고 관광객을 유입하는 전략을 학습했습니다. 강화군의 경우, 지역 내 하천이나 해안가를 활용한 야간 경관 조성 및 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새로운 관광 명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핵심 교훈 및 적용 방안: 이번 출장을 통해 출장단은 지역 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관광 상품 개발, 관광지 접근성 및 주차 공간 확보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했습니다. 특히, 과거와 현대가 조화롭게 공존하며 상반되는 것이 아닌 소통과 화합의 모습을 보여주는 일본 도시들의 사례는 강화군이 지향해야 할 발전 방향과 유사함을 발견했습니다. 강화군은 이러한 교훈을 바탕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통합 관광 단지를 조성하고,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자연 및 역사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방안을 고도화하고, 도시공원을 다기능적인 휴식 및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키며, 지역 고유의 관광 상품 개발과 홍보를 통해 주민 주도형 산업을 육성해야 합니다. 향후 협력 계획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논의는 없었으나,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일본의 성공적인 사례들을 강화군의 정책에 접목하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