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의왕시
출발일
2025년 9월 19일
도착일
2025년 10월 2일
여행 기간
13박 14일
인원
3명
📝 요약
본 출장은 2025년 9월 19일부터 10월 2일까지 12박 14일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오스트리아의 선진 역사, 문화, 행정 사례를 체험하고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마을과 문화시설 견학을 통해 관광자원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직무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방문단은 각국의 문화유산 보존과 현대적 활용의 균형, 친환경 관광 정책, 그리고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관광 콘텐츠 다양화 사례들을 심도 있게 학습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소속 기관의 관광 정책 및 도시 개발 방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훈과 시사점을 얻는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오스트리아의 다양한 도시와 유적지를 방문하며 각 지역의 독특한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 사례를 깊이 있게 탐구하였습니다.
크로아티아에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두브로브니크, 트로기르, 스플리트 등 여러 도시를 방문하여 도시 전체가 유산임에도 불구하고 현대 상업화보다는 보존을 우선시하는 정책을 관찰하였습니다. 특히 두브로브니크 성벽과 스르지산 전망대에서는 역사적 공간의 보존과 활용이 어떻게 균형을 이루는지 직접 경험하며, 방문객 수를 제한하고 환경보호를 관광의 핵심 가치로 두는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의 사례를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특정 도시에 관광객이 집중되지 않도록 분산 유도하여 나라 전체가 관광 수입을 창출하는 전략과 휴양 및 문화체험을 결합한 크루즈 정박형 관광을 통해 체류 기간을 늘리는 방안에 대한 핵심 정보를 얻었습니다. 이는 소속 기관의 관광객 유치 및 분산 정책 수립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하며, 지역 내 관광 자원을 연계하여 체류형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데 적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슬로베니아의 수도 류블랴나는 유럽의 그린 수도로 불릴 만큼 친환경 교통 관광정책의 모범 사례를 보여주었습니다. 블레드 호수에서 블레드 성으로 이동하는 무동력선 '플레트나'는 친환경적인 이동 수단일 뿐만 아니라 전통을 이어 뱃사공이 노를 저어 운행하는 모습에서 지역 고유의 문화와 환경 보호를 동시에 추구하는 인상 깊은 시스템을 발견했습니다. 이러한 사례는 소속 기관이 친환경 교통수단을 도입하고 지역의 전통 문화를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영감을 주었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는 모차르트, 클래식 음악,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과 같은 스토리를 활용하여 국가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형성한 문화예술 브랜드화 전략을 학습하였습니다. 빈과 잘츠부르크에서는 쇤부른 궁전, 벨베데레 궁전, 성 슈테판 성당 등 역사적 건물을 철저히 보존하면서도 현대 예술 공간으로 활용하는 문화유산 보존과 현대적 활용의 균형 있는 관광 문화를 형성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그라츠의 쿤스트하우스와 무어인젤은 도시 창의 산업의 상징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현대 예술과 도시 재생의 성공적인 결합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겨울에는 스키, 여름에는 음악제 등 계절별 관광 콘텐츠를 다양화하여 사계절 테마형 관광 상품을 추진하는 전략과 빈 중심이 아닌 잘츠부르크, 인스브루크 등 지역별 개성 있는 관광을 통해 지역 균형형 관광 정책을 펼치는 점은 소속 기관의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핵심 교훈을 제공했습니다. 특히 그라츠 시청 앞 광장에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카페가 있는 광경은 우리 시청 앞 광장에 도입하여 시민 친화적인 공공 공간을 조성하는 구체적인 방안으로 참고할 만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는 없었으나, 각국의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소속 기관의 관광 및 문화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