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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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미국
자치연수원 제22기 중견간부양성과정 교육생 국외연수(미국동부)

충청북도

출발일

2025년 9월 22일

도착일

2025년 10월 3일

여행 기간

11박 12일

인원

5

📝 요약

출장단은 제22기 중견간부양성과정 교육생 국외연수의 일환으로 2025년 9월 22일부터 10월 3일까지 미국 동부를 방문했습니다. 이번 출장의 주된 목적은 과학기술 인프라와 지역산업의 상생 모델을 연구하고, 해외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충청북도에 적용 가능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뉴욕시 경제개발공사, 메릴랜드 상무부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하여 생명과학 및 AI 분야의 혁신 클러스터 구축 사례를 심층 분석했습니다. 이를 통해 충북의 과학기술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산업 발전 방향과 구체적인 정책 제언을 마련하는 중요한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 핵심 내용

출장단은 미국 동부의 주요 도시들을 방문하며 과학기술 인프라와 지역산업의 상생 모델을 탐구했습니다. 먼저, 토론토 비상관리국과 뉴욕주 재난관리본부를 방문하여 주민들의 비상상황 대비 및 재난준비, 응급대응 시스템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이는 재난안전 분야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이아가라 수력발전소에서는 에너지 인프라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충청북도의 신재생에너지 산업과 비교하는 자료를 수집했습니다. 워싱턴 D.C.에서는 항공우주박물관을 통해 경제 신기술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고, 외교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메릴랜드 상무부 경제개발국 방문은 충청북도의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메릴랜드주는 연방 연구기관과 다수의 연구소가 밀집한 강점을 바탕으로 바이오헬스 허브로 성장했으며, 주정부는 자금 지원, 상용화 플랫폼,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산업을 육성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오송 바이오클러스터를 보유한 충북이 연방기관 및 연구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상용화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뉴욕시에서는 뉴욕대 글로벌 AI 프런티어 랩을 방문하여 과기정통부와 뉴욕대가 협력하여 설립한 AI 공동연구 현황을 파악하고, 첨단 과학기술 분야의 국제 협력 모델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이어서 뉴욕시 경제개발공사(NYCEDC)를 방문하여 LifeSci NYC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뉴욕시는 대규모 공공 투자를 통해 생명과학 생태계를 육성하고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 및 도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데 성공했으며, 이는 충북의 오송 바이오클러스터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뉴욕 뉴저지 항만청 방문을 통해서는 주요 인프라의 보호 및 운영 현황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항만의 역할을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방문을 통해 출장단은 해외 선진 도시들이 과학기술 인프라를 지역산업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과 도시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모델을 학습했습니다. 핵심 교훈은 공공 주도의 전략적인 투자와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이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에 필수적이라는 점입니다. 충청북도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단기적으로 오송, 오창, 충주제천의 과학기술 인프라를 인벤토리화하고 기업 수요조사를 강화하여 데이터 기반의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중기적으로는 오송을 바이오헬스 허브로, 오창을 반도체·이차전지 클러스터로 심화 발전시키고, 충주·제천의 신재생에너지 실증사업을 확대해야 합니다. 장기적으로는 충북을 글로벌 과학기술 클러스터로 조성하여 국제 공동연구, 인재 교류, 해외 투자 유치를 활성화하는 전략을 추진해야 합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해외 선진 기관과의 지속적인 정보 교류 및 전문가 초청을 통해 충북형 상생 모델 구축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