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 수성구
출발일
2025년 10월 10일
도착일
2025년 10월 13일
여행 기간
3박 4일
인원
7명
📝 요약
이번 출장은 2025년 10월 10일부터 10월 13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오사카부 이즈미사노시를 포함한 오사카 일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출장의 주요 목적은 품격있고 다채로운 문화예술 분야 교류를 통해 수성구 여성합창단의 해외 합동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기업과의 교류를 모색하며, 수성구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양 도시 합창단의 합동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간사이 에어포트 그룹과의 미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해외 취업 기반을 마련하고, 로봇 산업 선두 기업 견학 및 미디어아트 우수사례 시찰을 통해 미래 도시 발전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시사점을 얻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이로써 수성구는 문화예술 및 경제 분야에서 국제적 교류의 폭을 확대하고 우호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해외출장은 문화예술 교류 협력 및 수성구 국제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기관과 장소를 방문하며 심도 있는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간사이 에어포트 그룹 본사 회의실에서는 지역 미취업 청년들의 해외 취업 기반 마련을 위한 임원진 미팅이 진행되었습니다. 방문단은 간사이국제공항과 영남대학교 간의 취업 연계 지원 현황을 공유받고, 현재 2명의 근무자와 2025년 내정자 4명의 취업 비자 신청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10월 28일에 예정된 2차 취업 설명회에 대한 논의를 통해 해외 기업과의 직접적인 협력이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해외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향후 수성구는 이러한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확대하여 더 많은 지역 청년들이 국제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재일본 대한민국민단 오사카 중앙본부에서는 재외동포간 민간단체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환영 차담회와 수성구 여성합창단 및 오사카 민단 여성합창단 간의 합동 공연이 이루어졌습니다. 이 교류회를 통해 재외동포와의 문화예술, 경제, 교육 분야 민간 교류 촉진 방안을 논의했으며, 문화 교류가 민족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해외에서 한국 문화의 위상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앞으로 수성구는 문화예술을 넘어 경제, 교육 분야로 민간 교류를 확대하여 재외동포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주오사카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예방하여 이지훈 총영사 대리 및 정현욱 부총영사와 미팅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즈미사노시와의 해외 교류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오사카 총영사관의 역할 및 활동에 대한 브리핑을 들었습니다. 방문단은 재외동포간 문화예술,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민간교류 확대를 위한 총영사관의 협조를 당부했으며, 해외 공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지방자치단체의 국제 교류 사업 추진과 재외동포와의 연대 강화에 필수적임을 깨달았습니다. 향후에도 총영사관과의 협력 체계를 유지하여 민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것입니다.
교토의 (주)tmsuk(티엠작크) 로봇개발 연구소를 방문하여 일본 차세대 로봇산업 선두기업의 기술을 벤치마킹했습니다. 기업 현황 브리핑을 통해 모빌리티, 의료, 레스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을 대체할 수 있는 워크로이드 개발 사례를 접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상 깊었던 점은 인간의 삶을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드는 로봇 기술의 발전 가능성이었습니다. 이 견학을 통해 수성알파시티가 판교와 차별화된 차세대 기술 성장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물적·인적 자본 투입 및 지원이 필요하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미래 로봇을 활용한 주민 편의 제공 정책을 개발하고, 로봇 관련 기업 유치 및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일본 IT 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활성화 발판을 마련했으며, 향후 수성구 기업들의 요구를 파악하여 파트너 기업을 연결해 줄 계획입니다.
오사카 나가이 공원(식물원)의 팀랩 보태니컬 가든을 견학하며 문화예술 융합형 도시 유일성 해외 우수사례를 시찰했습니다.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기업 팀랩의 전시를 관람하며 자연과 디지털 기술의 조화를 통한 야외 미디어아트 조성 사례를 벤치마킹했습니다. 식물원 내 나무와 저수지를 무대로 한 빛의 아트 공간은 도시의 문화적 매력을 높이고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효과적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수성구의 자연경관, 특히 수성못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야간 미디어아트 콘텐츠 개발을 검토하여 도시의 유일성을 강화하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다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2025 오사카 엑스포 (오사카 유메시마)**를 방문하여 미래 사회 설계를 위한 국제 파빌리온을 견학했습니다. 다양성 속의 통일성을 구현하는 거대한 링 구조 건축물과 150개국 이상이 참가한 국제 파빌리온을 관람하며 미래 사회의 다양한 비전과 기술 동향을 파악했습니다. 국제적인 대규모 행사를 통해 미래 기술과 도시 발전 방향에 대한 폭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었으며, 이를 수성구의 미래 발전 방향을 구상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국제적인 트렌드를 반영한 도시 계획 및 정책 수립에 참고하여 지역 특성을 살린 미래형 도시 모델을 구상할 것입니다.
이즈미사노시 이즈미노모리홀에서는 양 도시 여성합창단의 합동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치요마츠 시장의 축사와 수성구청장의 인사말이 이어졌으며, 수성구 여성합창단과 이즈미노모리 하모니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음악을 양국 언어로 함께 부르는 뜻깊은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즈미사노시 소년소녀합창단의 특별 게스트 출연은 공연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공연 직후에는 이즈미사노시 스타게이트 호텔 연회장에서 환영 리셉션이 열려 양 도시 대표단이 화합과 우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문화예술 교류가 도시 간 우호 관계를 심화하고 민간 차원의 교류를 확대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수단임을 확인했으며, 특히 여성합창단 공연은 여성의 사회적 목소리를 표현하는 수단으로서의 가치를 재확인했습니다. 향후 여성 예술인 지원 및 성평등 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예술을 통한 여성 리더십 표현 기회 확대를 추진하고, 민관 협치형 여성정책 발전 소통 창구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IT 기업인 교류, 미래 교육, 문화 예술인 교류 등 민간 차원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지속할 것입니다.
고베에서는 포트타워와 모자이크 상업시설을 시찰하며 도시 재생 및 상업 시설 개발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했습니다. 항만 도시의 특성을 살린 관광 및 상업 시설 개발이 도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을 확인했으며, 수성구의 관광 자원과 연계하여 지역 특색을 살린 상업 및 문화 공간 개발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는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방문단은 국제 교류를 통한 상호 학습의 장을 마련하고, 새로운 리더십의 방향을 모색하며 국제적 시야를 확보하고 단체들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수성구는 행정 및 연계 기관의 협력 아래, 정책-문화-리더십이 결합된 포용적 국제 교류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