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일본
일본
수성구대표단 국제교류 협력 행사 지원을 위한 공무국외 출장

대구광역시 수성구

출발일

2025년 10월 11일

도착일

2025년 10월 13일

여행 기간

2박 3일

인원

1

📝 요약

이번 출장은 2025년 10월 10일부터 10월 13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오사카부 이즈미사노시를 비롯한 오사카 일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출장의 주요 목적은 품격 있고 다채로운 문화예술 분야 교류를 통해 수성구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양 도시 여성합창단의 합동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재외동포와의 민간 교류를 활성화하며, 일본의 차세대 산업 및 문화예술 융합형 도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이를 통해 수성구는 문화예술, 경제, 여성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적 시야를 넓히고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단은 일본 이즈미사노시를 포함한 오사카 일대를 방문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먼저, 간사이국제공항 본사 회의실에서는 간사이에어포트 그룹 임원진과의 미팅을 통해 지역 미취업 청년들의 해외 취업 기반 마련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현재 2명의 청년이 근무 중이며 2025년 내정자 4명의 취업비자 신청이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향후 영남대학교와의 2차 취업설명회를 통해 해외 취업 연계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교훈을 주었으며, 해외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 모델 구축의 필요성을 시사했습니다.

재일본 대한민국민단 오사카 중앙본부에서는 환영 차담회와 함께 수성구 여성합창단과 오사카 민단 여성합창단의 합동 공연이 이루어졌습니다. 이 교류를 통해 재외동포와의 문화예술, 경제, 교육 분야 민간 교류를 촉진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문화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주오사카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예방하여 이즈미사노시와의 해외 교류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재외동포간 민간교류 확대를 위한 총영사관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는 해외 교류 시 재외공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교토의 (주)tmsuk(티엠작크) 로봇개발 연구소를 시찰하며 일본의 차세대 로봇산업 선두기업의 현황 브리핑을 듣고 워크로이드 개발 사례를 살펴보았습니다. 인간을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워크로이드가 소개되었으며, 이는 수성알파시티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미래 로봇 기술을 활용하여 주민 편의를 제공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구상하는 데 중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했습니다. 향후 기업인 간의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파트너 기업을 연결하는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오사카 나가이 공원(식물원)의 팀랩 보태니컬 가든을 견학하며 자연과 디지털 기술이 조화된 야외 미디어아트 전시를 관람했습니다. 이 우수사례는 도시의 문화적 매력을 증진하고 지역 축제나 공원 활용 시 미디어아트를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또한 2025 오사카 엑스포를 방문하여 150개국 이상이 참가하는 국제 파빌리온을 관람하며 다양성 속의 통일성을 구현하는 미래 사회 설계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이는 수성구만의 미래사회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국제 행사 참여를 통한 도시 홍보 및 교류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이즈미사노시 이즈미노모리홀에서는 수성구 여성합창단과 이즈미노모리 하모니 합창단의 합동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음악을 양국 언어로 함께 부르는 뜻깊은 무대는 문화예술이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소통하고 여성의 사회적 목소리를 표현하는 강력한 수단임을 재확인시켜 주었습니다. 공연 직후 이즈미사노시 스타게이트 호텔에서 열린 환영 리셉션에서는 양 도시 대표단이 화합과 우정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는 행정 및 시민단체 차원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 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초석이 되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문화예술 교류가 도시 간 우호 증진의 강력한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점과, 미래 산업 및 여성 정책 분야에서 해외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지역 발전에 적용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는 것입니다. 특히 이즈미사노시의 여성단체가 행정 파트너로서 정책 수립에 참여하는 구조는 수성구 여성 정책 발전에 중요한 시사점을 주었습니다. 향후 수성구는 여성 예술인 지원 및 성평등 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고, 여성단체의 정책 제안 및 실행 참여를 제도화하여 민관 협치형 여성 정책 소통 창구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미래 산업 분야에서는 수성알파시티를 판교와 차별화된 차세대 기술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해외 기업과의 지속적인 교류 및 협력 계획을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