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출발일
2025년 9월 22일
도착일
2025년 10월 1일
여행 기간
9박 10일
인원
2명
📝 요약
출장단은 2025년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8박 10일간 미국과 캐나다 미동부 지역을 방문하여 문화예술 및 관광 인프라 선진지를 벤치마킹했습니다. 이번 연수의 주요 목적은 전북특별자치도의 관광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뉴저지 한인동포회관, 몬트리올 시청, 나이아가라 관광청, 뉴욕현대미술관, 하이라인 파크 등 5개 주요 기관을 방문하여 각 기관의 성공 사례와 운영 전략을 심층적으로 조사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도시 재생, 자연 관광 콘텐츠 개발, 문화예술과 관광 융합, 그리고 유휴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한 핵심 교훈을 얻었으며, 전북특별자치도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정책 제안을 도출했습니다.
🎯 핵심 내용
미국 뉴저지 한인동포회관 방문: 방문단은 뉴저지 한인동포회관을 방문하여 문화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커뮤니티 활성화 및 관광 연계 방안을 벤치마킹했습니다. 이 기관은 한인 동포들의 구심점 역할을 하며 한국 문화 및 전통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동포 사회의 정체성 유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과의 우호 협약 체결을 통해 고려청자 유물 특별전이 개최된 사례는 해외 교민 거점과 연계한 문화 교류 관광 구상의 좋은 착안점이 되었습니다. 현지 관계자와의 논의를 통해 예산 마련 방식(정부 보조금 및 기부), 노인 복지 프로그램의 높은 참여율, 그리고 다민족 사회로의 확장 노력에 대한 핵심 정보를 얻었습니다. 출장단은 지역 내 이주민 및 다문화 가정을 위한 문화 구심점의 필요성과 지역 고유의 역사와 스토리를 활용한 기록 콘텐츠 및 박물관의 중요성을 핵심 교훈으로 얻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에 적용 가능한 방안으로는 '전북 이주민 문화 교류 센터' 건립, '전북특별자치도 이민 역사 기록 프로젝트' 추진, 그리고 전주 한옥마을 내 '다문화 거리 조성'을 제안했습니다.
캐나다 몬트리올 시청 방문: 몬트리올 시청 방문의 목적은 지역 행정기관의 문화 관련 행정 운영 및 관광 자원 관리 사례를 모색하는 것이었습니다. 몬트리올 시는 구도심의 역사적 건물을 보존하면서 현대적인 예술 공간 및 상업 시설로 재활용하는 도시 재생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몬트리올 국제 재즈 페스티벌'과 같은 다양한 축제를 연중 개최하여 도시 브랜드화에 성공했습니다. 현지 관계자는 시청의 분권화된 조직 구조와 지속 가능한 대중교통 혁신, 생태적 전환 및 녹색 도시 조성, 도시 재생 및 포용적 주거 개발 사업을 핵심 장기 도시 개발 계획으로 설명했습니다. 출장단은 역사적 건축물 보존과 현대적 개방 공간을 결합하여 관광객 참여를 유도하고, 문화 정책 및 축제를 관광 전략과 연계하여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는 행정 운영 사례에 주목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에 적용 가능한 방안으로는 지리산·덕유산 생태 관광벨트 조성, 새만금 스마트 워터프론트 조성, 그리고 섬진강 자전거길 연계 와인·막걸리 투어 개발을 제안했습니다.
캐나다 나이아가라 관광청 방문: 나이아가라 관광청 방문은 자연경관을 활용한 지역 경제 활성화 사례와 지역 특화 자원 개발 사항을 학습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관광청은 나이아가라 지오파크를 조성하여 자연 유산의 가치를 교육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을 유도하며, 폭포 관람 외에 와인 투어, 생태 체험 등 다양한 연계 콘텐츠를 개발하여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현지 관계자는 체험형 어트랙션 강화, 역사와 문화 접목, 사계절 관광 인프라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설명했으며,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핵심 시장별 맞춤형 마케팅과 인플루언서 초청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출장단은 자연 경관을 보존하면서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균형 잡힌 정책의 중요성과 단순 관람형에서 벗어난 복합 관광 모델의 필요성을 핵심 교훈으로 얻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에 적용 가능한 방안으로는 전주 구도심 예술 거리 조성 및 '게릴라 예술 축제' 상설 운영, '전주 맛 페스티벌' 연중 콘텐츠화, 그리고 김제 벽골제 '호수 불꽃 축제' 상설화를 제안했습니다.
미국 뉴욕현대미술관(MOMA) 방문: 뉴욕현대미술관 방문의 목적은 문화예술과 관광의 융합을 통한 관광객 유치 및 특색 있는 굿즈 개발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었습니다. MOMA는 20세기 이후 현대미술 중심의 세계적 미술관으로, 한국 작가들의 작품을 꾸준히 전시하고 한국 큐레이터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지 관계자는 컬렉션 수집 및 전시 방식에서 전통적인 서구 중심 모더니즘을 넘어 글로벌 관점에서 다양한 작가들을 소개하고, 회화 외 다양한 매체를 통합적으로 전시하는 데 중점을 둔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대중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강좌, 유튜브 콘텐츠, 미술관 굿즈 등을 활용하며, AI와 메타버스 시대에는 인터랙티브 디지털 설치물과 가상 투어를 통해 관객과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장단은 생성형 AI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등 현대적 예술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회문화적 흐름을 반영하며 대중과 소통하는 방식에서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에 적용 가능한 방안으로는 국립무형유산원 '디지털 헤리티지 센터' 구축, 전주 한지산업진흥원 '한지 미디어 파사드' 설치, 그리고 전북 지역 박물관·미술관 통합 마케팅을 제안했습니다.
미국 하이라인 파크 및 더 베슬 방문: 하이라인 파크와 더 베슬 방문은 도시 재생 및 친환경 건축물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사례를 분석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폐쇄된 고가 철도를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관광 명소로 재탄생시킨 하이라인 파크는 도시 재생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습니다. 더 베슬은 독특한 건축물로 도시의 랜드마크를 만들고 관광객 유치를 유도합니다. 현지 관계자는 하이라인 파크 기획 단계에서 폐기된 산업 유산의 보존과 재활용, 독특한 디자인 및 경험 창출, 도시와의 연결 및 공공성 확보에 중점을 두었으며, 비영리 단체인 '하이라인의 친구들'이 운영 및 유지관리를 주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더 베슬은 인도의 계단식 우물과 로마의 스페인 계단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으며, 허드슨 야드 지역의 경제 활성화 및 뉴욕시 관광 산업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장단은 버려진 공간을 창의적으로 활용하여 도시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도시 재생 전략의 필요성과 시민 참여를 반영한 공공 공간 조성의 중요성을 핵심 교훈으로 얻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에 적용 가능한 방안으로는 전북 내 산업 유휴지 활용 문화 재생 프로젝트 추진, 공공 예술 조형물 설치 및 스토리텔링 결합 관광 자원화, 그리고 지역 청년 예술가 참여형 도시 재생 프로그램 운영을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