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중국 풍경
중국필리핀
구미시 아시아·태평양 교류사절단

경상북도 구미시

출발일

2025년 9월 15일

도착일

2025년 9월 22일

여행 기간

7박 8일

인원

8

📝 요약

이번 출장은 2025년 9월 15일부터 9월 22일까지 7박 8일간 미국 괌, 필리핀 마닐라, 중국 창사를 방문하여 농식품 수출 활성화, 국제 교류 증진, 그리고 도시 발전 벤치마킹을 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방문단은 괌 정부와 농식품 수출 및 민관 교류 협력 MOU를 체결하고, 필리핀에서는 참전용사 헌화 및 기업 진출 지원을 논의하며, 중국 창사에서는 입법기관 및 스포츠 분야 교류 협약을 맺는 등 다각적인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괌 시장에 구미시 농식품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창사시의 성공적인 도시재생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구미시의 도시 발전 전략 수립에 중요한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이 출장은 구미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실질적인 경제 및 문화 교류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핵심 내용

미국 괌 방문: 농식품 수출 기반 마련 및 현지 시장 진출 강화 괌 방문의 주요 목적은 구미시 농식품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괌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괌 정부청사를 방문하여 괌 지사와 면담하고, 구미시와 괌 정부 간 농식품 수출 및 민관 문화관광 분야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을 통해 구미시의 농식품 통합브랜드(G-Food) 인지도를 높이고 상호 관광 협력을 증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구미 지푸드프레시, 현지 유통사(F社), 수요처(P그룹) 간 다자간 수출 협약을 체결하여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지역 사회 및 관광 산업에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교류를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P그룹은 괌 전체 숙박시설의 40%를 운영하는 최대 식품 수요처로, 이번 협약은 구미 농식품의 괌 시장 진출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방문단은 지푸드프레시 괌 현지시설(저온저장시설 및 냉동창고, 야채 전처리 가공시설)을 시찰하며 신선 농산물의 안정적 보관 및 유통 인프라를 점검했습니다. 주하갓냐 대한민국 출장소를 방문하여 구미 기업의 괌·사이판 지역 진출 지원을 요청하고 현지 경제 동향을 청취했습니다.

핵심 교훈: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현지 정부와의 공식적인 협력 관계 구축과 더불어, 실제 유통 및 수요처와의 직접적인 연결을 통한 공급망 확보가 필수적입니다. 또한, 현지 물류 인프라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유통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 구미시는 G-Food의 안정적인 괌 시장 진출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하고, P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구미 농식품의 판로를 다각화해야 합니다. 또한, 현지 유통 인프라 활용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여 지역 농가와 가공업체의 소득 확대를 도모해야 합니다. 향후 협력 계획: 괌 정부와의 MOU 내용을 이행하고, P그룹의 지역 특산물관 등 각종 이벤트를 통해 구미 농식품의 판로를 지속적으로 개척할 계획입니다.

필리핀 마닐라 방문: 참전용사 예우 및 경제·교육 협력 확대 필리핀 방문은 한국전쟁 참전국에 대한 예우를 표하고, 구미 기업의 필리핀 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교육 협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방문단은 필리핀 국립묘지를 방문하여 한국전쟁 필리핀 참전용사 현충비에 헌화하며 희생에 대한 감사를 표했습니다. 주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하여 구미 기업의 필리핀 진출 및 안전 관련 협조를 요청하고, 필리핀 정세 및 경제 동향을 청취했습니다. 특히, 발렌수엘라시 시장을 면담하여 구미 기업 제품(CCTV 일체형 가로등)의 수출 확대를 요청하고, 필리핀 발렌수엘라시 이공계 유학생 유치 관련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발렌수엘라시의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 대응 방안과 공공 체육시설 확대 노력 등 도시 운영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필리핀 한인 경제인 간담회를 개최하여 필리핀 시장 현황 및 한국 제품 선호 트렌드를 청취하고, 구미 중소기업의 필리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경제협력 자문을 구했습니다.

핵심 교훈: 역사적 유대감을 바탕으로 한 외교적 노력은 경제 협력의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지방 정부 간 직접적인 교류는 특정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교육 협력 기회를 창출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현지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는 해외 시장 진출에 귀중한 정보와 자문을 제공합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 구미시는 필리핀의 공공 인프라 확충 사업에 구미 기업 제품이 지속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경제산업 협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이공계 고등교육 수요가 큰 필리핀 시장을 공략하여 이공계 유학생 유치 및 구미 정착을 위한 장기적인 인재 유치 계획을 발굴해야 합니다. 향후 협력 계획: 필리핀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중소기업 지원 방안을 발굴하고, 이공계 유학생 유치 노력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중국 창사 방문: 자매도시 교류 확대 및 도시 발전 벤치마킹 창사 방문은 1998년 자매결연 이후 27년간 이어져 온 양 도시 간 교류를 행정부를 넘어 입법기관 및 청소년 스포츠 분야로 확대하고, 창사시의 성공적인 도시 발전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방문단은 창사시인민대표대회상무위원회와 좌담회를 갖고 구미시의회-창사시인민대표대회상무위원회 간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여 양 도시 협력의 폭을 넓혔습니다. 구미 국제 청소년 그림 공모전 창사시 참가자 시상식을 개최하여 문화 교류를 증진했습니다. 후난 창사 국제우호도시 청소년 초청 축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하여 구미시체육회-구미시축구협회-창사시체육총회 간 스포츠 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구미시 축구단이 대회에 참가하여 청소년들의 국제 경기 경험을 쌓게 했습니다. 창사시 상무부시장을 면담하여 양 도시 간 경제, 신성장산업, 교육, 인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창사시의 역사문화 및 상권 활성화 지구(오렌지섬, 문화우, 타이핑노가, 황싱루)를 시찰하며 도시 재생형 복합 문화상업 공간 조성 사례와 미디어 파사드를 활용한 야간 경관 연출을 벤치마킹했습니다. 창사시 도시기획관 및 재생사업지(유지공장공업유적지)를 시찰하며 도시 발전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전시 공간 조성 및 산업 유적지를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성공 사례를 살펴보았습니다.

핵심 교훈: 자매도시 교류는 행정부 차원을 넘어 입법기관, 스포츠, 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될 때 더욱 깊이 있고 지속 가능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도시의 성공적인 도시재생 및 상권 활성화 사례는 지역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도시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영감을 제공합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 구미시는 창사시 오렌지섬 조성 및 운영 사례를 참고하여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 추진과 테마형 관광 콘텐츠 개발에 접목할 수 있습니다. 창사시 문화우, 타이핑노가 등의 복고적 감성을 더한 특색 있는 음식문화 기반 관광자원 개발과 황싱루의 미디어 파사드 기술을 벤치마킹하여 구미시 원도심 및 노후화된 공단 지역의 야간 경관 연출 및 복합문화상업형 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해야 합니다. 창사시규획전시관 사례를 통해 구미산업화역사관 조성 시 시민 체험형 공간 마련을 고려하고, 유지공장공업유적지 사례를 구미 문화선도산단 사업에 접목하여 지역 정체성 기반의 문화 지원 복합 공간 거점을 조성해야 합니다. 향후 협력 계획: 양 도시 간 고위 인사 및 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경제, 신성장산업, 무역, 농업, 교육, 인문 등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발굴할 계획입니다. 구미시의회-창사시인대상무위원회 및 구미시체육회-구미시축구협회-창사시체육총회 간 정기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후난 창사 국제우호도시 청소년 축구대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창사시 청소년 축구단 구미 전지훈련 유치도 검토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