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벨기에
벨기에프랑스네덜란드
2025년 공직자 국외연수(ECO해적단)

광주광역시 동구

출발일

2025년 9월 17일

도착일

2025년 9월 27일

여행 기간

10박 11일

인원

3

📝 요약

방문단은 2025년 9월 17일부터 9월 27일까지 9박 11일간 프랑스 파리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방문하여 해외 선진지 견학을 통한 구정 발전 전략을 모색하였습니다. 이번 출장은 유럽의 탄소중립 정책과 베리어프리(무장애) 시설 운영 사례를 심층적으로 탐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자전거 중심의 도시 환경과 이동 약자를 위한 편의 시설을 직접 체험하며 기후변화 대응 및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적 시사점과 적용 방안을 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방문단은 이를 통해 향후 소속 기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로운 비전과 과제를 설정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가졌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프랑스 파리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도심에서 유럽의 탄소중립 정책을 대표하는 자전거 중심 도시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구정 발전을 위한 심도 깊은 통찰을 얻었습니다. 파리에서는 공유자전거 '벨리브'를 이용해 자전거 도로를 직접 주행하며, 자전거가 주요 관광지를 20분 내외로 연결하는 효율성을 확인했습니다. 공항에서 도심으로 진입하는 순간부터 수많은 자전거가 반기는 모습은 자전거 이용이 일상화된 유럽의 문화를 실감하게 했습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는 자전거 대여점이 많아 손쉽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었고, 왕궁 인근에 설치된 대규모 자전거 주차장은 관광객의 편의를 극대화하는 인상 깊은 사례였습니다. 특히, 유럽 도심의 자전거 도로는 차량 도로 및 보행자 통행로와 명확히 구분되어 있으며, 현지인들은 자전거 도로를 오직 자전거 통행만을 위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있어 자전거 이용자에게 절대적인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서는 공유자전거 시스템 도입, 주요 거점 및 관광지 자전거 주차장 설치, 그리고 자전거 도로와 보행자 도로의 명확한 구분 및 시민 인식 개선 캠페인이 필수적이라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공유자전거 인프라 확충 및 자전거 도로 정비, 그리고 자전거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방문단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베르사유 궁전, 네덜란드 고흐 미술관 등 주요 문화시설 및 관광지에서 교통약자를 위한 베리어프리(무장애) 시설을 답사했습니다. 수많은 관광객으로 붐비는 공간에서도 이동 약자 전용 통로와 휠체어 승강기가 잘 갖춰져 있어 장애인, 고령자 등 이동 약자들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또한 낮은 경계석, 완만한 경사로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선진 사례를 통해 문화시설 및 관광지 내 이동 약자 편의 증진을 위한 전용 통로 및 휠체어 승강기 등 구체적인 시설 마련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관내 공공시설 및 관광지의 베리어프리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이동 약자 전용 통로 및 승강기 설치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여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문화와 여가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향후 유럽의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기후변화 대응 및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모든 구정 발전 과제를 검토할 때 기후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이동 약자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식견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