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출발일
2025년 9월 9일
도착일
2025년 9월 17일
여행 기간
8박 9일
인원
1명
📝 요약
본 출장은 북유럽 4개국(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을 방문하여 선진적인 사회적응 훈련 및 능력 배양을 통해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방문단은 각국의 시청사, 박물관, 문화유적지 및 자연경관을 탐방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 친환경 주거 단지 조성, 역사 및 문화유산 보존, 사람 중심의 도시 설계, 그리고 효과적인 관광 전략에 대한 심도 깊은 통찰을 얻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적용 가능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는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덴마크 코펜하겐 방문: 방문단은 코펜하겐 시청사와 국회의사당을 방문하여 선진적인 공직 사회 문화를 직접 경험하였습니다. 특히 국회의원들이 무임봉사직으로 활동하며 국민의 세금을 아끼는 청렴한 자세는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아말리엔보르성, 인어공주 동상, 게피온 분수, 하운 항구 등 역사적이고 문화적인 장소들을 탐방하며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이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코펜하겐 시청사 광장이 시민들의 다양한 행사와 집회 장소로 활용되는 모습은 시민 참여와 소통의 중요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공직 사회의 청렴성 강화와 시민 중심의 공공 공간 조성 방안을 소속 기관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노르웨이 오슬로 및 피오르드 지역 방문: 오슬로에서는 노르웨이 왕궁과 칼요한스 거리를 방문하여 소박하지만 위엄 있는 왕궁의 모습과 자동차 없는 사람 중심의 거리가 주는 쾌적함을 경험하였습니다. 오슬로 시청사는 노벨평화상 시상 장소로 유명하며, 내부의 벽화들은 바이킹 신화와 역사를 잘 표현하고 있어 문화유산을 활용한 도시 브랜딩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게이랑에르 피오르드 유람선 탑승을 통해 7자매 폭포, 구혼자 폭포 등 웅장한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천혜의 자연자원을 보존하고 이를 지속가능한 관광 상품으로 개발하는 노르웨이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피엘란의 빙하박물관에서는 빙하 및 기후변화에 대한 자료를 통해 환경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였고, 플롬 산악열차 탑승과 베르겐의 어시장 및 플뢰엔산 전망대 방문을 통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관광 개발의 성공 사례를 확인하였습니다. 뭉크미술관과 비겔란 조각공원에서는 예술이 도시의 정체성과 매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방안을 학습하였습니다. 이러한 방문을 통해 자연환경 보존과 친환경 관광 개발, 그리고 문화예술을 통한 도시 활성화 방안을 소속 기관에 적용할 수 있는 핵심 교훈을 얻었으며, 향후 친환경 관광 정책 수립에 참고할 계획입니다.
스웨덴 스톡홀름 방문: 스톡홀름에서는 바사박물관을 방문하여 17세기 침몰한 전함 바사호를 보존하고 전시하는 스웨덴의 뛰어난 문화유산 보존 역량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바사호의 거대한 규모와 정교한 복원 기술은 역사적 유물을 활용한 교육 및 관광 콘텐츠 개발의 중요성을 시사했습니다. 스톡홀름 시청사는 북유럽 최고의 건축미를 자랑하며, 베네치아 궁전의 영향을 받은 우아한 외관은 공공건축물의 심미적 가치를 강조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역사적 유물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보존하며, 공공건축물의 디자인을 통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방안에 대한 교훈을 얻었습니다.
핀란드 헬싱키 방문: 헬싱키에서는 템플리아우키오 암석교회, 헬싱키 대성당, 원로원 광장, 시벨리우스 공원 등을 방문하였습니다. 화강암 산을 뚫어 만든 암석교회의 독특하고 혁신적인 건축 양식은 창의적인 도시 디자인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원로원 광장과 헬싱키 대성당은 도시의 역사적 중심지로서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문화적 상징으로 기능하고 있었습니다. 시벨리우스 공원은 핀란드의 세계적인 작곡가를 기념하며 예술과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시민들의 쉼터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방문을 통해 혁신적인 건축 디자인 도입, 역사적 공간의 보존 및 활용, 그리고 예술과 자연이 결합된 공공 공간 조성의 중요성을 깨달았으며, 이를 소속 기관의 도시 계획 및 문화 정책에 반영할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종합적인 교훈 및 적용 방안: 출장단은 북유럽 도시들이 제조업 쇠퇴 후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복합도시로 성공적으로 전환한 사례를 통해 미래지향적 도시 계획의 중요성을 인식하였습니다. 계획 초기 단계부터 생태적 지속가능성과 주민의 쾌적한 환경 조성 간의 균형점을 찾기 위한 정부, 지자체, 주민, 민간업체의 적극적인 협력은 핵심 교훈이었습니다. 또한, 무분별한 도시 개발보다는 옛것을 보존하고 재활용하는 창조적 사고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지구온난화에 대비한 도심 녹지 공간 확대, 대체 에너지 활용, 환경정화 활동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며, 자동차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의 도시 및 교통 문화 조성을 통해 관광객 유치 및 시민 편익 증진을 도모해야 합니다. 유명 인물이나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한 관광지 개발과 전통 브랜드 상품의 육성, 천혜자원의 선택적 개발이 세계 관광대국으로 성장하는 동력임을 확인하였습니다. 향후 소속 기관은 이러한 교훈을 바탕으로 친환경 도시 개발, 역사 문화유산 보존, 사람 중심의 교통 시스템 구축, 그리고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