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동구
출발일
2025년 9월 12일
도착일
2025년 9월 20일
여행 기간
8박 9일
인원
4명
📝 요약
방문단은 2025년 9월 12일부터 9월 20일까지 7박 9일간 영국 런던을 방문하여 선진 관광 콘텐츠 사례를 연수했습니다. 이번 연수는 영국의 풍부한 관광문화 탐방을 통해 소속 기관의 관광산업 추진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습니다. 특히, 지역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공연 및 문화 콘텐츠 사례를 견학하며 충장축제와 버스킹 월드컵 등 주요 사업에 적용할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방문단은 애비로드 스튜디오, 코벤트 가든, 사우스뱅크 센터 등 주요 문화예술 공간을 방문하여 성공적인 운영 사례와 제도적 기반을 심도 있게 분석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거리공연 활성화, 브랜드화 전략 수립, 지역 상권 연계 및 청년 예술가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영국의 선진 관광 콘텐츠 사례를 심층적으로 탐방하며 소속 기관의 문화예술 및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훈을 얻었습니다.
애비로드 스튜디오 방문의 목적은 역사적인 문화유산이 어떻게 현대적인 콘텐츠 생산과 관광 상업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지 배우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비틀즈 등 전설적인 아티스트들의 녹음 장소인 이곳이 젊은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생산하고, 스튜디오 앞 횡단보도를 주요 관광명소로 활용하며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는 모습을 관찰했습니다. 매년 음악사진 어워즈를 개최하여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팬 참여형 포토존과 브랜드 상품 판매를 통해 관광 가치를 확대하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를 통해 과거의 유산을 현재의 트렌드에 맞춰 재해석하고, 시민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전략이 핵심 교훈이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충장축제나 버스킹 월드컵과 연계하여 지역의 역사적 장소를 활용한 포토존이나 시민 참여형 콘텐츠 공모전을 기획하여 지역 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코벤트 가든 방문은 전통시장이 어떻게 예술 쇼핑이 결합된 복합문화 공간으로 성공적으로 리모델링되었는지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방문단은 연중 내내 거리 공연이 이루어지는 상설문화공간으로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체계화된 거리공연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공연 라이선스를 받은 아티스트만 버스킹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거리 예술이 지역의 정체성과 도시 브랜드 형성에 기여하고 관광객 유입을 늘리는 문화적 자산이 되는 과정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핵심 교훈은 체계적인 거리공연 시스템과 라이선스 제도가 공연의 질을 높이고 지역 주민과 상인의 불편을 최소화하며 지속 가능한 문화 공간을 조성한다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은 버스킹 월드컵과 연계하여 버스커 라이선스 제도를 도입하고, 공연 시간대, 소음 기준 등 세부 규정을 마련하여 공연자와 지역 주민 모두에게 긍정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트라팔가 광장에서는 시민 활동의 중심지로서 다양한 국적의 뮤지션들이 자유롭게 공연하는 상징적인 공간을 탐방했습니다. 방문단은 공연 구역인 버스킹존이 노란색 원으로 명확히 구분되어 동시에 여러 공연이 원활하게 진행되는 시스템을 인상 깊게 보았습니다. 음악 공연뿐만 아니라 시 낭독, 그림, 서커스, 마술 등 다양한 주제로 버스킹이 진행되어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점도 주목했습니다. 핵심 교훈은 명확한 공간 분할과 다양한 장르의 공연 허용이 문화적 다양성을 증진하고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것입니다. 소속 기관은 충장로, 민주광장 등 도심 거점에 공연구역을 지정하고, 다양한 장르의 거리 예술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지역 축제의 콘텐츠를 풍부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사우스뱅크 센터 방문의 목적은 영국 최대 규모의 예술 및 문화 복합단지가 어떻게 지역 청년 예술가들을 지원하고 커뮤니티를 형성하는지 배우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극장, 갤러리, 공연장 등이 모여 음악, 무용, 전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연중 진행되는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과 커뮤니티 형성을 지원하고, 매년 열리는 청년 중심 문화 축제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공연과 워크숍을 개최하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문화공간에 설치된 기부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이 기부금이 문화 프로그램, 청년 예술가 지원 등에 사용되는 시스템을 파악했습니다. 핵심 교훈은 청년 예술가 육성과 자발적인 시민 참여 및 기부 문화가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필수적이라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은 틴틴버스킹과 연계하여 전용 무대, 교육,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청년 크리에이터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며 지역 주민의 문화 기부 참여를 독려하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노팅힐, 포토벨로 마켓 방문은 거리형 축제의 중심지로서 현지 주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을 관찰하고, 지역 특성과 문화를 반영한 상점들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파악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다양한 골동품과 빈티지 용품,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과 특산물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고유한 지역 특성을 반영하며 활성화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특히 지자체는 기본적인 시설관리와 안전지원만 수행하고, 주민과 상인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시스템이 인상 깊었습니다. 핵심 교훈은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상업 공간과 문화 콘텐츠가 결합될 때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에 시너지를 낼 수 있으며, 주민과 상인의 자율적인 운영이 지속 가능성을 높인다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은 충장로 도심 상권과 거리공연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공연과 연계한 지역 상점 할인, 공동 프로모션, 지역 아티스트와 협업한 굿즈 제작 판매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영국 런던의 문화예술 기관들과 직접적인 협력보다는, 이번 연수에서 얻은 선진 사례와 시스템을 소속 기관의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국내외 유사 사례를 지속적으로 연구하여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데 중점을 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