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미국 풍경
미국
2025년 공무국외연수

서울특별시 도봉구

출발일

2025년 9월 25일

도착일

2025년 10월 4일

여행 기간

9박 10일

인원

6

📝 요약

도봉구 방문단은 2025년 9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10일간 미국 동부 지역을 방문하여 경제 활성화 및 효율적인 성장 전략을 연구했습니다. 이번 출장의 주요 목적은 상생 경제 모델과 혁신적인 지역 개발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도봉구의 경제 활성화 및 지역 경제 성장을 위한 정책 방안을 도출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뉴욕과 워싱턴 D.C.의 다양한 도시 재생 프로젝트, 문화 예술 시설, 공공 공간 등을 관찰하며 지역이 보유한 자원을 활용하여 사람을 모으고 머물게 하는 것이 경제 활성화의 핵심임을 확인했습니다. 이를 통해 도봉구의 창동 아레나, 도봉산, 유휴 부지 등 자체 자원을 연계한 지역 경제 모델 구축 가능성을 모색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도봉구 방문단은 미국 동부의 뉴욕과 워싱턴 D.C.를 방문하여 각 도시의 경제 활성화 및 상생 경제 모델을 조사하고, 도봉구의 지역 경제 성장을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번 출장의 주요 활동은 다양한 도시 공간과 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운영 현황과 성공 요인을 관찰하고 분석하는 것이었습니다.

뉴욕에서는 브라이언트 파크와 센트럴파크 같은 도심 속 대규모 휴식 공간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뿐만 아니라 도시의 매력을 증대시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식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뉴욕 현대미술관 방문을 통해 문화 예술 시설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핵심 동력임을 인지했습니다. 방문단은 도봉구의 국립현대미술관 창동관 역시 지속적인 다양한 장르의 현대 미술 전시회를 통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도시 재생의 성공적인 사례로는 첼시마켓과 더 하이라인이 인상 깊었습니다. 첼시마켓은 버려진 제과 회사 건물을 복합 상업 공간으로 리모델링하여 연간 약 600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모범을 보였습니다. 더 하이라인 또한 방치되었던 고가 철로를 공원으로 재개발하여 관광 명소로 탈바꿈시킨 사례로, 기존 산업 시설을 철거하는 대신 해당 공간의 이력과 스토리를 유지한 채 재해석하는 방식이 방문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상권을 창출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워싱턴 D.C.에서는 워싱턴 기념탑, 백악관, 토마스 제퍼슨 기념관, 링컨 기념관, 미국 국회의사당 등 국가 상징물을 방문하여 미국의 역사 보존 철학과 민주주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기념탑의 보존 방식과 링컨 기념관에 새겨진 게티스버그 연설문을 통해 역사적 유산이 시민들에게 미치는 영향력과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를 체감했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방문을 통해서는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 산업의 잠재력을 확인했습니다. 연간 1,400만 명이 방문하는 세계적인 관광지로서 주변에 숙박, 식음료, 어트랙션 등 수많은 연관 산업이 활성화된 모습은 도봉구의 도봉산 및 창포원과 같은 자연 자원을 단순한 방문지를 넘어선 핵심 관광 자산으로 재편할 필요성을 시사했습니다. 뉴욕의 지하철 시스템은 다양한 노선과 24시간 운영이라는 장점을 가졌으나, 노후화된 시설과 불편한 안내 시스템은 사회적 인프라 투자가 경제 활성화의 기본이자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필수적임을 강조하는 교훈을 주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지역 경제 활성화가 외부 자원 유치보다는 지역이 이미 보유한 자원을 어떻게 재구성하고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를 유도하느냐에 달려있다는 점입니다. 현지 관계자와의 구체적인 논의 내용이나 협력 방안은 보고서에 명시되지 않았으나, 방문단은 관찰을 통해 도봉구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을 도출했습니다. 첫째, 창동 아레나를 단순 공연장을 넘어 공연 전후로 머무를 수 있는 거리 조성, 기념품 및 휴식 공간 결합을 통해 방문객이 하루 일정을 소비하는 지역으로 인식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둘째, 도봉산 및 창포원과 같은 자연 자원을 센트럴파크 사례처럼 휴식 시설 개선, 안내 동선 정비, 편의 인프라 보강을 통해 반나절 이상 머무는 핵심 관광 자산으로 재편해야 합니다. 셋째, 활용도가 낮은 공공 부지나 노후 건축물을 첼시마켓, 더 하이라인처럼 지역 고유의 색과 결합하여 재생함으로써 신규 상권을 창출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향후 협력 계획은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으나, 이번 연수를 통해 도봉구 자체 자원을 활용한 지역 경제 모델 구축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추진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