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
출발일
2025년 10월 17일
도착일
2025년 10월 20일
여행 기간
3박 4일
인원
3명
📝 요약
본 보고서는 2025년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시즈오카에서 진행된 조선통신사 문화교류사업 부산-시즈오카 행사 참석 결과를 담고 있습니다. 출장단은 조선통신사 행렬 재현 및 양국 친서 교환 행사에 참여하여 한일 양국 간의 역사 문화 교류를 증진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또한, 한일 문화교류 공연을 참관하고 2026년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양 도시 간의 우호 증진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 출장을 통해 양 도시의 선린우호 관계를 강화하고 미래지향적인 교류를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일본 시즈오카에서 진행된 조선통신사 문화교류사업에 참여하며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2일차 (10월 18일 토요일): 오전에는 시즈오카시 역사박물관에서 개최된 부산-시즈오카 문화교류 스테이지를 참관했습니다. 이 행사는 양 도시 예술단의 교류 공연과 조선통신사 관련 문화행사를 통해 상호 문화를 이해하고 우호를 증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습니다. 방문단은 공연을 참관하며 문화 교류의 중요성을 체감했고, 2026년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현지 관계자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이를 통해 문화 교류가 국제 행사 홍보의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오후에는 시즈오카 시청앞 광장, 슨푸성 공원, 시즈오카시 역사박물관 일원에서 진행된 어린이 조선통신사 행렬 재현에 참여했습니다. 이 행사는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직접 조선통신사의 역사적 의미를 체험하고 양국 어린이들 간의 교류를 증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어 시즈오카시 역사박물관에서 어린이 친서교환식이 열려 어린이 대표들이 평화와 우호의 메시지를 담은 친서를 낭독하고 교환했습니다. 이러한 어린이 참여형 프로그램은 역사 교육과 문화 이해를 동시에 증진시키며, 미래 세대 간의 직접적인 교류가 장기적인 우호 관계 구축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지역 내 역사 문화 교육 프로그램에 어린이 참여를 확대하고, 국제 교류 시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미래 세대의 국제적 안목을 함양하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3일차 (10월 19일 일요일): 오후에는 오키츠 교육센터와 세이켄지 일원에서 대규모 조선통신사 행렬 재현이 이루어졌습니다. 이 행렬은 조선통신사의 역사적 경로를 고증하여 재현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역사적 의미를 전달하고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이어서 세이켄지에서 친서교환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세이켄지는 1607년 에도시대에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조선통신사를 환대하여 숙박지로 이용했던 역사적인 장소로, 한국 측 요코하마 부총영사와 시즈오카 부시장이 평화 공존 및 공동 번영을 위한 친서를 낭독하고 교환했습니다. 역사적 장소에서의 고위급 교류는 양 도시 간의 신뢰를 구축하고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국제 교류 행사 시 고위급 인사의 참여를 독려하고, 역사적 의미가 있는 장소를 활용하여 행사의 품격과 의미를 더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저녁에는 시즈오카 일원 식당에서 관계자 교류회 및 환영 만찬이 개최되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부산시 관계자, 시즈오카시 관계자, 부산문화재단 관계자, 행사 출연자 등 약 70명이 참석하여 환영 인사, 답사, 내빈 소개 등이 이루어졌습니다. 이 비공식적인 교류의 장은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양 도시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방문단은 이 자리에서도 2026년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홍보하며 국제적인 지지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했습니다. 향후 소속 기관은 국제 행사 시 관계자 간 비공식 교류의 장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고, 홍보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4일차 (10월 20일 월요일): 출장단은 시즈오카 도쇼구를 방문하여 현지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나리타 공항으로 이동하여 귀국했습니다.
핵심 교훈 및 적용 방안: 이번 출장을 통해 문화 교류 행사가 도시 간 우호 증진에 매우 효과적임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어린이 및 청소년 참여형 프로그램은 미래 세대의 역사 인식 함양과 국제적 안목 확대에 기여하며 장기적인 우호 관계 구축의 기반이 됩니다. 또한, 고위급 인사의 참여와 역사적 장소의 활용은 행사의 의미를 더하고 양 도시 간의 신뢰를 강화하는 데 중요합니다. 2026년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와 같은 국제 행사를 홍보할 때 현지 문화 행사와 연계하고 비공식적인 관계자 교류의 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소속 기관은 조선통신사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역사 문화 교류의 상징성을 강화하고,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의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미래 세대의 국제적 안목 함양 및 우호 관계 구축에 힘써야 합니다. 또한, 2026년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위한 국내외 홍보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시즈오카시와의 협력 관계를 통해 국제적 지지를 확보하는 데 주력해야 합니다. 민간 교류는 계속 유지하되, 부산시는 필요시 시즈오카를 방문하여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