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미국 풍경
미국
전북특별자치도인재개발원 제25기 핵심리더 국외정책연수(1팀)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출발일

2025년 9월 22일

도착일

2025년 10월 1일

여행 기간

9박 10일

인원

1

📝 요약

출장단은 2025년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8박 10일간 미국과 캐나다 미동부 지역을 방문하여 문화예술 및 관광 인프라 선진지를 벤치마킹했습니다. 이번 연수의 주된 목적은 전북특별자치도의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해외 교민 커뮤니티 활성화, 도시 재생 및 축제 콘텐츠 활용, 자연 관광 자원 개발, 현대 미술관의 관광객 유치 전략, 도시 유휴 공간 재생 사례 등을 심층적으로 조사했습니다. 이를 통해 전주 한지 미디어 파사드 구축, 전북도 문화유산 융복합 콘텐츠 개발, 섬진강 자전거길 연계 와인·막걸리 투어 조성 등 5가지 정책 제안을 도출하며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모델 구축에 기여했습니다.

🎯 핵심 내용

미국 뉴저지 한인동포회관: 방문단은 문화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커뮤니티 활성화 및 관광 연계 방안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뉴저지 KCC 한인동포회관을 방문했습니다. 2024년 전북자치도 부안군과 우호 협약을 체결하여 고려청자 유물 특별전이 개최된 바 있어, 해외 교민 거점과 연계한 문화교류 관광 구상에 착안했습니다. 방문단은 KCC 담당자 및 부서장과의 미팅을 통해 한인동포회관의 예산 마련 방식, 참여율 높은 프로그램, 직원 및 봉사자 운영 현황, 영주권자 감소 이유 등에 대해 질의하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정부 보조금과 기부로 운영되며, 노인 복지 프로그램이 가장 인기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한국의 건강보험 제도 발전 등으로 영주권자가 감소하고 있어 타 민족으로 대상을 확대하려는 노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해외 교민 거점과 연계한 문화교류 관광 모델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이를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는 방안이 인상 깊었습니다. 출장을 통해 지역 내 이주민,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커뮤니티를 위한 문화 구심점의 필요성과 지역의 고유한 역사와 스토리를 활용한 기록 콘텐츠 및 박물관이 커뮤니티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전북 이주민 문화 교류 센터 건립, 전북특별자치도 이민 역사 기록 프로젝트 추진, 전주 한옥마을 다문화 거리 조성 등 정책 개발 의견을 도출했습니다.

캐나다 몬트리올 시청: 방문단은 지역 행정기관 방문을 통해 문화 관련 행정 운영 및 관광 자원 관리 사례를 모색하기 위해 몬트리올 시청을 방문했습니다. 몬트리올 시청 관계자와의 미팅을 통해 시청의 조직 구조와 기능 분담, 공무원 채용 방식, 현재 추진 중인 장기적인 도시 개발 계획의 핵심 내용, 공무원으로서의 보람과 어려움 등에 대해 질의하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구도심의 역사적 건물을 보존하면서 현대적인 예술 공간 및 상업 시설로 재활용하는 도시 재생 정책과 다양한 축제를 연중 개최하여 도시 브랜드화에 성공한 사례를 파악했습니다. 지속 가능한 대중교통 혁신, 생태적 전환 및 녹색 도시 조성, 도시 재생 및 포용적 주거 개발 사업이 핵심 목표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몬트리올 국제 재즈 페스티벌'과 같은 축제를 통해 도시 전체를 거대한 공연장으로 만들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출장을 통해 구도심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면서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는 도시 재생 전략의 효과성과 지역의 문화적 특성을 살린 축제가 도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경제적 파급 효과를 창출하는 핵심 요소임을 배웠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지리산·덕유산 생태 관광 벨트 조성, 새만금 스마트 워터프론트 조성, 섬진강 자전거길 연계 와인·막걸리 투어 개발 등 전북의 도시 재생 및 관광 정책 추진 시 역사 유산 자원 활용 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정책 개발 의견을 도출했습니다.

캐나다 나이아가라 관광청: 방문단은 자연 경관을 활용한 지역 경제 활성화 사례, 지역 특화 자원 개발 사항 등을 학습하기 위해 나이아가라 관광청을 방문했습니다. 관광청 담당자와의 미팅을 통해 나이아가라 폭포 외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 전략,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및 홍보 전략, 자연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달성하는 방안,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업 기관 등에 대해 질의하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체험형 어트랙션 강화, 역사와 문화 접목, 사계절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핵심 시장과 잠재 시장을 구분하여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고, 인플루언서 초청 등 다양한 홍보 방안을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보존(Preserve), 보호(Protect), 경이로운(Amaze)'을 핵심 가치로 삼아 관광 개발과 환경 보호의 균형을 맞추는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나이아가라 지오파크 조성, 와인 투어, 생태 체험, 역사 탐방 등 폭포 관람 외 다양한 연계 콘텐츠를 개발하여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전략이 인상 깊었습니다. 출장을 통해 자연 경관을 보존하면서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균형 잡힌 정책의 중요성과 단순 관람형 관광에서 벗어나 체험, 교육, 휴식 등 다양한 기능을 결합한 복합 관광 모델의 필요성을 배웠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전주 구도심 예술 거리 조성, '전주 맛 페스티벌' 연중 콘텐츠화, 김제 벽골제 '호수 불꽃 축제' 상설화 등 전북의 자연 생태 관광지 운영에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접목할 수 있는 정책 개발 의견을 도출했습니다.

미국 MOMA 뉴욕현대미술관: 방문단은 문화 예술과 관광의 융합을 통한 관광객 유치, 특색 있는 굿즈 개발 방안 마련을 위해 MOMA 뉴욕현대미술관을 방문했습니다. MOMA 관계자와의 미팅을 통해 2019년 확장 이후 컬렉션 수집 및 전시 방식의 변화, 대중의 접근성을 높이고 커뮤니티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프로그램,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 시대에 기술을 활용한 미래 관객 소통 계획 등에 대해 질의하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전통적인 서구 중심의 모더니즘을 넘어 글로벌 관점에서 다양한 지역의 작가들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회화와 조각 외 다양한 매체를 통합적으로 전시하여 현대 예술의 포괄적인 교차점을 탐구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온라인 강좌, 유튜브 콘텐츠, 미술관 굿즈 등을 통해 예술을 일상의 일부로 만들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한국 작가들의 작품이 꾸준히 전시되고 한국 큐레이터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점, 그리고 큐레이터 중심의 창의적 콘텐츠 기획 및 디지털 아카이브 운영으로 대중 접근성을 제고하는 시스템이 인상 깊었습니다. 출장을 통해 생성형 AI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등 현대적 예술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회문화적 흐름을 반영하며 대중과 소통하는 방식이 중요하며, 전시·교육·디지털 기술을 통합한 융복합 콘텐츠가 관람객의 지속적인 유입과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국립무형유산원 '디지털 헤리티지 센터' 구축, 전주 한지산업진흥원 '한지 미디어 파사드' 설치, 전북 지역 박물관·미술관 통합 마케팅 등 전북의 박물관·전시관이 글로벌 관광객을 겨냥해 디지털 콘텐츠와 체험형 기획을 강화할 필요성을 시사하는 정책 개발 의견을 도출했습니다.

미국 하이라인 파크 더 베슬: 방문단은 도시 재생 및 친환경 건축물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사례를 분석하기 위해 하이라인 파크 더 베슬을 방문했습니다. 특히 버려진 상업용 철도를 리모델링하여 만든 공원 재생 사례에 주목했습니다. 하이라인 파크 담당자와의 미팅을 통해 기획 단계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 유지 관리 및 보안 시스템 운영 방식,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공간 운영 노력, 더 베슬의 디자인 영감과 방문객 경험, 허드슨 야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뉴욕시 관광 산업에 미치는 영향, 더 베슬의 재개장 시점 및 안전 보강 조치 등에 대해 질의하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폐기된 산업 유산의 보존과 재활용, 독특한 디자인 및 경험 창출, 도시와의 연결 및 공공성 확보에 중점을 두었음을 확인했습니다. 비영리 단체인 '하이라인의 친구들'이 운영 및 유지 관리를 주도하고, 뉴욕시 공원 및 레크리에이션국이 구조물 유지 관리와 보안을 책임지는 협력 시스템을 파악했습니다. 폐쇄된 고가 철도를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관광 명소로 재탄생시킨 도시 재생의 성공 사례와 '더 베슬'과 같은 독특한 건축물을 조성하여 도시의 랜드마크를 만들고 관광객 방문을 유도하는 방식이 인상 깊었습니다. 출장을 통해 버려진 공간을 창의적으로 활용하여 도시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도시 재생 전략의 필요성, 시민의 참여와 의견을 반영한 공공 공간 조성의 중요성, 독특한 건축물이나 조형물을 통해 도시의 상징성을 부여하고 관광객을 유치하는 방안을 배웠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전북 내 산업 유휴지(폐공장, 구 철도 역사 등)를 활용한 문화 재생 프로젝트 추진, 공공 예술 조형물 설치 및 스토리텔링 결합으로 관광 자원화, 지역 청년 예술가 참여형 도시 재생 프로그램 운영 등 전북 도심 유휴 공간 활용과 관광 자원화 전략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적 사례를 바탕으로 정책 개발 의견을 도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