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출발일
2025년 9월 16일
도착일
2025년 9월 20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1명
📝 요약
본 출장 보고서는 충북 지역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일본 시장 진출 및 글로벌 판로 확대를 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025년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4박 5일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전자제조 전시회(NEPCON JAPAN Tokyo 2025)에 참가하여 충북공동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현지 전자반도체 제조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참가 기업들의 제품 홍보, 바이어 상담, 비즈니스 네트워킹 및 수출 상담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총 82건의 수출 상담과 109억 원(776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액을 달성하며 충북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은 충북 지역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일본 시장 진출 및 글로벌 판로 확대를 위해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NEPCON JAPAN Tokyo 2025 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출장단은 9월 16일 일본 도쿄에 도착하여 공동전시관 부스 설치를 포함한 전시장 최종 점검을 수행하며 전시회 개막을 준비했습니다. 9월 17일에는 전시회 개회와 함께 코트라 도쿄 무역관을 방문하여 현지 시장 정보와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참여 기업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시회 주최사 및 장치사 관계자들과 면담하며 원활한 전시 운영을 위한 협력을 강화했습니다. 9월 18일과 19일에는 충북도 공동전시관을 운영하며 방문 바이어들에게 충북 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고,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하며 현장 대응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엔이에스, 코엠에스, 엔에스월드, 씨티에스 등 참여 기업들은 Toyota Tsusho, Japan Display, Toyota Industries, DAIHATSU, TOPPAN 등 일본 주요 기업들과 구체적인 상담을 진행하며 협력 기회를 발굴했습니다. 특히, 일본 정부의 국책사업으로 설립된 라피더스(Rapidus)와 충북 참여 기업인 씨티에스 간의 차세대 CMP 공정 장비 개발 협력 및 연구개발 장비 공급 관련 기술 자료 제공 요청 등 구체적인 협력 성과가 도출된 점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충북 공동관이 PPCMSMES(반도체 전 공정 관리), 반도체 장비(AP-300), SSD 모듈 설비, 영구자석 등 반도체 제조 전 공정 및 장비 소재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되어 일본 전자반도체 업계의 바이어와 기술 관계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유도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일본 전자산업은 첨단 반도체 소재·장비 분야의 고도화 및 공급망 안정화를 국가적 전략으로 추진 중이며, AI, 전기차, 차세대 통신 및 로봇 산업 확산으로 고사양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충북 기업이 강점을 가진 영역의 일본 내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일본이 반도체 소재·부품(세계 점유율 48%)과 장비(31%) 분야에서 여전히 강세를 보이지만,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탈중국화 흐름 속에서 한국 기업과의 협력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으로는 충북 기업이 일본 현지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여 기술 우수성을 홍보하고 현지 파트너십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야 합니다. 특히 일본이 반도체를 경제 안보 핵심 품목으로 지정하고 대규모 재정 지원과 보조금을 통해 민관 공동 생태계를 구축하는 만큼, 충북 기업도 일본 내 산업 생태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후속 상담 및 공동 프로젝트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략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이번 전시회에서 논의된 Toyota Tsusho, Japan Display, Toyota Industries, DAIHATSU, TOPPAN, 그리고 특히 Rapidus 등과의 구체적인 후속 상담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기술 교류 및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