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여수시
출발일
2025년 9월 19일
도착일
2025년 9월 29일
여행 기간
10박 11일
인원
2명
📝 요약
방문단은 2025년 9월 19일부터 9월 29일까지 캐나다 타두삭과 샬로에서 개최된 제19차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 협회 세계총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출장의 주요 목적은 총회에 참여하여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홍보하며 참가 도시를 유치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총회에서 여수시의 섬박람회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쳤습니다. 또한, 지속가능한 관광과 생태 보전의 균형, 원주민 문화 계승의 중요성 등 다양한 국제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이를 통해 향후 여수시의 해양 정책 및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제19차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 협회 세계총회에 참석하여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먼저, 세계만협회 이사회 회의에 아시아 부회장 대리 자격으로 참석하여 총회 안건을 사전 검토하고 협의했습니다. 캐나다 퀘벡주의 생 조셉 해양박물관을 방문하여 세인트로렌스강과 지역 해양 역사, 특히 나무 스쿠너 제작과 항해 기술에 대한 실물 전시를 통해 해양 기술과 선박 제작의 요소를 생동감 있게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쌩티헤네 만 방문 시에는 신규 회원 증서를 전달하고, 강과 바다가 어우러진 경관과 생태적 가치, 국제 음악·무용 교육기관이 위치한 문화적 특성을 파악했습니다. 타두삭에서는 이누 민족의 전통과 역사를 학습하며 해양 포유류 보호 및 비상대응 체계가 잘 구축된 사그네-세인트로렌스 해양공원의 중요성을 인식했습니다. 해양 포유류 연구 센터 방문을 통해 고래 및 해양 포유류 연구, 보호, 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확인했습니다.
총회에서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영상 상영 및 홍보물 배부를 통해 참가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으며, 에스토니아 히우마만 등 신규 회원 가입 도시와 네트워크를 강화했습니다. 특히, 방문단의 담당자가 아시아 부부회장으로 선출되어 여수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습니다. 철새 워크숍에서는 기후변화가 세인트로렌스강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대한 적응력 보전 계획을 논의하며, 해안 및 습지 복원, 탄력적 관리 구역 설정 등 구체적인 기후 적응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샬로에서 열린 미크맥 원주민 컨퍼런스에서는 원주민의 해양 문화와 자치권 회복 노력, 환경 분야에서의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지속가능한 관광과 생태 보전의 균형을 강화하고, 원주민 문화 계승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만(Bay)이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생태계와 문화가 얽혀 있는 장소임을 부각하는 국제적 흐름을 확인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전후로 해외 언론인 초청 팸투어를 운영하여 박람회의 국제적 인지도를 제고하고 글로벌 미디어 홍보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했습니다. 또한, 캐나다 샬로시의 사례처럼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국제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섬박람회 참가 의사를 표명한 도시들에 대한 지속적인 후속 관리를 통해 실제 참가를 유도하고, 신임 이사회 임원들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여수시의 해양 정책 및 국제 교류를 확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