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아산시
출발일
2025년 9월 6일
도착일
2025년 9월 14일
여행 기간
8박 9일
인원
6명
📝 요약
출장단은 2025년 9월 6일부터 9월 14일까지 8박 9일간 그리스와 튀르키예를 방문하여 지속 가능한 스마트 도시 모델과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관광 문화 도시 벤치마킹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튀르키예의 스마트시티 기술, 발랏지구의 도시재생 사례, 파묵칼레의 온천 관광 및 지열 에너지 활용 방안을 심층적으로 학습하였습니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탐방을 통해 역사문화적 관광자원 개발을 위한 선진 행정 사례를 습득하고, 이를 소속 기관의 민선 8기 역점 추진사업에 접목할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출장단은 지역 특색에 맞는 도시 발전 전략 수립에 기여할 핵심 교훈과 적용 가능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출장단은 그리스와 튀르키예의 다양한 도시와 유적지를 방문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선진 사례를 깊이 있게 탐구하였습니다.
먼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탐방을 통해 그리스의 파르테논신전, 메테오라수도원과 튀르키예의 에페수스, 히에라폴리스-파묵칼레, 괴레메 국립공원과 카파도키아 암석 유적지, 이스탄불 역사지구 등을 방문하였습니다. 방문단은 로마제국 시기 아시아 속주의 주도였던 에페수스의 뛰어난 건축 기술과 초기 기독교 역사의 중요한 의미를 지닌 카파도키아의 독특한 자연환경 및 인간 활동의 조화를 직접 확인하였습니다. 특히, 이스탄불 역사지구에서 로마, 비잔틴, 오스만 제국의 건축물과 도시 유적이 조화롭게 남아있는 모습을 보며 인류 역사의 중요한 전환점을 보여주는 탁월한 증거를 인식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정의 중요성과 보존 관리의 필요성을 깊이 깨달았으며, 소속 기관의 외암민속마을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학술 연구 강화 및 공신력 확보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향후 외암민속마을의 유무형적 가치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국제적인 학술지에 연구 성과를 게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다음으로, 도시재생사례 및 전통시장 벤치마킹을 위해 이스탄불의 발랏지구와 그랜드바자르를 방문하였습니다. 발랏지구는 1894년 대지진 이후 빈민촌으로 전락했으나, 터키 정부와 UN의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옛 건물을 보존하면서 현대 예술을 접목한 예술 도시로 성공적으로 변모한 사례를 보여주었습니다. 현재 예술가들이 모여드는 핫 플레이스로서 다양한 미술관, 공방, 카페 등이 입점하여 관광 활성화를 이끌고 있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1461년에 설립된 그랜드바자르는 수백 년의 역사를 지닌 세계에서 가장 큰 실내 시장으로, 비잔틴과 오스만 제국의 혼합 건축양식과 터키 고유의 수공예품 및 기념품 판매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방문단은 이를 통해 소속 기관의 도고온천지역 혁신플랫폼 도시재생 프로젝트에 노령 인구와 청년층의 소통 협의체를 구성하여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온양온천시장에 스마트 안내 시스템과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고객 편의성을 제고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도출하였습니다.
이어서, 신재생에너지 및 스마트시티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이스탄불과 안탈리아를 방문하였습니다. 튀르키예는 지리적 환경을 활용하여 풍력, 지열, 태양광 등 풍부한 신재생에너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었으며, 특히 안탈리아에서는 대규모 지열 지역난방 시스템과 주택 대부분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통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는 노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스탄불에서는 공항버스를 제외한 대부분의 대중교통을 통합 운영하는 '이스탄불카르트' 시스템과 스마트 교통 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인 도시 운영을 실현하고 있었습니다. 방문단은 이러한 사례를 통해 소속 기관의 공공기관 및 주택 유휴공간을 활용한 분산형 태양광 발전 확대 정책 마련과 건축 허가 시 태양광 설치 의무화 및 경제적 지원의 필요성을 인식하였습니다. 또한, 관광객을 위한 스마트 셔틀, 전기자전거 공유 서비스, 수요응답형 교통 시스템 도입을 통해 스마트시티를 실현할 수 있다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파묵칼레 온천체험을 통해 자연과 고대 유적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관광 모델을 학습하였습니다. 파묵칼레는 탄산칼슘이 함유된 온천수가 형성한 새하얀 석회붕과 로마시대부터 치유의 물로 유명했던 히에라폴리스 유적이 함께 잘 보존되어 있어 온천과 역사 탐방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였습니다. 온천수의 고갈로 현재는 제한적으로 방류하고 있는 점을 보며 한정된 온천 관광 자원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방문단은 이를 소속 기관의 온양온천, 아산온천, 도고온천 등 3대 온천 자원에 접목하여 조선시대 임금들의 휴양 기록을 바탕으로 '아산 왕실 온천로드' 테마 관광 코스를 개발하고, 각 온천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며 온천 자원 관리에 만전을 기할 필요성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방문단은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선진 사례를 학습하였으며, 이를 소속 기관의 특성과 상황에 맞춰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과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는 귀중한 경험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