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양산시
출발일
2025년 9월 20일
도착일
2025년 9월 22일
여행 기간
2박 3일
인원
7명
📝 요약
이 보고서는 헝가리, 오스트리아, 체코의 복지, 문화예술, 교통 및 지속 가능한 도시 건설 분야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아산시의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출장단은 2025년 9월 6일부터 9월 14일까지 9일간 유럽 3개국을 방문하며 각 도시의 역사적, 문화적 명소를 탐방하고 도시 운영 시스템을 관찰했습니다. 이를 통해 해외 도시들의 성공적인 관광 마케팅 전략, 고령자 통합 돌봄 서비스, 그리고 공공 음악 교육 시스템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얻었으며, 이를 아산시 정책에 적용할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특히, 문화유산의 상징화 및 홍보, 지역 기반 복지 강화, 그리고 시민을 위한 열린 문화예술 교육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핵심 내용
출장단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성 이슈트반 대성당, 국회의사당, 세체니 다리 등 주요 명소를 방문하며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출장단은 헝가리가 역사적, 문화적 자원을 상징화하고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훌륭한 관광자원으로 승화시키는 역량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야간 조명을 활용한 유람선 투어 등은 관광이 단순한 볼거리가 아닌 경험 산업임을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산시에 적용 가능한 교훈으로는 외암리민속마을과 같은 지역 자산을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공유형 관광 자산으로 발전시키고, 상징화 및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강화해야 한다는 점을 도출했습니다.
오스트리아 빈에서는 쇤부른 궁전과 벨베데레 궁전을 방문하여 합스부르크 왕가의 화려한 문화유산과 미술품을 관람했습니다. 출장단은 오스트리아가 왕실 문화를 성공적으로 관광 상품화하고 기념품으로 연결하는 점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벨베데레 궁전이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와 같은 단 한 점의 걸작만으로도 전 세계 관광객을 유치하는 전략을 벤치마킹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이는 아산시가 지역의 문화적 자산과 우수한 전시 공간을 기반으로 수준 높은 미술관을 조성하고, 특정 작품이나 자산을 집중적으로 홍보하여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또한, 동화 같은 호수 마을 할슈타트가 한 장의 사진과 SNS를 통해 세계적인 명소가 된 사례를 통해, 아산시의 은행나무길, 공세리성당, 외암리민속마을 등 주요 명소에 포토존을 개발하고 SNS 홍보 전략을 강화할 필요성을 확인했습니다. 빈과 프라하의 공공주택 제도와 고령자 통합 돌봄 서비스는 아산시가 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지역 기반의 의료, 돌봄, 주택 지원이 통합된 노인 돌봄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특히, 오스트리아의 공공 음악 교육 시스템은 아산시의 '1인 1악기 배우기' 공약과 연계하여 음악 활동을 시민 모두가 누릴 공공의 문화자산으로 인식하고 열린 교육 환경을 조성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체코 프라하에서는 프라하 성, 카를교, 천문시계, 체스키크룸로프 등을 방문하며 중세 유럽의 아름다움을 만끽했습니다. 카를교가 야간 조명을 통해 도시의 랜드마크로서 매력을 극대화하는 모습은 아산시 그린타워 전망대 등 주요 시설의 조명 연출을 강화하고 사진 촬영에 적합한 공간을 조성하여 새로운 야간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제공했습니다. 체스키크룸로프는 작은 소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답고 아기자기한 분위기와 잘 보존된 중세 마을의 모습으로 많은 관광객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외암리민속마을 또한 현재의 모습을 유지하는 것을 넘어 전통 가옥과 거리를 더욱 정교하게 복원함으로써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관광 명소로서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출장은 해외 선진 도시들의 성공적인 도시 운영 및 관광 전략을 통해 아산시의 복지, 문화예술, 지속 가능한 도시 건설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적 시사점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귀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은 보고서에 명시적으로 언급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