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베트남
베트남
2025년 베트남 무역사절단

울산광역시

출발일

2025년 9월 15일

도착일

2025년 9월 20일

여행 기간

5박 6일

인원

1

📝 요약

이번 해외출장은 2025년 9월 15일부터 9월 20일까지 4박 6일간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출장의 주된 목적은 지역 중소기업 8개사의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 확대를 지원하고, 베트남 현지 시장 동향을 파악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현지 수출상담회 개최와 바이어 개별 방문을 통해 총 39,010천 달러의 상담액과 19건의 MOU 체결이라는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또한, 현지 경제동향 세미나 및 기관 간담회를 통해 베트남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정보를 얻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지원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출장은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 두 도시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현지 시장 동향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하노이 방문: 방문단은 9월 15일 하노이에 도착하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CS하노이 센터에서 현지 경제동향 및 진출 전략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이 세미나에서는 KCS하노이센터장이 베트남 현지 투자 및 수출 시장 환경, 유망 품목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이를 통해 방문단과 파견 기업들은 베트남 시장의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초기 진출 전략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핵심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 날인 9월 16일에는 노보텔 하노이 타이 하에서 현지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25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8건의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일부 기업은 바이어 현장 방문을 통해 제품 시연 및 심층적인 논의를 진행하며 신뢰를 구축했습니다.

호치민 방문: 하노이에서의 일정을 마친 방문단은 9월 17일 호치민으로 이동했습니다. 9월 18일에는 베이호텔 호치민에서 두 번째 현지 수출상담회를 개최하여 25건의 상담과 11건의 MOU를 체결하며 하노이보다 높은 MOU 체결 성과를 보였습니다. 호치민 상담회에서는 제조업 기반 기업들의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이는 호치민의 산업 집적도와 수출 인프라가 우수하다는 점을 반영하는 결과였습니다. 9월 19일에는 다이아몬드 플라자 호치민에서 한국무역협회 아세안 본부 관계자들과 간담회 및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최근 베트남 시장의 주요 이슈와 진출 시 고려사항, 하노이-호치민 시장 비교 분석, 업종별 진출 전략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현지 관계자들은 특히 제조업 중심의 지역 기업들이 호치민을 거점으로 삼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라는 인사이트를 제공했습니다.

핵심 교훈 및 적용 방안: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베트남 시장 진출 시 하노이와 호치민의 차별화된 산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이 필수적이라는 점입니다. 하노이는 행정, 정책, 기술ICT 분야에 강점을 보이는 반면, 호치민은 제조업, 수출, 물류 인프라가 발달해 있어 지역 기업의 업종에 따라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특히, 제조업 기반의 지역 수출 기업에게는 호치민 지역을 중심으로 한 현지 바이어 네트워크 구축 및 판로 개척 활동이 더욱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향후 무역사절단 파견 시 대규모 상담회와 기업별 맞춤형 개별 방문 상담을 병행하여 기업 수요와 시장 여건에 맞는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검토해야 합니다. 또한, MOU 체결 등 가시적인 성과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사후 관리 시스템을 마련하여 상담 결과가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강화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성공률을 높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입니다.

향후 협력 계획: 이번 출장을 통해 구축된 현지 기관(글로벌비즈니스센터 하노이, 한국무역협회 아세안 본부)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베트남 시장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지역 기업의 현지 진출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특히, 호치민 지역의 제조업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기업의 현지 투자 및 생산 거점 마련 지원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