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청양군
출발일
2025년 9월 9일
도착일
2025년 9월 17일
여행 기간
8박 9일
인원
3명
📝 요약
이번 해외출장은 2025년 9월 9일부터 9월 17일까지 8박 9일간 호주 시드니 일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출장단은 선진 환경정책 및 지속가능한 도시관리 사례를 조사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특히 공원 녹지 관리와 지역사회 참여 기반의 환경정책 운영 방식을 벤치마킹하여 청양군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출장단은 시드니 대학교, 시드니 시청,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녹스마켓 등을 방문하여 탄소중립 정책, 에너지 효율 관리, 지속가능한 관광, 시민 주도형 환경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적인 교훈과 적용 가능한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이를 통해 청양군의 환경정책 및 공원녹지 관리 정책 고도화를 위한 실질적인 참고자료를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 핵심 내용
출장단은 호주 시드니 일원을 방문하여 선진 환경정책과 지속가능한 도시관리 사례를 심층적으로 조사했습니다. 먼저 시드니 대학교에서는 도시환경학과 및 지속가능발전센터를 방문하여 호주의 탄소중립 정책 추진 방향과 대학-지자체 간의 협력 사례를 학습했습니다. 특히 학생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Sustainable Campus' 프로그램은 공공시설의 친환경 관리체계 도입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으며, 청양군 내 공공시설에도 유사한 친환경 관리체계를 도입하여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가능성을 추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드니 시청 방문을 통해서는 시드니시의 도시계획 및 기후대응정책 부서로부터 에너지 절감형 건축물 관리, 폐기물 자원순환, 그린 인프라 구축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시청 내 공공건물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과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며, 공공건물의 에너지 효율 관리 방식에 대한 실질적인 운영 사례를 조사했습니다.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에너지 관리와 공공-민간 협력의 중요성을 깨달았으며, 청양군 역시 공공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여 체계적인 에너지 관리를 추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서 환경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모델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자연자원 보전 기반의 지속가능한 관광관리 개념을 학습하며, 청양군의 칠갑산권역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이는 청양군이 보유한 자연자원을 활용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면서도 환경을 보전하는 균형 잡힌 정책 수립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교훈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녹스마켓 등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운영하는 친환경 재래시장을 방문하여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로컬푸드 순환체계를 확인했습니다.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재사용 가능한 포장재를 권장하는 시민 주도형 환경운동은 매우 인상 깊었으며, 지역사회 참여가 환경정책 성공에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청양군에서도 지역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와 함께 시민 주도의 환경 캠페인을 장려하여 지속가능한 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선진 환경정책이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성공적으로 운영된다는 점이며, 향후 청양군의 환경행정 모델 구축에 이러한 원칙들을 적극적으로 적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