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평택시
출발일
2025년 9월 21일
도착일
2025년 9월 25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1명
📝 요약
평택시 방문단은 2025년 9월 21일부터 9월 25일까지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시와 시애틀시를 방문하여 평택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해외 본교 실사 및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했습니다. 또한, 현지 공공기관과의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여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애니라이트스쿨과의 국제학교 설립 업무협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하였으며, 타코마시청 및 시애틀항만청과의 다각적인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평택시의 교육 혁신과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한 중요한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시와 시애틀시를 방문하여 평택국제학교 설립 및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두 가지 핵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먼저 올림피아 한국전쟁 참전기념비에 헌화하며 평택시와 유사한 군사 및 항만 도시로서의 역사적 유대감을 확인하고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애니라이트스쿨(AWS) 방문에서는 평택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성공적으로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 교육 혁신, 미래지향적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상호 협력을 명시하며, 방문단은 학교 시설을 견학하고 경영진과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메를린 스트릭랜드 연방 하원의원, 데니 헥 워싱턴주 부주지사 등 현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리셉션은 국제학교 설립 프로젝트에 대한 현지 사회의 높은 관심과 지지를 확인할 수 있었던 인상 깊은 사례였습니다. 이를 통해 대규모 국제 프로젝트 추진 시 해당 지역의 정치적, 사회적 지지를 확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평택시는 향후 국제학교 설립 추진 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여야 할 것입니다.
타코마시청에서는 빅토리아 우더즈 시장과 면담을 통해 국제학교 설립을 계기로 교육 분야를 넘어 문화, 경제, 물류 등 도시 전반의 협력 확대를 논의했습니다. 양 도시가 한미 동맹의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해왔음을 재확인하며 미래 지향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는 국제학교 설립이 단순한 교육 사업을 넘어 도시 간 전방위적 교류의 촉매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핵심 교훈입니다. 평택시는 타코마시와의 협력 관계를 다각화하고 구체적인 교류 사업을 발굴하여 상생 발전을 도모해야 합니다.
시애틀항만청 방문에서는 북서부 항만 연합 관계자들과 항만 및 물류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타코마항이 평택항에서 출항하는 현대글로비스 차량 운반선이 정기적으로 입항하는 핵심 거점임을 확인하며, 자동차 물류 외 다양한 화물 교류 확대, 친환경 항만 정책 및 스마트 물류 시스템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는 평택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물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였습니다. 평택시는 타코마항과의 물류 협력을 구체화하고 친환경 및 스마트 항만 기술 교류를 위한 실무 협의를 추진하여 평택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해야 합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국제학교 설립과 같은 대형 프로젝트는 교육뿐만 아니라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향후 평택국제학교 설립추진을 위한 MOA 체결, 법률 검토, 협상 전략 마련 등 구체적인 후속 조치를 신속히 이행하여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다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