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울주군
출발일
2025년 9월 23일
도착일
2025년 9월 28일
여행 기간
5박 6일
인원
1명
📝 요약
본 해외출장 보고서는 2025년 9월 23일부터 9월 28일까지 5박 6일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진행된 해외 유통망 오프라인 판촉 지원 사업의 결과를 요약하고 있습니다. 출장의 주요 목적은 관내 기업의 신규 판로를 개척하고 수출 실적을 증대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현지 유명 마트 내 팝업스토어 운영, B2B 수출상담회 개최, 그리고 몽골 현지 시장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총 9백만 원 이상의 현장 판매 매출과 약 235만 달러 규모의 B2B 상담 실적을 달성하며 4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몽골 울란바토르 현지 시장조사 방문단은 팝업스토어 운영에 앞서 2025년 9월 24일 울란바토르 남부 이마트와 중심 상업지구를 방문하여 현지 시장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 조사의 목적은 몽골의 물가 수준, 경쟁 상품 현황, 현지 소비 트렌드를 파악하고 관내 기업의 제품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전략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었습니다. 조사 결과, 몽골 주요 대형마트에서 한국 제품이 국내 소비자가격과 유사하게 유통되고 있으며, 진열 공간에서도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이마트는 평일임에도 주차장이 만석일 정도로 이용률이 높았고, 현지 소득 수준 대비 가격이 높음에도 한국 제품에 대한 구매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음을 파악했습니다. 몽골은 전통적인 육류 중심 식습관에서 벗어나 건강 지향 소비로 빠르게 전환 중이며, 중국산 식품에 대한 불신과 한류 영향으로 한국산 식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현지 시장의 특성과 한국 프랜차이즈의 성공적인 진출 사례는 한국산 소비재의 높은 인지도와 잠재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시장조사를 통해 방문단은 몽골 시장이 한국 제품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식품 및 뷰티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이 크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현지 시장의 한국 제품 선호도를 활용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복잡한 물류 및 통관 절차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수출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Go.to Market 울주 팝업스토어 운영 2025년 9월 25일부터 9월 27일까지 3일간 울란바토르 Go.to Market에서 울주 팝업스토어가 운영되었습니다. 이 행사의 목적은 울주군 소재 식품 및 화장품 기업의 우수 제품을 홍보하고,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판촉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현지어 브로슈어 제작, 페이스북 홍보, 현장 라이팅 박스 및 X배너 설치, 현장 라이브 방송 진행 등 다각적인 홍보 마케팅 활동을 펼쳤습니다. 팝업스토어는 일일 평균 약 7,000명의 방문객이 찾는 Go.to Market의 중앙 광장에 위치하여 2040대 가족 단위 소비자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행사 첫날부터 소비자들이 몰려 개장과 동시에 즉각적인 판매가 이루어졌으며, 참가 기업들은 시음·시식 이벤트, 할인 및 사은품 증정 등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현장 판매를 확대했습니다. 총 9,882,280원의 현장 판매 매출을 달성했으며, 감자탕과 믹스커피가 가장 먼저 완판되었습니다. 특히 화장품은 고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K-뷰티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전체 품목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방문단은 현지 소비자의 직접적인 반응을 통해 제품의 시장성을 확인하고, K-콘텐츠의 영향력이 소비재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향후 해외 판촉 시 소비자 체험형 마케팅을 확대하고, SNS 및 현지 매체를 활용한 사전 홍보를 강화하며, K-뷰티 및 간편식품 등 현지 선호 품목에 대한 집중 지원 정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입니다.
Go.to Market B2B 수출상담회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중인 2025년 9월 25일, 울주 팝업스토어 행사장 내에서 울주 기업과 몽골 현지 바이어 간 B2B 수출상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상담회의 목적은 현장 판촉 활동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도록 현지 유통사와의 직접적인 연결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상담회 결과, 총 19건의 바이어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총 2,354,000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원그대로, 동아식품, 씨앤에프코리아, 더불스 등 4개 기업이 Sejong Intal 및 Monse Media와 같은 현지 유통업체와 총 2,210,000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는 B2C 판촉과 B2B 상담을 연계한 통합형 지원 모델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진다는 핵심 교훈을 제공했습니다. 소속 기관은 차년도에 현지 유통망 입점 지원과 온라인 상담을 강화하고, MOU 체결 기업과의 사후 관리 및 후속 지원을 통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는 향후 협력 계획을 수립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