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체코
2025년 국외 선진행정학습(14팀)

경기도 부천시

출발일

2025년 9월 16일

도착일

2025년 9월 27일

여행 기간

11박 12일

인원

1

📝 요약

본 보고서는 2025년 9월 16일부터 9월 27일까지 9박 12일간 체코와 오스트리아를 방문하여 선진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우수 행정 사례를 체득함으로써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수행되었습니다. 출장단은 프라하, 할슈타트, 잘츠부르크, 비엔나 등 주요 도시의 역사적 명소와 문화 시설을 탐방하며 각 도시의 문화유산 보존 및 관광 마케팅 전략을 심층적으로 분석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현지 관광 동선의 효율성, 문화유산 보존과 현대화의 조화, 그리고 지역 특색을 살린 브랜딩 전략에 대한 중요한 시사점을 얻었으며, 이는 소속 기관의 정책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핵심 내용

출장단은 체코 프라하에서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이르는 여정 동안 각 도시의 독특한 문화유산과 현대적인 도시 운영 방식을 깊이 있게 탐색하였습니다.

체코 프라하 방문 (2-3일차): 프라하에서는 프라하 성, 천문시계탑, 화약탑, 카를교, 하벨시장, 블타바 강 등 유서 깊은 건축물과 명소를 방문하였습니다. 방문 목적은 중세 유럽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의 매력을 체험하고, 이러한 문화유산이 어떻게 관광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었습니다. 출장단은 로마식부터 고딕, 20세기 건축 양식이 어우러진 프라하 성의 광대한 규모와 보존 상태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카를교는 거리 예술가와 공연자들이 어우러져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하며, 역사적 공간이 현대적 문화 활동의 장으로 기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벨시장은 관광객을 위한 상품 판매로 변화하였지만, 여전히 로컬 시장의 정체성을 유지하려는 노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핵심 교훈: 프라하는 오랜 역사를 지닌 건축물과 문화유산을 원형 그대로 보존하면서도, 이를 현대적인 관광 콘텐츠와 조화롭게 연결하여 도시 전체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있었습니다. 도보 친화적인 도시 설계와 대중교통의 유기적인 연결은 관광객의 편의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 소속 기관은 지역 내 역사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이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할 때, 단순히 유적을 전시하는 것을 넘어 예술가들의 활동 공간을 제공하거나 현대적 감각의 상업 시설과 연계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도보 중심의 관광 동선을 구축하고 대중교통 연계를 강화하여 방문객의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정책을 추진해야 합니다. 향후 협력 계획: 보고서에는 프라하와의 구체적인 협력 계획은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잘츠부르크 방문 (4-6일차): 할슈타트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동화 같은 마을 풍경과 세계 최초의 소금광산의 역사를 체험하였습니다. 잘츠부르크에서는 미라벨 정원, 모차르트 생가, 호엔잘츠부르크 성, 잘츠부르크 대성당, 게트라이데 거리 등을 방문하며 음악의 도시가 지닌 문화적 깊이를 탐구하였습니다. 방문 목적은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활용한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을 학습하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잘츠부르크의 게트라이데 거리는 각 상점의 개성 있는 철제 세공 간판들이 모여 중세 유럽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이는 단순한 상업 거리를 넘어 도시의 상징적인 미적 요소로 기능하고 있었습니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촬영지인 미라벨 정원과 모차르트 생가는 특정 인물이나 콘텐츠를 도시 브랜딩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우수 사례로 인상 깊었습니다. 핵심 교훈: 잘츠부르크는 모차르트라는 인물 브랜딩과 '사운드 오브 뮤직'과 같은 문화 콘텐츠를 도시 전반에 일관되게 반영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특정 스토리 라인을 중심으로 한 통합적인 지역 브랜딩 전략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 소속 기관은 지역의 역사적 인물이나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여 이를 중심으로 한 통합적인 관광 브랜딩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지역 출신 유명 인물이나 특정 영화/드라마 촬영지를 활용한 테마 투어 개발 및 관련 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 보고서에는 할슈타트 및 잘츠부르크와의 구체적인 협력 계획은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방문 (7-10일차): 비엔나에서는 벨베데레 궁전, 성 슈테판 대성당, 비엔나 시청, 쇤부른 궁전, 알베르티나 미술관, 빈 국립오페라 극장, 빈 국립도서관, 게른트너 거리, 훈데르크바서 하우스 등 다양한 문화예술 시설과 도시 공간을 둘러보았습니다. 방문 목적은 세계적인 문화예술 도시 비엔나의 도시 운영 시스템과 시민 문화 향유 방식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소속 기관의 문화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었습니다. 비엔나 시청 앞 광장은 사계절 내내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휴식처이자 문화 행사 공간으로 활용되며, 도시의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훈데르크바서 하우스는 평범함을 거부한 독특한 건축 양식으로 도시 경관에 예술적 가치를 더하는 동시에 관광객을 유치하는 매력적인 요소였습니다. 빈 국립오페라 극장은 전쟁 후 시민들의 협력으로 재건된 사례로, 문화 시설 보존에 대한 시민 의식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핵심 교훈: 비엔나는 고풍스러운 문화유산을 보존하면서도 현대적인 도시 기능을 조화롭게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트램 중심의 대중교통 시스템과 높은 시민 의식은 교통 체증을 줄이고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었습니다. 공공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 행사와 독특한 건축물은 도시의 매력을 증대시키는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 소속 기관은 대중교통 시스템을 더욱 효율화하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정책을 강화해야 합니다. 또한, 지역 내 공공 공간을 활용하여 계절별 축제나 문화 행사를 기획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건축물이나 예술 작품을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관광객을 유치하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 보고서에는 비엔나와의 구체적인 협력 계획은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