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아산시
출발일
2025년 8월 30일
도착일
2025년 9월 7일
여행 기간
8박 9일
인원
3명
📝 요약
출장단은 2025년 아산방문의 해 성공 추진과 온양시-아산군 통합 30주년을 기념하여 아산시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해외 우수정책을 시찰하였습니다. 2025년 8월 30일부터 9월 7일까지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를 방문하여 아드리아해 및 동유럽의 자연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 사례를 직접 체험하였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주요 관광문화, 도시, 친환경 정책을 현지에서 탐방하며 아산시의 미래 100년 대계를 위한 시정 정책 접목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특히 스토리텔링 기반의 관광 자원화, 제로웨이스트 도시 정책, 그리고 역사문화 기반의 도시 재생 사례들을 심층적으로 분석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산시의 관광 활성화, 도시 브랜딩 강화, 그리고 지속 가능한 환경 정책 수립을 위한 구체적인 시사점과 적용 방안을 도출하였습니다.
🎯 핵심 내용
블레드 (블레드 호수) 방문단은 천혜의 휴양지인 블레드 호수의 환경자원 보호 및 지속 관리, 그리고 스토리텔링을 통한 관광 자원화 사례를 확인하였습니다. 특히 전통 나룻배(플레타나) 운행과 이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관광 상품화는 환경 보호와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지속 가능한 관리 방식의 중요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출장단은 자연 경관의 계획적 관리와 스토리텔링 접목을 통한 관광 활성화가 핵심 교훈임을 깨달았습니다. 이를 아산시 신정호의 계획적 관리, 2030 아산시 경관계획 적용, 공세리 성당 및 영인산 명소화, 고용산 산림복합레저타운 연계 관광 활성화 방안에 접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류블랴나 (제로웨이스트 도시) 방문단은 제로웨이스트 정책 추진을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과 시민 참여 확대를 동시에 달성한 류블랴나를 탐방하였습니다. 환경친화적 정책을 도시 정체성과 연결시켜 지속 가능한 관광 도시 이미지를 구축한 사례를 확인하였으며, 재활용과 자원 순환을 생활화하고 폐기물 발생 자체를 줄이는 도시 정책 운영이 인상 깊었습니다. 시민 환경 서포터즈, 제로웨이스트 캠페인 운영, 친환경 온천 치유도시 등 특화 브랜드 구축은 환경 정책이 도시 정체성 및 브랜드 가치와 연계될 때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는 핵심 교훈을 주었습니다. 아산시의 환경 정책 수립 시 제로웨이스트 개념 도입과 신정호 및 곡교천 중심의 환경친화형 수변도시 이미지 구축에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포스토이나 (포스토이나 동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카르스트 지형의 포스토이나 동굴에서는 보존과 관광 상품화 사례를 탐방하였습니다. 세계 최초 동굴 열차 상품화 사례와 관광 편의를 제공하면서도 자연 훼손을 최소화한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야기, 체험(열차), 보존의 세 가지 요소가 결합되어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는 방식은 자연 유산의 보존과 함께 스토리텔링 및 체험 요소를 결합하여 관광 가치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아산시의 곡교천, 리버파크, 삼백리 둘레길, 신정호 등 자연 공간 개발에 '관광-체험-보존' 철학을 접목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입니다.
피란 (해안 항구도시) 도시 전체가 살아있는 박물관처럼 운영되며 보존과 관광이 동시에 가능한 피란을 방문하였습니다. 소금 축제, 소금 테라피 등 지역 고유 산업을 관광과 연결시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례를 확인하였으며, 문화유산, 특산품, 경관을 결합하여 매력적인 소도시 브랜드를 완성하는 전략이 인상 깊었습니다. 지역의 정체성이 뚜렷한 장소에 문화유산, 특산품, 경관을 결합하여 소도시 브랜드를 구축하는 전략이 핵심 교훈이었습니다. 아산의 외암민속마을이나 공세리 성당처럼 지역 정체성이 뚜렷한 장소에 피란의 사례를 적용하여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다르 (바다오르간, 태양의 인사) 자다르에서는 소리(바다오르간)와 빛(태양의 인사)을 활용한 현대 건축 작품이 도시를 생기 있게 바꾸고 관광 명소로 재조명되는 사례를 탐방하였습니다. 건축가의 작품이 현대 구조물과 유적지의 조화를 통해 도시를 활성화하는 방안과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조형물이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관광객을 유치하는 방식이 인상 깊었습니다.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예술적 조형물 설치를 통해 도시의 야간 경관을 개선하고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아산시 문화공원, 온양온천역 광장에 친환경 에너지 이용 조형시설을 설치하여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 원도심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두브르브니크 (붉은색 지붕도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전통 건축 도시 두브르브니크에서는 도시 복원 과정에서 붉은색 지붕을 통일감 있게 적용하여 도시 브랜딩을 만든 사례를 확인하였습니다. 주민 생활 공간과 문화재가 공존하는 해안 도시의 복원과 붉은 지붕을 통한 도시 전체의 통일감 있는 경관 조성은 도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관광 자원으로 승화시키기 위한 체계적인 경관 계획 및 건축물 보존/리모델링 전략의 중요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산시 곡교천 주변 카페 및 문화기관 연계 도시 활성화, 아산시 문화재(외암민속마을 등) 보존 관리 방향성 제시, 원도심 건축물 색채 및 경관 계획 수립에 이 사례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스플리트 (리바거리) 크로아티아 제2의 항구도시 스플리트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오션뷰 리바거리의 명소화 사례를 탐방하였습니다. 구시가지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안내판과 만지면 소원이 이뤄지는 동상과 같은 스토리텔링 요소는 도시의 주요 명소를 효과적으로 안내하고 관광객의 흥미를 유발하는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도시의 역사적 배경과 현대적 요소를 결합하여 관광객에게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교훈이었습니다. 아산시 신정호와 연계한 키즈가든 하늘길 입체 축소 모형 제작, 신규 테마 정원 스토리텔링화를 통해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에서는 자연과 사람의 공존 방향을 제시하는 보존 사례를 확인하였습니다. 지역 천연자원을 활용한 시설물 설치 및 10여 개의 탐방로 조성 사례는 공원의 보존을 위해 지역의 천연자원을 활용한 시설물 설치를 통해 관광과 보존의 균형을 맞추는 전략이 중요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자연 유산의 보존과 함께 지역 천연자원을 활용한 편익 시설 및 탐방로를 조성하여 관광과 보존의 균형을 맞추는 전략이 핵심 교훈이었습니다. 아산 둘레길 조성 및 산림 휴양지 개발 시 플리트비체 사례를 참고하여 삼백리 둘레길 및 곡교천 리버파크-온양천 수변-송악저수지 둘레길 연결 공간 구축과 편익시설 방안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자그레브 (성 마르크 성당) 자그레브에서는 지붕 타일 모자이크가 크로아티아를 상징하는 성 마르크 성당이 지역 랜드마크로 변모하고 상권 활성화로 이어진 사례를 탐방하였습니다. 단일 건축물이 지역 랜드마크로 발전하여 많은 관광객을 유입시키고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식이 인상 깊었으며, 구시가지의 역사적 건축물과 신시가지의 현대적 건물, 광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전통과 현대가 단절되지 않고 연결되는 도시의 매력을 확인하였습니다. 도시가 지닌 자산(역사적 건축물)을 재해석하여 랜드마크로 발전시키고, 이를 통해 관광객 유입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 교훈이었습니다. 아산시가 지니고 있는 자산에 대한 재해석을 통해 관광지를 발굴하고 랜드마크 건축물을 적극 활용하거나 신규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