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미국 풍경
미국
2025년도 퇴직예정공무원 연수(52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출발일

2025년 9월 11일

도착일

2025년 9월 20일

여행 기간

9박 10일

인원

1

📝 요약

본 보고서는 2025년 9월 11일부터 9월 20일까지 10일간 미국과 캐나다 일원에서 진행된 퇴직예정공무원 연수의 결과를 요약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수의 주된 목적은 공직생활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하고, 퇴직 후에도 지역발전에 대한 관심과 애향심을 증진하여 시정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었습니다. 출장단은 세계 경제 및 문화의 중심도시를 탐방하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를 체험하며,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 및 관광자원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이를 통해 선진 사례를 학습하고 소속 기관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귀중한 기회를 가졌습니다.

🎯 핵심 내용

출장단은 미국과 캐나다의 주요 도시들을 방문하며 다양한 분야의 선진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뉴욕에서는 세계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로서의 면모를 확인하며 센트럴파크, 메트로폴리탄미술관, 뉴욕공립도서관 등을 방문하여 도시의 문화적 활력과 시민들의 삶이 어우러지는 모습을 관찰했습니다. 특히, 폐철도를 재활용하여 성공적인 도시 재생의 상징이 된 하이라인파크와 자유의 여신상을 통해 도시의 역사와 혁신, 그리고 자유의 가치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워싱턴 D.C.에서는 국회의사당, 한국참전용사 기념공원, 링컨기념관, 제퍼슨 기념관 등을 방문하여 미국의 정치와 역사, 그리고 민주주의의 상징들을 직접 보고 느끼며 공직자로서의 소양을 다시 한번 되새겼습니다.

캐나다 나이아가라 폴스에서는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나이아가라 폭포의 웅장한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인근 수력발전소와 꽃시계를 방문하여 자연과 기술, 그리고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산업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살펴보았습니다. 보스턴과 뉴포트에서는 하버드대학교와 MIT공과대학교를 방문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 및 연구 환경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19세기 저택과 대서양 트레킹을 통해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의 매력을 탐색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출장단은 버려진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원형을 보존하면서도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도시 재생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유휴공간을 재활용하여 색다른 공간으로 변화시키고 이를 관광 요소로 개발하여 경제적 효과를 이끌어내는 사례들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인공적인 공원, 박물관, 미술관 등 도시 자체가 하나의 관광지로 기능하도록 구축하고, 천혜의 자연경관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관광 인프라를 조성하는 방식에서 큰 교훈을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익산시가 가진 오랜 전통과 고도 가치를 지닌 관광자원들을 보존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자원과 자원 간의 연계를 강화하여 익산시만의 독자적인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 연구와 개발이 필요하다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예를 들어, 폐산업시설이나 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공간 조성, 역사 유적과 연계한 스토리텔링 기반의 관광 콘텐츠 개발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은 이번 보고서에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