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출발일
2025년 9월 15일
도착일
2025년 9월 23일
여행 기간
8박 9일
인원
4명
📝 요약
방문단은 2025년 9월 15일부터 9월 23일까지 6박 9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도시환경정책 및 생태인프라 선진 사례를 연구하는 공무국외출장을 수행했습니다. 이번 출장은 도시 탄소중립과 생태인프라 구축을 위한 환경 접목형 공간 조성 및 지속가능 도시개발 사례를 심층적으로 탐구하는 데 목적을 두었습니다. 특히 공공건축, 도시녹지, 생태복원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을 견학하며 인천 지역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를 통해 유휴지 활용 생태공원 조성, 기후 대응형 공공청사 설계, 자연채광 활용 문화시설 개선 등 다각적인 정책적 시사점과 적용 방안을 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다양한 선진 사례들을 탐방하며 도시 환경 정책 및 생태 인프라 구축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얻었습니다.
도시 생태계 회복 및 녹지 인프라 확충 연계사례 탐방: 이시하라 파크는 제2차 세계대전 비행장 유휴지를 생태녹지로 전환하여 커뮤니티와 자연을 잇는 도시형 생태 공원의 모범을 보여주었습니다. 스톤뷰 네이처 센터는 오염된 브라운필드를 복원하여 생태 체험 및 교육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로, 환경 회복력과 주민 커뮤니티 활성화의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그리피스 파크는 대도심 내 광활한 면적에 자생 식생 복원과 야생동물 서식처 확보를 통해 생물다양성 및 탄소 흡수 기능을 강화한 도시 산림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을 통해 방문단은 인천 원도심의 유휴지를 활용하여 주민 텃밭, 빗물정원, 식생 스월이 결합된 선형 생태공원을 조성하거나, 폐산업시설 부지에 생태 체험 교육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할 수 있었습니다.
자연채광 및 수자원 순환형 문화시설 사례: 더 브로드는 베일 구조 외피와 스카이라이트를 활용한 자연광 확산형 미술관으로, 조명 에너지 절감과 시각 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보여주었습니다. 게티 센터는 자동 루버, 물 절약 조경(드립관수, 서브이리게이션) 및 방재 인프라가 통합된 예술 조경 복합시설로, 친환경 건축과 조경의 조화를 인상 깊게 관찰했습니다. 이들 사례는 송도 인천시립미술관이나 인천아트플랫폼 리모델링 시 스카이라이트 및 자동 루버 설계를 도입하여 전력 절감과 시각 환경 개선을 도모할 수 있는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해양환경 교육 및 저탄소 관광 기반 사례: 산타모니카 피어는 태양광 놀이시설, 도시 유출수 정화 시스템, 해양 교육이 통합된 지속가능 해양 관광지로, 친환경 관광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피스 옵저베이토리는 자연 공원 내 친환경 공공시설로서 과학 대중화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사례였습니다. 볼사 치카 이콜로지 리저브는 염수 습지 복원과 생물다양성 보존을 통해 해양 생태 교육 및 모니터링 프로그램 운영의 중요성을 일깨웠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월미도 선착장, 영종 씨사이드파크 등에 태양광 조형물 및 야외 놀이시설 설치를 검토하고, 송도 신도시 해안 저지대나 영종 갯벌 일부 구역을 염습지 생태계로 복원하여 해양 생태 교육 및 교육 관광을 유도하는 방안을 구상했습니다.
에너지 자립 및 저탄소 설계 적용사례: LA수자원국은 재생에너지 비율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LEED 인증에 준하는 리노베이션을 진행하는 공공기관의 모범을 보였습니다. 칼트란스 디스트릭트 7 본부는 외벽에 태양광 패널을 통합한 건물 일체형 설계와 스킵 정차형 엘리베이터 도입으로 에너지 절감에 중점을 둔 미래 지향적 공공청사였습니다. 롱비치 시빅 센터는 LEED Gold 기반의 복합 청사로 보행자 접근성과 기후 탄력성을 결합한 공공 공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웨스트필드 센츄리 시티는 대형 민간 쇼핑몰 리모델링 과정에서 에너지 고효율 설비와 자원 순환형 운영 체계를 갖춘 사례로, 민간 시설의 친환경 전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들 사례는 인천광역시 신설구 공공청사 건립 시 기후 대응형 설계 기준을 마련하고, 송도 아트센터 일대 디자인 산업 클러스터 조성 시 친환경 자재 및 재생에너지 기반 쇼룸을 구성하며, 대형 민간 시설 리모델링 시 친환경 건축 인증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데 중요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출장을 통해 방문단은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생태계 회복, 에너지 효율성 증대, 친환경 건축 및 관광 인프라 구축이 상호 유기적으로 연계되어야 한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향후 인천 지역의 도시 환경 정책 수립 및 실행에 있어 이러한 선진 사례들을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하고, 시민 참여형 생태 활동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도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