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호주
호주
2025년 직원 국외연수(해외배낭)

경기도 광명시

출발일

2025년 9월 24일

도착일

2025년 10월 2일

여행 기간

8박 9일

인원

3

📝 요약

출장단은 2025년 9월 24일부터 10월 2일까지 7박 9일간 호주 시드니를 방문하여 해외의 문화관습과 문화유산 관광지를 직접 체험하고 벤치마킹하는 데 목적을 두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록스마켓, 타운홀 등 주요 기관 및 장소의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소속 기관의 시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특히 K-아레나 건립, 지역 상권 활성화, 공공기관 운영 효율화 등 구체적인 정책 적용 가능성을 탐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출장단은 시드니의 다양한 문화시설과 자연경관, 시장 운영 방식 등을 면밀히 관찰하며 소속 기관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훈과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 핵심 내용

출장단은 호주 시드니의 다양한 명소를 방문하며 각 장소의 특성과 운영 방식을 면밀히 관찰하고 소속 기관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서큘러키, 하버브릿지, 바랑가루, 달링하버, 와슨스베이, 갭파크, 본다이비치, 말리비치, 하이드파크: 이들 장소는 주로 시드니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이자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방문되었습니다. 출장단은 서큘러키에서 다양한 국가의 방문객들이 활기차게 오가는 모습과 페리 운항 시스템을 통해 관광 중심 도시의 면모를 확인했습니다. 하버브릿지에서는 웅장한 건축미와 주변 경관의 조화를 경험하며 도시 랜드마크의 중요성을 인식했습니다. 바랑가루와 달링하버에서는 현대적인 도시 속 자연 보호구역과 엔터테인먼트 지역이 조화롭게 조성되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점을 인상 깊게 보았습니다. 특히 바랑가루의 분수와 놀이터, 다양한 음식점들이 한강 다리 밑과는 사뭇 다른 활기찬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습니다. 와슨스베이와 갭파크에서는 넓은 잔디밭과 해안 절벽의 웅장한 자연경관 속에서 여유를 즐기는 현지인들의 모습을 통해 자연 친화적인 휴식 공간의 가치를 깨달았습니다. 본다이비치와 말리비치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해변의 활기찬 서핑 문화와 한적한 휴식 공간의 대비를 경험하며 다양한 관광객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해변 운영 방식을 관찰했습니다. 하이드파크에서는 도심 속 오래된 공원이 역사적 의미와 함께 시민들의 휴식처 역할을 톡톡히 하는 모습을 보며 공공 녹지 공간의 중요성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러한 장소들을 통해 출장단은 도시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활용하여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매력적인 공간을 제공하는 시드니의 역량을 벤치마킹할 수 있었습니다.

블루마운틴, 링컨스락, 페더데일 동물원: 블루마운틴과 링컨스락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곳으로, 출장단은 유칼립투스 숲이 푸르게 빛나는 모습과 세 자매봉 같은 독특한 지형을 통해 자연의 웅장함과 보존 가치를 직접 체험했습니다. 링컨스락에서는 착시현상을 이용한 사진 촬영 명소로서 관광객들의 줄이 길게 늘어서 있는 모습을 보며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의 중요성을 확인했습니다. 페더데일 동물원에서는 호주 토종 동물을 가까이서 만지고 먹이를 줄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끄는 점을 관찰했습니다. 다만, 코알라가 사진 촬영으로 인한 피로감을 느끼는 모습에서 동물 복지에 대한 고민도 함께 이루어져야 함을 시사했습니다. 이러한 방문을 통해 출장단은 자연 유산의 보존과 함께 이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관광 상품 개발의 필요성을 인식했습니다.

록스마켓, 패디스마켓, 차이나타운: 록스마켓은 시드니의 역사적인 지역에서 열리는 활기찬 주말 시장으로, 현지 수공예품, 먹거리, 예술작품 등이 모여 독특한 문화와 상권을 형성하는 모습을 관찰했습니다. 출장단은 이곳에서 음식을 사서 하버브릿지 밑에서 바다를 보며 즐기는 경험을 통해 시장이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장소가 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현지인들이 햇볕이 잘 드는 잔디밭에 자리 잡아 즐기는 모습에서 여유로운 시장 문화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패디스마켓과 차이나타운에서는 대규모 전통 시장과 아시아 문화의 집합지로서 다양한 상품과 먹거리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점, 그리고 현지 분위기를 살린 거리 장식과 행사가 관광객을 유인하는 요인임을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시장 방문을 통해 출장단은 지역 특색을 살린 상품 개발, 주말 정기 시장 운영, 지역 예술가 및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습니다. 스피돔 맥주축제 사례처럼 상징적인 건물과 조화를 이룬 공간 배치를 통해 관광과 지역 경제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타운홀: 시드니 타운홀은 고풍스러운 빅토리아 양식 건축물로, 지역 행정의 중심지일 뿐만 아니라 각종 문화 행사와 전시가 열리는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출장단은 타운홀 앞에서 시위와 연설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보며 공공기관의 개방성과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공공기관이 벽이나 담으로 막혀 단절된 느낌을 주는 것과 달리, 타운홀은 누구라도 바로 계단에 올라갈 수 있도록 도심에 있는 하나의 건축물처럼 느껴지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를 통해 소속 기관은 행정 공간과 시민을 위한 문화시설을 통합 운영하여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역사적 건물의 보존과 활용을 통해 도시의 정체성을 높이는 점 또한 벤치마킹할 만한 사례로 보았습니다. 타운홀의 다기능성과 문화 중심 공간 운영 방식은 소속 기관이 행정 서비스와 시민 복지, 문화 활동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습니다.

오페라하우스: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는 1,547석 규모의 오페라 극장과 2,679석의 콘서트홀, 여러 소극장, 전시관, 도서관을 갖춘 복합 문화 공간으로, 연간 1,600여 회 이상의 공연이 열리는 곳입니다. 출장단은 오렌지 껍질에서 영감을 얻은 조개껍질 형태의 지붕과 주변 바다 야경이 어우러진 오페라바의 활기찬 분위기를 통해 문화시설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핵심 요소임을 확인했습니다. 소속 기관에서 추진 중인 K-아레나 건립 사업과 관련하여, 오페라하우스가 전통 예술부터 현대 공연, 전시, 교육까지 폭넓은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점을 벤치마킹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K-아레나 역시 다양한 장르와 목적의 문화 행사를 유연하게 수용할 수 있는 공간 설계와 운영 방식을 도입하고, 지역 특색과 현대적 디자인을 접목하여 소속 기관의 이미지와 관광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은 보고서에 명시되지 않았지만, 이러한 벤치마킹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는 소속 기관의 문화시설 건립 및 운영 정책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