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청주시
출발일
2025년 9월 26일
도착일
2025년 10월 1일
여행 기간
5박 6일
인원
1명
📝 요약
본 보고서는 청주시 농식품의 미국 시장 진출 확대를 목표로, 샌프란시스코 내 청주시 농식품 상설판매점 점검 및 홍보판촉 행사를 추진한 결과를 담고 있습니다. 출장단은 2025년 9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4박 6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일원을 방문하여 현지 유통매장과 관계기관을 방문했습니다. 이를 통해 해외 농산물 생산 및 유통 현황을 분석하고, 청주시 농식품의 미국 수출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코트라 실리콘밸리 무역관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메가마트 등 주요 유통매장에서 청주시 농식품의 시장 반응을 직접 확인하며 추가 입점 가능성을 모색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일원에서 청주시 농식품의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먼저, KOTRA 실리콘밸리 무역관을 방문하여 청주시 농식품의 미국 수출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고, 코트라의 수출 상담회 및 무역사절단 사업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받았습니다. 이 협의를 통해 청주시 농식품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바이어 알선 및 수출 사업 추진 시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받았습니다. 이는 청주시 농식품 수출의 중요한 교두보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어서 메가마트 자갈치점에 설치된 청주시 농식품 상설판매점을 점검했습니다. 방문단은 품목 구성, 진열 상태, 수출 진행 상황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현지 관계자들과 청주시 농식품에 대한 미국 내 시장 반응 및 추천 품목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상설판매점에서 청주시 농식품 홍보·판촉 및 시식행사를 개최하여 현지 소비자들의 반응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소문난 만두 시식 행사는 소비자들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이는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높은 성과를 보였습니다. 반면, 전통주는 품질이 우수함에도 불구하고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낮아 수출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는 점을 파악했습니다. 또한, 타 지자체에 비해 품목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관내 농산물 및 가공식품 발굴에 집중해야 할 필요성을 인식했습니다.
메가마트 서니베일 지점과 팔로알토 지점을 방문하여 해외 및 국내 농식품 시장조사를 실시하고 소비자 패턴을 분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청주시 농식품의 추가 입점 판매 가능성을 조사하고 업무 협의를 진행하여 2026년 메가마트 추가 입점 협의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H마트 샌프란시스코점을 방문하여 한국 식품의 진열 품목, 주요 구매 품목, 포장 디자인, 매장 인테리어 등을 벤치마킹하며 청주시 농식품의 현지화 전략 수립에 필요한 정보를 얻었습니다.
트레이더 조(Trader Joes)와 파머스 마켓을 방문하여 미국 식료품 전문매장의 운영 방식과 현지 소비자 선호도를 조사했습니다. 이를 통해 청주시 농식품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입점 가능 품목을 발굴하고, 현지 트렌드에 맞는 제품 개발의 필요성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비건, 유기농 등 건강 지향 식품 트렌드에 부합하는 가공식품 개발의 중요성을 인지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미국 시장이 대규모 소비 시장이자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곳으로, 청주시 농식품이 현지화와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잘 활용한다면 높은 성장 가능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첫째, 소비자 반응이 좋았던 만두와 같은 가공식품의 수출을 확대하고, 둘째, 전통주와 같이 현지 반응이 미온적인 품목에 대해서는 현지인 입맛에 맞는 제품 개발 또는 홍보 전략 재수립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셋째, 타 지자체에 비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은 품목 다양성 강화를 위해 관내 우수 농산물 및 가공식품 발굴에 집중해야 합니다. 넷째, 미국의 엄격한 식품 안전 규제와 검역 절차, 관세 문제에 대한 철저한 사전 준비와 대응 시스템 구축이 시급합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KOTRA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바이어 알선 및 수출 사업을 추진하고, 메가마트 애틀란타점, 프리몬트점, 세라몬트 등 미국 동부 및 남부 지역으로의 유통망 확장을 모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