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뉴질랜드
뉴질랜드
2025년 하반기 공무원 국외정책연수(뉴로드)

대전광역시 동구

출발일

2025년 9월 19일

도착일

2025년 9월 27일

여행 기간

8박 9일

인원

4

📝 요약

이 보고서는 2025년 9월 19일부터 9월 27일까지 7박 9일간 뉴질랜드에서 진행된 공무원 국외정책연수 결과를 요약하고 있습니다. 연수의 주된 목적은 해당 지자체의 청년층 지역 정착과 고령층의 사회 참여를 동시에 촉진할 수 있는 세대 공존형 일자리 정책 방향을 탐색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뉴질랜드의 다양한 기관을 방문하여 청년 직무역량 강화, 고령자 재직형 일자리 전환, 세대 통합형 창업 및 교육 플랫폼 구축, 그리고 청년 및 고령자 맞춤형 일자리 매칭 정책 사례를 심층적으로 분석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세대 통합형 일자리 생태계 조성 및 고용복지 플랫폼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시사점과 적용 방안을 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뉴질랜드 해외출장은 청년과 노인이 함께 성장하는 일자리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방문단은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처치 지역의 주요 기관들을 방문하며 다양한 정책 사례와 운영 시스템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먼저, 오클랜드의 COMET Auckland를 방문하여 지역 내 교육기관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청년 고용을 지원하는 구조를 직접 확인했습니다. 특히, Youth Employability Programme(YEP)을 통해 만 14~24세 청년들에게 소프트 스킬 훈련, 지역 비즈니스 연계 실무 경험, 커뮤니티 서비스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고용을 촉진하는 방식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 실업 문제 대응과 지역별 불평등 완화에 기여하는 핵심 교훈을 주었으며, 소속 기관에 지역대학-기업-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직무 연계형 인턴십 제도를 도입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적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으로, TE PĀTAKA KŌRERO O TE HAU KAPUA Devonport Library를 방문하여 고령자 일자리 정책에 대한 자료를 수집했습니다. 뉴질랜드 정부가 Older Workers Employment Toolkit을 통해 고령자의 역량에 맞춘 일자리 안내, 교육, 채용 연계 매뉴얼을 제공하고 있으며, 경력 있는 고령자에게 도서관 사서, 커뮤니티 큐레이터 등 수준 높은 재직형 일자리를 유도하는 정책이 주목할 만했습니다. Older Workers Employment Action Plan과 Age-Friendly Auckland Action Plan 등 광범위한 정책 추진을 통해 고령층의 경제 참여를 독립된 전략축으로 설정하는 점은 핵심 교훈이 되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노인 일자리 사업을 단순 근로형에서 벗어나 역량 기반 재직형 모델로 전환하고, 지자체-복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크라이스트처치의 Tūranga는 공공 도서관이 청년 스타트업, 시니어 디지털 교육, 시민 협업 공간을 융합한 복합 커뮤니티 허브로 운영되는 사례로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청년에게는 코워킹 스페이스와 창업 아이디어 작업 공간을, 노인에게는 단계별 디지털 교육과 커뮤니티 활동 거점 공간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고가의 장비를 저렴하게 대여하여 창업 아이디어를 실험할 수 있게 하고, 청년과 함께하는 디지털 멘토링을 통해 세대 통합을 이루는 프로그램은 핵심 교훈이 되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지역 공공시설을 활용하여 청년과 노인이 협력하는 세대 상생형 창업교육 플랫폼을 구축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CHRISTCHURCH CITY COUNCIL을 방문하여 도시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정책을 확인했습니다. 청년허브(Youth Hub) 신축, 청년 고용 견습생 프로그램(Cadetship), Youth Development Fund, 그리고 생활임금 도입 및 확대 정책을 통해 청년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일자리 및 네트워크를 창출하는 노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청년과 고령자 맞춤형 일자리 매칭 및 커뮤니티 기반 고용 유도 방안 조성 정책은 핵심 교훈이 되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청년의 사회참여형 일자리와 고령자의 공공참여형 일자리를 병행 추진하여 세대공존형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하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향후 뉴질랜드의 관련 기관들과 지속적인 정보 교류를 통해 정책 모델을 발전시킬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