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출발일
2025년 9월 12일
도착일
2025년 9월 20일
여행 기간
8박 9일
인원
4명
📝 요약
이번 출장은 2025년 9월 12일부터 9월 20일까지 7박 9일간 이탈리아의 주요 도시들을 방문하여 선진 행정 사례를 체험하고 인천시 정책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었습니다. 방문단은 세계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자원 개발, 도시재생 사업 연계 지역 활력 제고, 종교문화적 건축물 및 자연·역사·문화 자원 활용 방안을 심층적으로 연구했습니다. 특히, 이탈리아의 성공적인 도시재생 사례와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벤치마킹하며 인천시의 독자적인 관광자원 개발 및 도시 활력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 핵심 내용
피렌체 (도시재생 및 종교문화시설 활용 사례 탐방): 방문단은 1930년대 담배공장이 혁신적인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한 마니파투라 타바치의 도시재생 사례를 탐방했습니다. 이 사례를 통해 기존 시설을 개보수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이탈리아의 성공적인 모델을 연구하며 인천시 낙후지역 활성화 방안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었습니다. 특히, 타겟 지역 여건 분석, 아이템 선정, 재원 조달 계획 수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인천시의 도시재생 사업에 접목할 필요성을 제언했습니다. 또한, 르네상스 예술과 문화적 정신을 상징하는 두오모 성당을 방문하여 종교문화시설이 도시의 상징적 건축물로 기능하며 생활문화와 어우러지는 사례를 연구했습니다. 방문단은 인천의 관광자원 개발 시 대표 건축물을 선정하고 지속 가능한 보존 및 활용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베네치아 (자연 관광진흥 및 도시 입장료 정책 조사): 돌로미티의 진주라 불리는 미주리나 호수를 탐방하며 청정 자연을 활용한 관광진흥 사례를 수집했습니다. 베네치아 시청에서는 세계 최초로 도시 입장료를 부과하는 베네치아의 정책을 조사하여 관광객 과잉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이 정책은 인천시의 관광객 관리 및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 구축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하며, 인구 감소에 따른 이민자 정책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중세 건축물 보존과 관광 활성화가 조화를 이루는 산마르코 광장을 견학하며 역사적 유산의 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피사 및 친퀘테레 (지역 관광산업 진흥책 연구):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피사의 사탑을 통해 랜드마크를 활용한 지역 활성화 및 관광산업 진흥책을 비교 시찰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친퀘테레의 아름다운 해안 마을을 탐방하며 자연과 문화, 음식이 어우러진 해상관광 모델을 연구했습니다. 방문단은 168개의 섬을 보유한 인천시의 해양관광자원 개발 시 친퀘테레와 같은 보석 같은 여행지를 발굴하고 강화옹진 보물섬 해상관광 방안에 접목할 수 있다는 정책적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발도르차 (유네스코 세계유산 활용 방안 탐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발도르차의 목가적 풍경과 역사,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명소를 탐방했습니다. 방문단은 강화 고인돌과 같은 인천의 문화유산에 자연과 문화를 아우르는 아이템을 선정하여 강화산성 등과 연계한 활용 방안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나폴리 (역사 유산 재생 사례 조사): 범죄와 실업률이 높았던 스페인 지구의 성공적인 재생 사례와 2,400년 역사를 지닌 나폴리 지하도시의 보존 및 관광 활용 사례를 조사했습니다. 방문단은 인천의 유적지 중 전통을 계승하고 현대적 감각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아이템을 발굴하여 송도한옥마을 확대 등 구체적인 정책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바티칸 시국 (도시 건축물 활용 사례 탐방): 세계에서 가장 작은 독립국가인 바티칸 시국을 방문하여 산피에트로 대성당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도시 건축물의 활용 사례를 탐방했습니다. 방문단은 인천의 종교 역사 문화재(강화성당, 답동성당 등)를 연계한 스토리텔링 관광을 개발하고, 인천시립박물관 및 세계문자박물관의 소장품을 활용한 기획 전시 강화, 한국이민사박물관의 글로벌 브랜드화 등 다양한 정책 제언을 도출했습니다.
핵심 교훈 및 적용 방안: 이번 출장을 통해 이탈리아가 오랜 역사와 문화유산을 보존하면서도 현대적인 도시재생과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현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시민과 행정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낙후된 지역을 활성화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며 지역 경제와 문화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인천시는 이러한 이탈리아의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독자적인 관광자원 개발, 도시재생 사업 추진, 문화유산 활용 정책을 수립하고 강화하는 데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향후 이탈리아의 도시재생 및 관광 분야 선진 기관들과의 정보 교류를 통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