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캐나다
캐나다미국
제45기 고급리더과정 국외정책과제훈련(북미1팀)

부산광역시

출발일

2025년 9월 17일

도착일

2025년 9월 26일

여행 기간

9박 10일

인원

1

📝 요약

본 보고서는 산업화 이후 심화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와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연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2025년 9월 15일부터 9월 24일까지 8박 10일간 미국과 캐나다의 주요 기관을 방문하여 선진 사례를 조사하였습니다. 이번 출장은 지역 인재 유출 방지, 대학의 특성화 발전, 그리고 지방정부의 효과적인 정책 수립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를 통해 북미 지역의 성공적인 협력 모델을 벤치마킹하고 국내 상황에 적용 가능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합니다.

🎯 핵심 내용

본 보고서의 분석 대상 자료에는 해외 방문기관별 구체적인 활동 내용 및 논의 결과가 상세히 기술된 섹션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각 방문지별 활동 및 얻은 교훈은 보고서 서두에 명시된 '방문목적'과 '연수목적'을 기반으로 추론하여 기술합니다. 방문단은 북미 지역의 주요 대학 및 지방정부 기관을 방문하여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협력 모델을 심층적으로 연구하고자 했습니다.

미국 뉴욕: 뉴욕대 와그너 공공서비스 대학원 방문의 목적은 도시 변화 과정에서 공공서비스 리더의 역할 수행 내용과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방문단은 대학이 도시 문제 해결의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며, 공공 행정 분야의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방안에 대한 핵심 정보를 얻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대학이 지역의 복잡한 문제에 대한 연구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고, 미래 공공서비스 리더를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이 인상 깊었을 것입니다. 핵심 교훈은 대학의 전문성을 활용한 도시 문제 해결 및 리더십 양성의 중요성입니다. 소속 기관에는 지역 대학과 연계하여 지방정부 공무원 대상의 도시 문제 해결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특화 연구 과제를 공동으로 수행하는 방안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미국 뉴저지: 뉴저지 호보켄시청 문화부 방문의 목적은 공공예술 작품 관리 및 예술가 지원 방법, 예산 편성, 규모 등을 벤치마킹하고, 시와 연계된 문화공간 및 문화예술 지원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사례를 조사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스티븐스 공과대학교와 시민들에게 체육시설을 제공하는 사례도 조사했습니다. 방문단은 문화예술이 도시 활성화와 시민 참여를 이끄는 핵심 동력임을 확인하고,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공공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었을 것입니다. 인상 깊었던 사례는 지방정부가 문화예술 분야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대학의 자원을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및 체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시스템입니다. 핵심 교훈은 문화예술을 통한 도시의 정체성 강화와 대학 시설의 개방을 통한 시민 복지 증진입니다. 소속 기관에는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대학의 체육시설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정책을 추진하며, 이를 위한 예산 확보 방안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미국 뉴저지: 뉴저지대학교 참여센터 방문의 목적은 학생들이 사회 문제에 대해 배우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성찰한 사례, 대학이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한 사례, 그리고 지역사회 조직의 연구 및 역량 구축을 위한 자문 및 물리적 지원 사례를 연구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대학이 학생들의 시민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독려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과, 지역사회 조직의 역량 강화를 위한 대학의 지원 모델에 대한 핵심 정보를 얻었을 것입니다. 인상 깊었던 사례는 학생들이 직접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며 학습하는 커뮤니티 기반 학습(CBL) 프로그램입니다. 핵심 교훈은 대학이 지역사회의 인적 자원(학생)을 활용하여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조직의 성장을 지원하는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에는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학생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대학의 전문 인력을 활용하여 지역 시민단체 및 사회적 기업에 대한 컨설팅 및 교육을 제공하는 방안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미국 필라델피아: 펜실베니아대학교 네터센터 방문의 목적은 학교 및 지역사회 파트너와 함께 만든 대학지원 지역사회 학교(UACS) 모델 개발 및 적용 과정, 그리고 학생들의 지역사회 문제 해결, 민주적 시민성 교육 실천, 커뮤니티 중심 대학 모델 제시 사례를 연구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대학이 지역 학교와 긴밀히 협력하여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UACS 모델의 효과성과 운영 노하우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었을 것입니다. 인상 깊었던 사례는 대학이 지역 학교의 교육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방과 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통합적 접근 방식입니다. 핵심 교훈은 대학이 지역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 전체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에는 지역 대학과 지방 교육청이 협력하여 '대학지원 지역사회 학교' 모델을 시범 운영하고, 대학의 교육 자원을 활용한 지역 아동 및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정책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미국 메릴랜드: 매릴랜드대학교 사회참여센터 방문의 목적은 지역(글로벌) 파트너십 개발 지원, 사회참여 모범 사례에 대한 교육 사례 조사, 그리고 환경 주제를 다루기 위해 추진한 온라인 지역사회 참여 플랫폼 구축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대학이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 및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이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시민 참여로 연결하는 혁신적인 방안에 대한 핵심 정보를 얻었을 것입니다. 인상 깊었던 사례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건강 및 환경 정책을 제안하고,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참여를 유도하는 시스템입니다. 핵심 교훈은 대학의 연구 역량을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적으로 연계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시민 참여를 극대화하는 것입니다. 소속 기관에는 지역 대학의 연구 역량을 활용하여 지역의 환경 및 건강 문제에 대한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시민 참여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지원하는 방안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 토론토: 토론토 비즈니스 개발센터 방문의 목적은 소외계층, 이민자, 장애인, 청년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주민들의 창업 역량 강화 사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주민들의 고용 기회 확대 사례, 그리고 트럭 운송 산업 인력 부족 문제 해결 사례 등을 조사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비영리 창업 인큐베이터가 지역 주민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었을 것입니다. 인상 깊었던 사례는 취약 계층을 위한 맞춤형 창업 교육 및 멘토링 프로그램, 그리고 지역 산업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는 직업 훈련 프로그램입니다. 핵심 교훈은 포괄적인 창업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하고, 소외 계층의 경제 활동 참여를 독려하는 것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에는 지역 대학 및 기업과 협력하여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된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특히 청년 및 취약 계층을 위한 맞춤형 직업 훈련 및 창업 지원 정책을 개발하는 방안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해외 사례들을 통해 방문단은 대학이 단순히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 혁신의 주체로서 경제, 사회,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는 핵심 교훈을 얻었을 것입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지역 대학과의 정기적인 협의체 구성,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된 산학협력 프로젝트 확대,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시민 대상 평생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 강화, 그리고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위한 창업 및 주거 지원 정책 개발 등이 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벤치마킹한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북미 지역의 해당 기관들과 지속적인 정보 교류 채널을 구축하고, 필요시 공동 연구 또는 인력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상생협력 모델을 더욱 고도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