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일본 풍경
일본
충북북부권관광협의회(투어리즘 액스포 재팬 2025)

충청북도 충주시

출발일

2025년 9월 24일

도착일

2025년 9월 28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2

📝 요약

해당 지자체 출장단은 2025년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4박 5일간 일본에서 개최된 TOURISM EXPO JAPAN 2025에 참가하여 충북 북부권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일본 관광객 유치를 도모했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현지 여행업계와의 B2B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관광 상품 개발 의향을 확인하고,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충북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렸습니다. 또한, 일본의 성공적인 기업 연계 관광 모델을 벤치마킹하여 지역사회 환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다각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로써 충북 북부권의 관광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일본 최대의 여행박람회인 TOURISM EXPO JAPAN 2025에 참가하여 충북 북부권 관광협의회 홍보관을 운영하며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1. 일본 여행업계 B2B 상담회

  • 방문 목적 및 배경: 충북 북부권의 관광 인지도를 높이고 일본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구체적인 관광 상품 개발 및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모색하기 위해 박람회 내 B2B 상담회에 참여했습니다.
  • 수행한 주요 활동: 2025년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박람회장 내 홍보관에서 일본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충북 북부권 및 도내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청주국제공항-일본 간 정기노선 취항 및 연계 관광지를 홍보하며 충북 북부권 관광상품 개발을 요청했습니다.
  • 얻은 핵심 정보와 인사이트: 상담 결과, 일본 여행사들은 충주 악어섬, 제천 가스트로 투어, 충주 드라마 촬영지(비내섬), 제천 의림지,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등 특정 테마와 장소에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특히 HIS 본사에서는 청주공항을 통한 입국과 인천공항을 통한 출국을 연계한 충주 드라마 촬영지 상품 구상 의향을 밝혔으며, 재팬 브릿지 트래블러스 클럽은 제천 가스트로 투어와 수안보 온천을 연계한 '미식과 떠나는 온천여행' 상품 구성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 현지 관계자와의 논의 내용 및 협력 방안: 나고야 중부국제공항 관계자 및 인플루언서의 충북 방문 계획에 맞춰 드라마 촬영지, 가스트로 투어 등 북부권 지역 방문 및 촬영을 유도하기로 논의했습니다. JTB 나고야 지사에서는 청주-나고야 항공 시간의 불편함을 개선해달라는 건의가 있었고, 한큐교통사 동경 지사에서는 FIT(자유여행) 상품 구성을 위한 청주공항 교통편 요청이 있었습니다. 유튜브 프리랜서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 가능성도 논의되었습니다.
  • 향후 협력 계획: HIS 본사, 재팬 브릿지 트래블러스 클럽 등과 구체적인 관광 상품 개발 및 판매를 위한 후속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나고야 중부국제공항 관계자 및 인플루언서의 충북 방문 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2. 박람회 일반 관람객(소비자) 대상 홍보

  • 방문 목적 및 배경: 박람회를 방문한 일반 소비자들에게 충북 북부권의 매력을 직접 알리고 잠재적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홍보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 수행한 주요 활동: 2025년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홍보관에서 충북 북부권 및 도내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충청북도 지도와 북부권 통합 책자, 기념품을 배포했습니다. 또한, 과녁 맞추기, 추억의 뽑기 게임 등 이벤트를 진행하여 관람객들의 참여를 유도했습니다.
  • 얻은 핵심 정보와 인사이트: K-뷰티, K-푸드, K-팝, K-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가 일본인들에게 큰 관심사임을 확인했으며, 충주 드라마 촬영지, 제천 미식여행 가스트로투어, 단양 템플스테이 등이 효과적인 홍보 포인트로 작용했습니다. 청주국제공항의 일본 운항 노선 소개를 통해 충북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3. 주요 관광지 견학

  • 방문 목적 및 배경: 일본의 성공적인 관광 모델과 기업 연계 시설, 도시 재생 사례 등을 벤치마킹하여 해당 지자체의 관광 정책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주요 관광지를 견학했습니다.
  • 수행한 주요 활동: 도요타 산업기술 기념관, 오아시스21, 미라이타워, 노리타케의 숲, 도코나메 도자기 마을, 박물관 메이지무라, 이누야마성 등을 방문하여 각 시설의 운영 방식, 전시 콘텐츠, 지역 연계 방안 등을 상세히 살펴보았습니다.
  • 얻은 핵심 정보와 인사이트: 도요타 산업기술 기념관은 기업의 역사와 기술을 관광 자원화하고 소장품 관리 및 유지보수에 노력을 기울이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노리타케의 숲은 도자기 공장 부지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여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오아시스21과 미라이타워는 도시 중심지의 복합시설 및 랜드마크로서의 역할을 통해 도시 재생과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는 사례를 보여주었습니다. 박물관 메이지무라는 메이지 시대 건축물을 이축하여 야외 박물관으로 조성한 점이, 이누야마성은 소규모 성곽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며 관광객을 유치하는 방안을 시사했습니다.
  • 인상 깊었던 사례나 시스템: 도요타 산업기술 기념관과 노리타케의 숲은 기업의 자산을 활용하여 관광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시스템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이는 해당 지자체에서도 기업과 연계된 관광 모델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 일본 시장은 한류 콘텐츠(드라마 촬영지, 미식)와 웰니스(온천) 테마에 대한 수요가 높으며, 청주국제공항을 활용한 접근성 개선 및 연계 상품 개발이 중요합니다. 또한, 단순 전시를 넘어 시연·체험형 콘텐츠와 온라인 홍보(SNS 이벤트, 인플루언서 활용)를 결합한 마케팅 전략이 효과적이며, 기업의 자산이나 역사적 유산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에 관광 수익을 환원하는 모델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 및 정책적 시사점: 해당 지자체는 일본 관광객의 관심사를 반영하여 드라마 촬영지, 미식, 예쁜 카페 중심의 투어 코스를 개발하고, 캐릭터 활용 홍보물품 제작을 추진해야 합니다. 홍보관 운영 시에는 홍보영상 상영, SNS 팔로우 이벤트 등 시연·체험형 부스를 운영하여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온라인 홍보 효과를 극대화해야 합니다. 또한, 도요타 산업기술 기념관이나 노리타케의 숲 사례를 참고하여 지역 내 기업 자산을 활용한 관광 상품 개발 및 수익의 지역사회 환원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청주국제공항의 일본 노선을 활용한 연계 관광 상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항공 시간 및 공항-관광지 간 교통편 개선을 위한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지속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