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자 국외출장 2,840|세금으로 떠난 여행,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일본
일본
일본 무역사절단 참가

전북특별자치도

출발일

2025년 8월 26일

도착일

2025년 8월 30일

여행 기간

4박 5일

인원

1

📝 요약

본 보고서는 전북특별자치도 기업애로해소과가 주최하고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주관한 일본 무역사절단 출장 결과를 요약하고 있습니다. 출장의 주요 목적은 도내 중소기업 10개사의 일본 시장 신규 판로 개척 및 수출 증진을 위한 1:1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2025년 8월 26일부터 8월 30일까지 4박 5일간 도쿄와 오사카에서 진행된 이번 출장을 통해 총 123건의 상담과 2,002만 불의 상담액을 달성했으며, 특히 마스크팩 품목에서 200만 불 규모의 3년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현지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대전광역시 동경사무소 및 일본 무역진흥기구(JETRO)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여 향후 수출 지원 전략 수립에 필요한 중요한 교훈을 얻었습니다.

🎯 핵심 내용

이번 일본 무역사절단 출장은 도내 중소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현지 시장의 특성을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오사카 및 도쿄 수출상담회: 출장단은 오사카와 도쿄에서 각각 1:1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하여 도내 10개 중소기업과 현지 유망 바이어 간의 만남을 주선했습니다. 상담회는 K-소비재, 특히 뷰티 및 가공식품에 대한 일본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활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화장품 분야에서는 트래블 키트, 썬스틱 등 특정 품목에 대한 관심과 함께 홈쇼핑, 팝업스토어 등 현지 맞춤형 판매 방식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습니다. 가공식품 분야에서는 소용량·편의성 중심 제품 기획과 건강 지향적 선호도가 두드러졌으며, 스틱 포션 등 소포장 형태와 무첨가·건강 콘셉트가 중요한 경쟁력 요소로 부각되었습니다. 바이어들은 샘플 테스트와 시음회를 통해 소비자 반응을 검증한 후 유통 확대를 결정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가격 및 거래 조건 등 실무적 협의도 병행되었습니다. 특히, 오사카 상담회에서는 마스크팩 품목에서 200만 불 규모의 3년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했습니다. 이러한 상담 과정을 통해 단발적인 접촉보다는 장기적인 관계 구축과 지속적인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확인했으며, 일본 시장 진입을 위해서는 대리점이나 도매상 등 중간 유통망을 활용하고 유력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핵심 교훈을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참가 기업의 성과 극대화를 위한 사전-현장-사후 관리 지원 시스템을 강화하고, 유력 바이어에 대한 맞춤형 사업 지원(수출 바우처, 해외 규격 인증 지원, 수출 애로 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상담 후 바이어들의 샘플 요청, 공장 방문 계획, 구체적인 거래 조건 논의 등 후속 조치를 적극적으로 이행할 예정입니다.

대전광역시 동경사무소 팝업스토어 방문: 출장단은 도쿄 신주쿠 마루이 백화점에 위치한 대전광역시 동경사무소 팝업스토어를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청취했습니다. 이 팝업스토어는 도쿄 기프트쇼와 연계하여 대전광역시 참가 기업의 제품을 전시하고 홍보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 제품의 현지 노출 및 바이어 접점 확대에 효과적인 전략임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일본 내 K-가공식품과 생활용품에 대한 프리미엄·건강·편의성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성을 인지했습니다. 소속 기관은 향후 무역사절단 상담회와 연계한 판촉 홍보 전략을 강화하여 실질적인 계약 및 유통망 진출 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일본 동경사무소 점검: 출장단은 신주쿠에 위치한 전북특별자치도 일본 동경사무소를 방문하여 사무소 현황을 점검하고 신규 파견 사무소장의 2025년 하반기 중점 업무 추진 계획을 청취했습니다. 주요 업무 계획으로는 일본 바이어 발굴 및 네트워킹, 도내 기업 수출·투자 유치 지원, 전북도 주요 정책 및 우수 기업 홍보 활동, 현지 시장 동향 조사 및 정보 제공 등이 있었습니다. 점검 과정에서 제한된 인력으로 일본 전역을 담당해야 하는 어려움과 도내 특화 산업을 이해하고 연결할 수 있는 현지 바이어(전문가) 네트워크 부족 등의 애로사항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대한 정책적 시사점으로는 KOTRA, JETRO 등 유관 기관 및 타 지자체 통상 거점 사무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지 전문가 네트워킹을 통해 통상 기능을 보완해야 한다는 점을 도출했습니다. 또한, 사무소 내 도내 기업 제품 샘플을 상시 전시하는 쇼룸 공간 조성을 검토하여 전북 기업의 일본 진출을 위한 거점으로서 지속적이고 상시적인 비즈니스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본 무역진흥기구(JETRO) 방문 및 면담: 출장단은 도쿄 미나토구에 위치한 JETRO 본부를 방문하여 기획부 동북아시아 총괄 및 담당자와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면담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주력 산업(농생명, 미래차, 탄소 등)과 새만금 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도내 지원 수출 사업(무역사절단, 통상 닥터 등)을 공유했습니다. JETRO 측에서는 IBSC(대일 투자 비즈니스 서포트 센터)를 통한 원스톱 컨설팅, 일본 내 잠재 파트너 기업 매칭 서비스, 해외 바이어 전용 카탈로그 서비스 Japan Street 등 주요 지원 사업을 설명했습니다. 이번 면담을 통해 JETRO가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도내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향후 전북특별자치도와 JETRO 간의 협력 분야를 모색하여 도내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