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여주시
출발일
2025년 9월 18일
도착일
2025년 9월 27일
여행 기간
9박 10일
인원
4명
📝 요약
본 보고서는 2025년 9월 18일부터 9월 27일까지 독일에서 진행된 국외 배낭연수 결과를 요약하고 있습니다. 출장단은 독일의 전통 축제인 옥토버페스트에 참여하고 중세 유럽의 소도시들을 탐방하며 현지 문화와 생활방식을 체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독일인의 가치관을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는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고자 하였습니다. 주요 성과로는 독일의 공동체 정신과 축제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파악하고, 전통시장의 환경친화적 운영 및 도시 재생 사례에서 정책적 시사점을 얻은 것입니다.
🎯 핵심 내용
출장단은 독일의 주요 도시와 중세 소도시를 방문하며 다양한 문화적, 사회적 경험을 하였습니다. 뮌헨에서는 마리엔 광장, 프라우엔교회, 레지덴츠를 탐방하며 독일 도시의 중심 문화, 고딕 양식의 웅장한 건축미, 그리고 바이에른 왕가의 역사와 예술 수준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빅투알리엔 마켓 방문을 통해 현지인의 일상적인 식문화를 체험하고, 세계적인 축제인 옥토버페스트에 참여하여 독일인의 공동체 정신과 활기찬 문화적 에너지를 직접 경험하였습니다. 이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전통문화 및 현대적 이벤트의 조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임을 확인하였습니다.
퓌센에서는 디즈니 성의 모델이 된 노인슈바인슈타인 성을 방문하여 바이에른 왕 루트비히 2세의 이상향이 담긴 낭만주의 건축의 정수를 감상하였습니다. 뉘른베르크에서는 중세 방어 도시의 구조를 보여주는 뉘른베르크 성과 지역 특산품을 판매하는 중앙시장을 둘러보며 역사 도시의 면모를 확인하였습니다. 로텐부르크에서는 성벽으로 둘러싸인 중세 도시의 전통적인 경관과 고딕 및 르네상스 양식의 건축물들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통해 독일 전통 건축의 미학을 깊이 느꼈습니다. 하이델베르크에서는 유서 깊은 대학 도시의 학문적 전통과 하이델베르크 성, 카를 테오도르 다리, 철학자의 길을 통해 역사적 공간이 현대와 공존하는 모습을 관찰하였습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는 금융 중심지로서의 현대적인 면모와 뢰머 광장과 같은 역사적인 건축물이 어우러진 도시 풍경을 경험하였습니다.
이번 출장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독일이 전통을 보존하면서도 현대적인 가치를 접목하여 도시를 발전시키는 방식입니다. 특히 전통시장의 경우 통일된 간판 디자인과 정돈된 진열, 그리고 철저한 쓰레기 분리 및 재활용 체계를 통해 환경친화적이면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자원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운영 방식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전쟁 피해를 복원하면서도 역사적 흔적을 그대로 남겨둔 도시 재생 방식은 역사를 보존하면서도 현대적으로 활용하는 지혜를 보여주었습니다.
소속 기관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으로는 지역 축제 기획 시 옥토버페스트의 성공 요인인 공동체 참여 유도, 질서 유지, 그리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 방안을 벤치마킹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통시장 및 관광지 조성 시 독일 전통시장의 깔끔한 운영 방식과 환경친화적인 시스템을 도입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지자체의 전통거리나 관광지 조성 시 하이델베르크나 프랑크푸르트 뢰머 광장처럼 구시가지와 현대적인 상점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재생 모델을 참고하여 역사적 가치와 현대적 편의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정책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향후 협력 계획은 이번 보고서에 명시적으로 언급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