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출발일
2025년 9월 15일
도착일
2025년 9월 24일
여행 기간
9박 10일
인원
1명
📝 요약
이 보고서는 2025년 9월 15일부터 9월 24일까지 8박 10일간 진행된 북미 해외출장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합니다. 출장단은 미국 뉴욕, 뉴저지, 필라델피아, 메릴랜드 및 캐나다 토론토의 주요 기관들을 방문했습니다. 방문 목적은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 서비스 리더의 역할, 지역 문화 발전, 학생 및 지역사회 참여, 대학 지원 지역사회 학교 모델, 사회 참여 프로그램, 그리고 주민 일자리 창출 사례 등을 벤치마킹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인재 유출을 방지하며 대학의 특성화를 추진할 구체적인 정책 시책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 핵심 내용
뉴욕대 와그너 공공서비스 대학원 (미국 뉴욕) 방문단은 도시 변화 과정에서 공공서비스 리더의 역할 수행 내용과 다양한 도시 문제 해결 사례를 조사 연구했습니다. 이 대학원은 공공 및 비영리기관 관리, 건강 정책, 도시 계획 분야 등 공공 행정학 분야의 석박사 학위 과정을 운영하며 도시와 커뮤니티 개선에 주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출장을 통해 대학이 복잡한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공공 서비스 리더를 양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 행정 및 도시 문제 해결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과정을 공동 운영하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향후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뉴저지 호보켄시청 문화부 (미국 뉴저지) 방문단은 공공 예술 작품 관리 및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예술가 지원 방법, 예산 편성 및 규모를 벤치마킹했습니다. 또한, 시와 연계된 문화 공간, 문화 예술, 음악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사례와 스티븐스 공과대학교와 시민들에게 체육 시설을 제공하는 사례를 조사했습니다. 이를 통해 지방 정부가 문화 예술 분야에 전략적으로 투자하고 대학과 협력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및 체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지역 활성화에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소속 기관은 공공 예술 기금을 조성하고 지역 대학의 예술 및 체육 관련 학과와 협력하여 시민 참여형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대학 시설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방안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뉴저지대학교 참여센터 (미국 뉴저지) 방문단은 학생들이 사회 문제에 대해 배우고 지역 사회에 봉사하며, 그러한 경험과 관련하여 자신의 정체성을 성찰한 사례를 조사했습니다. 또한, 대학이 지역 사회와 상생 협력한 사례와 지역 사회 조직의 연구 및 역량 구축을 위한 자문 및 물리적 지원 사례를 연구했습니다. 이 방문을 통해 대학이 학생들의 사회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 기여함으로써, 학생들의 성장은 물론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지역 대학과 연계하여 서비스 러닝(Service-Learning)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생들이 지역 현안 해결에 참여하도록 지원하며, 지역 사회 단체에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컨설팅 및 공간 지원을 제공하는 정책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펜실베니아대학교 네터센터 (미국 필라델피아) 방문단은 학교 및 지역 사회 파트너와 함께 만든 대학 지원 지역사회 학교(UACS) 모델을 개발하고 적용하는 과정을 벤치마킹했습니다. 또한, 학생들의 지역 사회 문제 해결, 민주적 시민성 교육 실천, 커뮤니티 중심 대학 모델 제시 사례를 연구했습니다. 네터센터는 펜실베니아와 필라델피아 서부 지역 간의 민주적이고 상호 변혁적인 장소 기반 파트너십을 개발하고 구현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 방문을 통해 대학이 지역 학교 및 커뮤니티와 긴밀히 협력하여 교육, 건강, 사회 서비스 등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전체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소속 기관은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특정 지역의 학교를 대상으로 '대학 지원 지역사회 센터' 모델을 시범 운영하고, 대학의 교육 및 연구 역량을 활용하여 지역 아동 및 청소년의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매릴랜드대학교 사회참여센터 (미국 메릴랜드) 방문단은 지역(글로벌) 파트너십 개발 지원 및 사회 참여 모범 사례에 대한 교육 사례를 조사했습니다. 특히 환경 주제를 다루기 위해 추진한 온라인 지역 사회 참여 플랫폼 구축 사례를 벤치마킹했습니다. 이 센터는 건강 증진, 질병 예방, 고품질의 삶을 연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지역 사회 참여와 대기질, 극심한 더위, 환경 등의 문제를 개선하고 있습니다. 출장을 통해 디지털 플랫폼이 지역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참여를 촉진하는 효과적인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지역 대학의 연구 역량을 활용하여 환경 문제, 공중 보건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온라인 시민 참여 플랫폼을 구축하고, 시민들이 직접 데이터 수집 및 정책 제안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토론토 비즈니스 개발센터 (캐나다 토론토) 방문단은 소외 계층, 이민자, 장애인, 청년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주민들의 창업 역량 강화 사례를 조사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주민들의 고용 기회 확대 사례를 벤치마킹했으며, 트럭 운송 산업 인력 부족 문제 해결 사례도 연구했습니다. 이 센터는 토론토시와 온타리오주 경제 개발부의 지원으로 설립된 비영리 창업 인큐베이터입니다. 이 방문을 통해 취약 계층을 포함한 다양한 주민들에게 맞춤형 창업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소속 기관은 지역 대학의 창업 보육 센터와 협력하여 소외 계층을 위한 특화된 창업 교육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의 특정 산업 분야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직업 훈련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향후 창업 지원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정보 교류를 추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