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출발일
2025년 8월 25일
도착일
2025년 8월 31일
여행 기간
6박 7일
인원
2명
📝 요약
출장단은 2025년 8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4박 7일간 미국 일리노이주 디케이터를 방문하여 Farm Progress Show 2025 박람회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출장의 주된 목적은 선진 농업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정보를 수집하여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 간척지 농업연구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연구 사업을 강화하는 것이었습니다. 방문단은 박람회에서 간척지에 적용 가능한 작물 품종, 최신 농기계 및 자동화 시스템, 정밀 농업 기술, ICT 융복합 솔루션, 곡물 저장 및 유통 시스템 등을 폭넓게 탐색했습니다. 이를 통해 새만금 간척지 특성에 맞는 스마트 농업 모델 구축과 연구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핵심 내용
방문단은 미국 일리노이주 디케이터에서 개최된 Farm Progress Show 2025에 참가하여 새만금 간척지 농업연구 강화를 위한 선진 농업기술 정보를 수집했습니다. 박람회는 미국 최대 규모의 야외 농업 박람회로, 6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여 최신 농업 기술과 장비를 선보였습니다.
간척지 적용 가능 작물 탐색: 방문단은 Stine Seeds, Xitavo Soybean, Wyffels Hybrids 등 주요 종자 기업들과 면담하며 옥수수와 콩의 신품종 계통을 탐색했습니다. 특히 고밀식 파종에 적합한 옥수수 품종과 내염성, 내병성, 내재해성 강화 콩 계통에 대한 정보를 얻었으며, 새만금 간척지의 염해 및 수분 관리 환경에 적합한 품종 도입 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 핵심 교훈은 새만금 간척지에 옥수수와 콩 재배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대면적 재배 전 반드시 계통별 시험재배를 선행하여 적응성을 검토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은 고밀식 기계화에 적합한 옥수수 계통과 내염성 콩 계통의 시험재배를 추진하여 새만금 간척지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농기계 및 트랙터 전시 참관: John Deere, Case IH, AGCO 등 세계 유수의 농기계 기업 부스를 방문하여 최신 자율주행 트랙터, 콤바인, 스마트 제어 플랫폼 등을 참관하고 시운전 체험을 했습니다. 특히 GPS 기반 직선 주행 및 자동 회전 기능이 가능한 자율주행 트랙터와 원격 모니터링 및 경운파종 자동화 기술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핵심 교훈은 새만금 간척지와 같은 대규모 시험포장에는 고마력 자율주행형 트랙터 도입이 필수적이며, 국내 중소규모 농가에는 다목적 중형 트랙터를 병행 도입하는 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은 새만금 간척지에 자율주행 농기계 도입을 통해 노동력 절감 및 작업 효율성 제고를 추진할 수 있습니다.
대형 농기계 자율주행 자동화 시스템 및 곡물 수확 시연: 무인 트랙터 운송 시스템, 자율주행 트랙터, 무인 곡물 카트, 자율 살포기 등 Autonomy Showcase를 참관하고, John Deere S780 콤바인과 Trimble OutRun 자율 카트를 활용한 옥수수 수확 및 운송 시스템 시연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수확-운송-저장이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일체화 시스템은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과 대규모 간척지의 지속 가능한 농업 운영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핵심 교훈은 대규모 간척지에서는 인력과 장비 부족이 구조적 문제이므로, 무인화 장비 도입을 통한 지속 가능성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은 새만금 간척지에 자율주행 수확-운송-저장 일체 자동화 기술을 도입하여 작물 손실을 최소화하고 연구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체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제초제/살충제 등 농약 관리 및 시설원예 기술 탐색: ADM, D-BASF, Syngenta, Bayer 등 기업들과 면담하며 환경 친화적 제초제, 선택성 약제, 미생물 기반 생물농약 기술을 탐색했습니다. 또한 스마트 온실, 수경재배 시스템, 자동 제어 장치 등 시설원예 기술도 관찰했습니다. 핵심 교훈은 새만금 간척지의 잡초 및 염생식물 억제를 위해 미생물 기반 생물농약이나 선택성 제초제 도입이 필요하며, 스마트 온실 단지 조성을 통해 곡물 연구와 병행한 다각적 연구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은 환경 부담을 줄이면서도 효과적인 병해충 관리 솔루션을 도입하고, 시설원예 기술을 활용하여 고품질 작물 생산 및 농가 소득 다변화를 꾀할 수 있습니다.
관개/관수 및 토양 관리 기술 탐색: 360 Rain, TeeJet, BECkS, ISA 등 기업 및 단체와 교류하며 드론 센서와 연계된 적응형 관개 시스템, 정밀 분사 기술, 뿌리 생장 특성 시각화 기술, 피복작물을 활용한 토양 침식 방지 효과 등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Rainfall simulator를 통해 피복작물의 침식 방지 효과를 시연하는 모습은 인상 깊었습니다. 핵심 교훈은 간척지의 최대 난제인 염분 관리를 위해 관개, 피복작물 혼합 재배, 토양 센서를 연계한 염분 세척 및 토양 구조 안정화 기술 도입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은 새만금 간척지 토양의 물리화학적 개량을 위해 피복작물 재배, 염분 세척, 균일 관수 기술 검토를 병행해야 합니다.
드론 시연 및 ICT 융복합 관련 기술 탐색: Drone Zone에서 병해충 모니터링, 정밀 살포, 생육 분석 드론 시연을 참관하고, PTx, Agrimatica, Fendt 등 기업들과 면담하며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통합 기술, ISOBUS 기반 장비 간 통신 기술, 실시간 모니터링 스크린 시스템 등을 탐색했습니다. 핵심 교훈은 새만금 간척지 같은 대면적 포장에서는 드론 기반 정밀 모니터링과 데이터 기반 영농 의사결정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은 무인 드론, 자율 농기계,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결합한 간척지 전용 스마트 농업 모델을 구축하여 방대한 면적의 시험포장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곡물 저장/건조 및 유통 시스템 탐색: AGI, BINDAPT, Shivvers, Sukup 등 곡물 저장 및 건조 전문 기업들과 교류하며 대규모 곡물 저장고, 스마트 센서 기반 원격 모니터링, 균일 건조 및 에너지 절감 설계 기술 등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수확-운송-저장-건조가 일체화된 시스템은 곡물 손실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핵심 교훈은 새만금 시험포장에서 대량의 곡물을 수확할 경우, 현장 저장-건조-출하 시스템 도입을 통한 일괄 관리 체계 구축이 생산 안정성과 수출 경쟁력 확보에 필수적이라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은 새만금 곡물 저장고 설계 시 글로벌 선도 기술을 벤치마킹하여 곡물 손실 최소화 및 경쟁력 확보를 추진해야 합니다.
스타트업 등 특화 기업과의 교류 및 프로그램 참석: Calcean, Country Financial, Agweek, U.S. Grains 등 다양한 스타트업 및 기관과 교류하며 친환경 토양 개량 자재, 농업 경영 리스크 관리, 농업 전문 매체 홍보, 곡물 수출 전략 등에 대한 정보를 얻었습니다. 특히 새만금 간척지에서 생산된 곡물의 국제 시장 진출 및 유통 전략 수립을 위한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핵심 교훈은 새만금 간척지 연구 성과를 단순 논문 보고서 형태가 아닌, 농업인 참여형 교육, 현장 시연, 미디어 홍보 등의 방식으로 확산하여 시너지를 높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소속 기관은 새만금 간척지 농업의 재정적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컨설팅을 검토하고, 국제 협력을 통해 새만금 연구 프로젝트를 홍보하며 글로벌 농업 가치사슬과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출장을 통해 새만금 간척지 농업연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미래 농업의 핵심인 스마트, 데이터, 자동화 기술을 새만금의 특수성(토양 염분, 광활한 면적, 초기 인프라 부족)에 맞춰 적용하는 간척지 특화 정책 개발이 시급합니다. 향후 협력 계획으로는 탐색된 신품종의 시험재배 추진, 자율주행 농기계 및 통합 관리 시스템 도입 검토, 그리고 국제 농업 기업 및 기관과의 지속적인 기술 교류를 통해 새만금 간척지를 글로벌 스마트 농업 단지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모색할 것입니다.